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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오늘 아내가 사다주어 세 종류를 다 먹어봤는데, 인절미와 전통 떡과 수정과/식혜 좋아하는 저하고는 안 맞고요^^ 세 아들들은 아직은 반응을 모르겠네요^^ 먹이지 말라 했고요..

 

현재 금값이 온스당 3001.10달러^^

 

주요 커피부터 초콜릿/젤리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서는 원조(일단 두바이 초콜릿, 빙산롱옌/수건케이크, 스윗믹스젤리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들^^)들 주요 GPMC 글로벌 지사들에게 공수 의뢰했고요...

 

별도로 GPMC 유로지사(함부르크)장과 런던/파리지사장에게 GPMC 두바이/뭄바이/상해/홍콩/오사카지사장에게도 GPMC 미주(LA)/뉴욕지사장에게는 현재 한류에 의한 K-푸드의 현지 진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하며 보고하도록 했고요...

 

오늘 한 유일무이한 사이버 업무입니다...

 

 

크리에이터 '젼언니'가 스웨디시 젤리를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이 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가 스윗믹스젤리를 소개하고 있다.

 

 

모델이 수건케이크, 벽돌초콜릿케이크, 쫀득쿠키, 스윗젤리컵케익 등을 선보이고 있다.

 

 

SNS인기디저트 3종_수건케이크 라바초코케이크 블랙초코쫀득쿠키.

 

 

"게코(Gekko)님, 지금은 60만원에도 못사고 금은방 주인들이 안팔아요..." 오늘 주간모임의 화두는 금이야기... 비트코인외에 금에도 "김치 프리미엄"이 붙었다. 나.. 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48

 

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73명한테도 물어봤고, 이곳에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으로 넘어가신 58명에게도 물어봤는데,

 

주요 골드바 투자는 저희 고객들에게도 대세네요... 지난주부터는 사기도 힘들다는 금현물 투자...

 

현재 온스당 2900.70 달러로 표시되어 있네요... 미치겠다아... 3000달러가 아니고 이제 5000달러를 이야기해야 할 것 같네요... 상승 속도가 가파르네요...

 

 

전 최근에 삼손(Samson)의 "물류/택배 동호회" 하역 후배 돌잔치가면서 동공지진^^ 장고끝에 그래도 성공한 하역 선배인데 한돈으로 결정했네요... 60만원 그대로 지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28

 

요즘 진짜로 제대로 돈벌고 있는 곳은 아내의 금/골드바 투자와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장의 주요 금 선현물 투자라고 했습니다^^ 3개월만에 온스당 3000달러 돌파전이네요...

 

3년안에 만달러에 베팅하시라고 했습니다... 아내도 고석문화재단(OSCF) 재단 여유자금부터 멈출 생각이 없는거 같고요^^ 대체투자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박날듯요...

 

알트코인 주요 가상화페들만 비트코인등이 현재 90000달러~110000달러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국면이라 우선 비트코인의 박스권 상단 돌파전까지는 투자하지 않는다네요...

 

60000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도 있고해서리...

 

이번 구정은 영화속 증권이야기가 아니라 금(Gold)이야기다... 재매수한지 한달도 안된거 같고만 오늘 장중 온스당 2800달러 돌파에 +10% 육박하는 투자수익률 기록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99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 양대 투자산맥인 비트코인과 금투자에서 대체투자과장 금투자로 작년에도 올해도 노날거 같네요^^ 작년에도 수십억원을 벌어들였는데 말입니다... 현재 비트코인등 가상화페 투자는 해외주식 3팀장의 월가 "매그니피센트7" 투자 이상으로 장고중이라네요...

 

제 매입 지시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양자컴퓨터 발현,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출현등 악재도 많아, 10만달러를 중심으로 11만달러와 9만달러 박스권 상단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네요^^ 저는 일단 가상화페보다는 금투자에 집중하라고 신년 지시중입니다^^ 2600달러 초반에서 재진입중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의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에서 현재 +15%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기록중인데, 이것도 4.8% 넘어가면 +20% 넘어가고요... 제가 두 과에서 신경쓰는 양대 투자처 동향입니다... GI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의 월가 "빅테크" 투자는 좀 더 장고합니다...

 

 

현재 GPMC 본전 도방님과 대행수가 해외동포 한상및 기업인들을 만나고 있으며, GPMC 유로지사장과 지사원들이 현지 정보조사와 자료들을 수집해 저에게 직보중이고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53

 

GPMC 전국 도방들 17곳(분전 7군데 별외)이 주로 GI 주요 계열사들 뒷돈을 대는 곳이라면 해외지사들은 재외동포들의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코스닥(KOSDAQ) 투자를 유도하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글로벌 경제 동향과 금융 상황에 대한 현지 조사가 기본적인 업무이고 말이다... 미주(LA), 뉴욕, 상해, 홍콩, 오사카, 유로지사(함부르크)등 현재 6곳이 운영중인데, 몇 년전 철수시킨 일본의 동경지사와 오사카지사중 오사카지사만 다시 가동중이다... 마지못해 말이다... 지난봄 해외출장 100일동안 확정된 UAE 두바이, 인도 뭄바이지사와 기존 유로지사외에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지사 두 곳등 네 곳을 더 설치하고 있는 중이고... 북미에 캐나다 토론토와 호주 시드니와 재외동포들이 많은 상파울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중 한 곳에 남미지사를 추가로 설치하자는 의견들이 GPMC 전국도방협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내부 동향을 전한다...

 

 

[인터뷰]두바이 초콜릿 기록 뛰어넘은 '젤리'… "흥행 대박 3법칙 지켰죠"

이 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 인터뷰...

"흥행 신제품 '3법칙' 스윗믹스젤리 탄생"

"본연의 맛 위해 펙틴 취급 공장만 한달반 찾아"

"스윗믹스젤리, 한국 대표 젤리로 거듭나길"

 

 

출시 이후 석 달 만에 200만개가 팔린 젤리가 있다. GS리테일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스윗믹스젤리’가 그 주인공이다.

 

스윗믹스젤리는 지난해 최단기 판매 기록을 세웠던 두바이 초콜릿을 뛰어넘고, 최단기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편의점 단골 상품인 라면, 과자 매출도 뛰어넘어 가공식품 전체 매출 1위에 올라섰다.

 

스윗믹스젤리를 기획한 이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GS리테일 본사에서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흥행하는 신제품엔 세 가지 원칙이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바이럴이 되는가’, 둘째는 ‘국내에서 구입할 수 없는가’, 셋째는 ‘국내에서만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가’다. 이 특징들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성공 확률이 높은 신제품을 선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윗믹스젤리도 이 원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스윗믹스젤리의 원형인 '스웨디시 젤리'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은 지난해 8월께 크리에이터 ‘젼언니’를 통해서다.

 

젼언니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두바이 초콜릿’과 ‘수건 케이크’도 국내에 가장 먼저 소개한 '디저트계의 문익점'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젼언니는 스웨덴 브랜드 법스(Bubs)의 제품 스웨디시 젤리를 소개했다.

 

스웨디시 젤리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젤리처럼 동물성 단백질 젤라틴 성분을 사용하는 대신, 식물성 단백질인 펙틴 성분을 활용해 만든 젤리다.

 

딱딱하거나 부드럽기보다는 쫀득쫀득한 독특한 식감과 풍선껌 맛이 나는 특징이 있다. 다만 아시아 국가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국내에서는 해외 직구 형태로 구매해야 한다.

 

해외 직구로 구매하면 500g에 4만원가량으로 매우 비싸다.

 

이 MD는 “스웨디시 젤리는 독특한 식감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이 됐고,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으며, 해외 직구로 구매 시 가격은 매우 비싸다”며

 

“이 모든 원칙이 맞아떨어지면서 스웨디시 젤리를 상품화해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 것은 지난해 9월. 가장 먼저 젤리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업체를 찾는 데만 한 달 반이 걸렸다. 국내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젤리는 젤라틴 성분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펙틴 성분을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과 일본의 공장을 포함해 10여곳을 선정해 아홉 곳을 둘러보고 적합한 생산 공장을 찾을 수 있었다. 이 MD는 “스웨디시 젤리 본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식물성 성분인 펙틴만을 고집했다”며

 

“펙틴을 취급할 수 있는 공장 자체가 많지 않은 탓에 젤라틴 성분으로 구현하려 했던 다른 업체보다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윗믹스젤리는 출시를 준비한 지 약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28일 출시됐다. 출시 직후 스윗믹스젤리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젤리·초콜릿류 상품 중 역대 최단기간인 39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고, 지난달 29일에는 100만개가 추가로 팔리면서 68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46일 만에 100만개, 99일 만에 200만개가 팔리며 최단기 판매 기록을 세웠던 두바이 초콜릿보다 빠른 속도다.

 

스윗믹스젤리와 젼언니스윗믹스젤리는 17일 기준 편의점 매출 베스트 분류인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 카테고리에서 전체 매출 1, 2위에 올라있다. 젤리 상품이 전체 가공식품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로 스윗믹스젤리는 발주 뒤 3일 이내에 판매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폭발적인 인기 탓에 저녁 시간 매장에 가면 재고가 없는 경우도 많다.

 

이 MD는 신상품의 트렌드가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제품이 탄생하고 죽기까지의 수명이 짧아진 데다, 소비자 수요와 맞지 않으면 TV 광고를 통해 알리더라도 외면받을 수 있는 것이다. 소비 패턴도 달라졌다.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는 ‘디토 소비’가 유행하면서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제품을 SNS에서 본 뒤 직접 먹어 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스윗믹스젤리의 경우 10~20대의 구매 비율이 가장 높은데,

 

SNS상에서 유행한 디저트를 먹어 보고 싶은 심리가 크게 작용했다. 이 MD는 “과거에는 신상품이 나오면 6개월~1년은 갔지만 최근에는 제품의 수명 주기가 3개월 이하로 짧아졌다”며

 

“10~20년 전과 달리 핸드폰으로 소통이 원활해진 시대가 도래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맞지 않는 상품이라면 상품이 빠르게 죽어가는 방식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젼언니와 협업해 스윗믹스젤리 2탄을 출시한 것도 그러한 배경에서다.

 

이 MD는 “젼언니는 두바이 초콜릿과 수건 케이크, 스웨디시 젤리 등 국내에 최초로 소개해주신 것들이 많을뿐더러 본인의 제품에 대한 책임감도 높고 구독자분들의 신뢰도 높은 분"이라며

 

“기존 상품의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해서 함께 출시하면 훨씬 더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GS25는 스윗믹스젤리 2탄 출시 이후에도 젼언니와 몇 가지의 상품 라인업을 준비하는 중이다. 이 MD는 “최근에는 명품백 대신 명품백을 모방한 제품이 더 많이 팔리는 '듀프 소비'가 트렌드”라며

 

“스윗믹스젤리도 비싼 스웨디시 젤리를 100g에 2500원 가격으로 저렴하게 모방했기 때문에 많이들 구매하시지만 짝퉁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을 대표하는 젤리로 하리보를 떠올리는 것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젤리로 스윗믹스젤리가 떠오르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MD가 꼽은 차기 히트 상품은 풍선껌 형태의 영국 ‘드럼스틱 젤리’와 미국 실키젬의 ‘크리스탈 캔디’다.

 

그는 “드럼스틱 젤리는 젼언니가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바 있기 때문에 퐁신퐁신한 식감을 살려 잘 팔릴 것이라 생각한다”며

 

“크리스탈 캔디는 광물같이 생긴 수제 캔디로, 국내에서 해외 직구로 10만원가량에 판매되고 있어 다음 히트 상품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박 재현 기자

 

 

"두바이 초콜릿 인기 옛말"… 韓 편의점서 잘 팔리는 中 디저트 뭐길래...

편의점서 中 인기 디저트 빙산롱옌·수건케이크 등 출시 경쟁… 높은 관심에 판매량 폭발...

 

 

편의점 업체들이 '제2의 두바이 초콜릿'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이들이 낙점한 것은 중국 디저트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끈 제품들을 최근 잇따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중국 디저트인 ▲수건케이크 ▲벽돌초콜릿 등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편의점 시장을 강타한 '두바이 초콜릿'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라는 해석이다.

 

'두바이 초콜릿'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디저트 업체에서 초콜릿 안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를 섞어 만든 디저트로, UAE 음식 인플루언서인 마리아 베하라가

 

본인 SNS에 먹는 영상을 올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CU가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은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52만 개를 달성했다. 이어 선보인 '이웃집 통통이 두바이식 초코쿠키' 역시 출시 보름 만에 28만 개가 판매됐다.

 

두 제품의 누적 매출액은 30억원을 넘어섰다. GS25가 지난해 출시한 두바이 초콜릿, 냉장 프리미엄 두바이 초콜릿 등도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이에 GS25는 올해 초 수건케이크, 벽돌케이크, 벽돌초콜릿, 쫀득멜로, 스윗젤리컵케이 등 디저트 5종을 상품화했다.

 

이 중 벽돌케이크는 출시 14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냉장 디저트빵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벽돌초콜릿도 물량 2천 개가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

 

벽돌케이크는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국식 디저트 '빙산롱옌'에서 유래한 디저트로, 브라우니 시트 위에 마시멜로 초콜릿과 초콜릿 코팅을 더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CU는 지난 달 수건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수건케이크는 중국에서 유행 중인 디저트 '마오진젠(毛巾卷)'에서 유래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얇은 크레이프 안에 다양한 맛의 크림을 채워 돌돌 말아 놓은 것이 특징으로, 생김새가 수건과 닮아 수건케이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CU의 수건케이크는 자체 앱 포켓CU에서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총 4천500개 물량이 완판됐다. 예약 구매를 위한 앱 내 검색도 이어지며 '포켓CU' 검색어 톱1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역시 수건케이크 경쟁에 뛰어들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말 '세븐셀렉트 수건모양초코마시멜로'를 출시했다.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혼합해 만든 크레이프 안에 마시멜로우를 채우고 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초코쿠키 토핑을 넣은 것이 차별점이라는 설명이다.

 

이마트24도 지난 11일까지 수건케이크를 앱에서 예약 판매했다.

 

오는 18일까지는

 

'빙상롱옌'에서 유래한 '라바 초콜릿케이크'도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저트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SNS에서 인기있는 디저트를 론칭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니넷코리아 김 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