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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전 최근에 삼손(Samson)의 "물류/택배 동호회" 하역 후배 돌잔치가면서 동공지진^^ 장고끝에 그래도 성공한 하역 선배인데 한돈으로 결정했네요... 60만원 그대로 지출...

 

요즘 진짜로 제대로 돈벌고 있는 곳은 아내의 금/골드바 투자와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장의 주요 금 선현물 투자라고 했습니다^^ 3개월만에 온스당 3000달러 돌파전이네요...

 

3년안에 만달러에 베팅하시라고 했습니다... 아내도 고석문화재단(OSCF) 재단 여유자금부터 멈출 생각이 없는거 같고요^^ 대체투자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박날듯요...

 

알트코인 주요 가상화페들만 비트코인등이 현재 90000달러~110000달러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국면이라 우선 비트코인의 박스권 상단 돌파전까지는 투자하지 않는다네요...

 

60000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도 있고해서리...

 

 

이번 구정은 영화속 증권이야기가 아니라 금(Gold)이야기다... 재매수한지 한달도 안된거 같고만 오늘 장중 온스당 2800달러 돌파에 +10% 육박하는 투자수익률 기록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99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 양대 투자산맥인 비트코인과 금투자에서 대체투자과장 금투자로 작년에도 올해도 노날거 같네요^^ 작년에도 수십억원을 벌어들였는데 말입니다... 현재 비트코인등 가상화페 투자는 해외주식 3팀장의 월가 "매그니피센트7" 투자 이상으로 장고중이라네요...

 

제 매입 지시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양자컴퓨터 발현,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출현등 악재도 많아, 10만달러를 중심으로 11만달러와 9만달러 박스권 상단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네요^^ 저는 일단 가상화페보다는 금투자에 집중하라고 신년 지시중입니다^^ 2600달러 초반에서 재진입중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의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에서 현재 +15%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기록중인데, 이것도 4.8% 넘어가면 +20% 넘어가고요... 제가 두 과에서 신경쓰는 양대 투자처 동향입니다... GI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의 월가 "빅테크" 투자는 좀 더 장고합니다...

 

 

몇 년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온스당 만달러와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1개당 360만달러(한화 50억정도) 돌파를 예상해야 할 것 같다...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59

 

트럼프가 4년안에 달러화 기축통화도

지는 달로 저물게할듯요...

 

현재 금값이 2700달러도 돌파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멈출 기세가 안보이네요... 비트코인의 10만달러 돌파보다도 이게 더 전 충격적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한 금값도 장고중입니다... 고점이라 생각하고 이미 전매도 했는데, 이제 3000달러 돌파를 장고해야 할 것 같네요... 곤혹스럽네요... 위험자산에 반대인 이것이 계속 오른다는 것이 글로벌 증시에는 악재입니다... 이제는 위험자산이라기보다는 안전자산으로 보고 있는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도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같이 오르는거 같고요...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고요...

뭐가 위험해지고 있죠..??

제가 볼때는 미국채와 달러화입니다...

 

비트코인이 한국 시총을 넘어선 것은 이미 알려졌고, 이제는 금(Glod)과 겨룬다고...?? 4년후에 72조불에 이를 금을 예상하는데 그럼 비트코인은 개당 360만달러.....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5

 

파월은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폭락을 이미 예견하는 것인가?? 화폐금융론자인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이미 달러화가 장기적으로도 기축통화가 되거나 글로벌 패권 유지에 계속성을 보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로벌 주요 전문가들과 주요 중앙은행들은 브릭스 4개국와 남아공의 달러화 기축통화 불인정하고는 별개로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기축통화에 회의적이고 금보유량(최근 금값의 급등은 이 원인, 내가 2029년 온스당 만달러를 예상하는 결정적 이유...)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동시에 위험해지고 있는 미국채도 체계적으로 매도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대중국 무역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부터 직견탄을 맞고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은 연결된 산업침체에 이 과잉 생산된 철강제품과 정유제품을 팔데가 없게 되자 중국의 전산업제품을 범용 반도체부터 덤핑으로 전세계에 밀어제끼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신흥국과 유로로 전이되고 있고 이것이 각국의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럼 끝날거 같은가...?? 이제 아이폰부터 미국산 첨단IT제품과 서비스산업도 영향을 받는다... 그 다음은 미국의 경기침체 가속화라고 보시면 된다... 문제는 한 번 진행된 이것은 수년간 도미노 쓰나미처럼 미국을 강타할 것이다... 유럽의 대중국 명품 수출은 이미 감소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은 이미 중국에서 고전중이다... 이것을 인도와 브라질이 대체한다...?? 내볼때는 내년도 빅테크 주요 기업들도 타격을 받을 것이다... 검색광고의 구글부터 IT소프트웨어의 MS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메타가 광고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축소될 것이고 이제는 클라우드와 서버에 들어가는 H100/블랙웰을 파는 엔비디아도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된다... 현재 반도체는 이미 범용부터 공급 과잉 상태고,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수요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도 S&P 500 7000p...?? 내 볼때는 미국장은 고점권이다... 늦어도 내년 1/4분기안으로 털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트럼프의 관세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 양반의 머리속에는 대중국이 1등이 되려는 것을 막는게 아니라,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관세로 해결하려는 어설픈 시도다... 두 정부효율부 수장을 임명해 정부예산을 감축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인 관세수입으로 근본적인 쌍둥이 적자 문제가 폭탄화되는 것을 것을 막으려는 것 같은데, 현재와 같은 재정적자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미국채 10년물의 적정 금리는 이제 7.5%라고 말이다... 기준금리의 인하와는 별개로 시장금리는 내년도부터 체계적으로 상승을 본격화되면서 2~3년안으로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맛탱이가고 미국은 100년만에 다시 대공황 전조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그 시작은 2019년에 본격화된 대중국 무역 규제라는 아킬레스였음을 아니 시발이였음을 그들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 종주국이면서도 현재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차라리 1979년 중국의 개방을 철저히 막았던가, 이제와서 개방전으로 돌아가라...?? 이건 중국은 고사하고 한국도 안되는 일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만약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면 달러화 약세가 장기적 추세인데, 그럼 금값과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 전망은...?? 현재보다 3배 더 상승하는 금 온스당 만달러를, 비트코인 50만달러를

 

2029년에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위 지난 제 코멘트들 잘 기억하고 계시고요... 주요 재테크/투자에 잘 적용들하시고요...

 

 

조카 돌반지 사러 갔다가 '동공지진'… 순금 한 돈에 세공비 더하니 '60만원'

국제 금 현물 가격 사상 최고가 경신...

1일 국내 순금 g당 종가 13만520원...

 

 

미국의 관세 위협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하면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순금 한 돈(3.75g) 돌 반지 가격도 60만원까지 치솟았다.

 

1일 한국거래소 국제금시세 동향에 따르면 전일 순금 g당 종가는 13만520원이었다. 이는 전 거래일인 1월24일 12만7760원 대비 2.16%(2760원) 오른 것이다.

 

또 1년 전인 지난해 1월31일 시세 8만7280원과 비교하면 49.54%(4만3240원)나 급등했다.

 

이를 한 돈으로 환산하면 약 49만원 정도다. 현물을 매입할 때 10% 부가세를 적용하면 54만원이 되고, 세공비 등을 더한 돌 반지 가격은 60만원 가까이 된다.

 

이처럼 금반지 한 돈이 선뜻 선물하기에 부담스러운 가격까지 오르다 보니 최근에는 반 돈짜리 금반지나 1g짜리 미니 금반지와 금수저, 0.2g짜리 골드바를 끼워 넣은 종이 돌 반지 등이

 

돌 선물로 한 돈짜리 돌 반지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금 통장(골드뱅킹) 계좌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금 통장을 취급하는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계좌 수는 지난달 24일 기준 27만4976좌다.

 

이는 지난해 말 27만2125좌에 비해 이달에만 2800좌 넘게 증가한 것이다. 또 2023년 말 25만945좌였던 것이 1년 새 2만3000좌나 늘었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장중 한때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2798.59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전장보다 1.4% 오른 것으로, 지난해 10월에 수립한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이와 함께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31.58달러로 2.5% 상승했다.

 

금 가격 상승 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 등에 대한 관세를 거듭 밝히는 등 무역 갈등과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한동안 투자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의제와 연계된 위험자산에 몰렸지만, 최근 거듭된 관세 위협으로 안전자산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시아경제 김 현정 기자

 

 

해외보다 1000만원 비싼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 주의보...

국내서만 7%가량 비싸게 거래...

조정 장기화땐 이중 손실 위험...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이

 

한국에서만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김치프리미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외국과 가격 차이가 심해 앞으로 김치프리미엄이 급속도로 꺼질 경우 국내 거래소 이용자들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프가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된 대부분 코인의 김치프리미엄이 7%에 육박한다. 이달 초 10%까지 올랐다가 서서히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7%대로 상당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보다 무려 1000만원이나 높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억5000만원에서 거래되지만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에서는 약 9만7000달러(1억4000만원)에 사고팔 수 있다.

 

리플(XRP)과 이더리움(ETH) 등 알트코인도 국내에서만 7%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리플은 바이낸스에서 2.4달러(약 3400원)에 거래 중이지만 업비트에서는 3700원대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일부 알트코인 중에는 10%이상 김치프리미엄이 끼어 있는 것도 있다. 이렇게 한국에서만 가격이 높은 것은 지역과 개별 거래소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시간차는 있지만 보통은

 

글로벌 시세에 맞춰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지만 갑자기 매수와 매도가 몰리면 김치프리미엄이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한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때 국내에서만 코인 가격이 폭락한 것도 같은 이치다.

 

특히 한국은 법인 참여가 제한된 개인투자 시장으로 활황장에 개인들이 일시에 몰리면 김치프리미엄 같은 가격 왜곡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지난해 4월에도 비트코인 반감기,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등으로

 

코인 시세와 거래가 급등하면서 김치프리미엄이 10%를 넘긴 바 있다. 문제는 김치프리미엄이 국내 투자자들의 손실을 가중시킬 수 있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승장에서 투자 수요가 늘면서 김치프리미엄이 상승하지만 하락장에서는 향후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코인을 팔지 않게 되고, 이에 따라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한국에서만 코인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하지만 하락장이 길어지면서 김치프리미엄도 함께 급락할 경우 시세 하락과 함께 투자자들은 더 큰 손실을 입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상승장에서는 김치프리미엄으로 인한 이득도 있지만 조정이 이어지면서 김치프리미엄이 한순간에 빠질 경우 이중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지금 매매를 서두르지 말고 시장 추이를 잘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치프리미엄이 치솟으면서 차익거래 등 부작용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해외 거래소에 코인을 보유 중인 이용자들이 국내 거래소로 코인을 들여와 높은 가격에 시세 차익을 보고 파는 것이다.

 

실제 코인 거래 수단이 되는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 입출금이 최근 거래소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이달 초부터 시세가 급락하는 등 코인 시장의 조정이 길어지면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 거래 규모도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지난달 평균 일 10조~20조원 사이에 머물렀던 거래대금은 이달 들어 10조원 밑으로 쪼그라들었다.

 

비즈워치 최 용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