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사이코 패스 상모질이 윤씨의 어처구니없는 변론이상으로 절 분노케한 주요 뉴스들이다...
재벌 대기업에 다니는 임직원들이야 이상없겠지만, 없는 자들인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및 자영업자 그 부모들은 죽어 나갈 판이라는 말이다... 정권 누수에 주요 식음료 대기업들이 기습 인상을 단행하네...
있는 것들인 재벌 대기업 다니는 골드/화이트(블루)칼라 노동조합과 경영진이하 그 임직원들이야 먹고 살만하겠지만, 그 밑에 중견이하 중소(벤처)기업들에 다니는 임직원들과 장사치들은 죽지 못해 살고 있고만 말이다...
여기에 높은 한국의 교육비 중심에 있는 대학 등록금까지 인상이라... 대학 교직원들도 있는 것들의 한 축이라는 생각이다... 전형적인 우파적 시각에 사학재단 관계자들도 포함해서다... 지금이 등록금 인상시기라고 판단한 돌대가리들 말이다...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만약 당신이 된다면 물가안정부터 전 두환(또 이 외삼촌 시체도 못찾게 한 개세끼 양반을 언급하네요)식으로 때려 잡아야 한다... 재벌 대기업들의 과도한 이익을 제한하고 5대 금융그룹들의 과도한 이자장사 또한 제한해야 한다...
문 재인 전 대통령의 검찰총장으로 시작한 상모질이 윤씨의 언급도 생각나네.... 은행권을 향해서 뭐라고 그랬는데, "비상계엄" 내란 선동에 다 잊혀지네...
주요 블루칼라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관세이상으로 이게 최악재네...
최근 대학 등록금을 인상하겠다는 대학가의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제 모교) 학내 게시판에 등록금 인상 반대의 내용이 담긴 대자보가 붙어 있다.
날도 추운데, 있는 것들 정치권은 온갖 거짓말과 사기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요...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은 여전한 고물가 파고를 견디고 있는 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23
밤새내내 아파트 창틀밖에서
불어오는 칼바람...
뻔뻔한 사이코 패스 상모질이 윤씨의 변론이나 처리하면서 국력을 낭비하고 있는 여야나 살아남겠다고 전국민들이 다 생중계로 지켜본 "비상계엄:해제"이후 '탄핵국면'에서 주요 내란 수괴및 선동자들의 변명들이나 들어야하는 국내 돌아가는 꼴을 보자니 기상을해도 개운치는 않고요...
급상승으로 마감한 주요 유로 증시를 보고하는 해외주식 2팀장이나 이번에는 작은 소국 파나마와 운하 이용료를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는 또라이 트럼프의 월가 상황을 보고하는 해외주식 3팀장의 주요 구구절절한 보고들은 듣는둥 마는둥 했고요....
오늘은 몸이 좀 안좋아 오전장은
재택근무 예정입니다...
반 이 재명 정서 실체는 검정고시 출신 반 노 무현 정서와 닿아 있다. 난 가장 서민적인 모습의 그에게서 반칙, 특권의식, 갑질로 똘똘뭉친 있는 것들의 아성이 깨어지는 것을 본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05
이제는 내란 동조의 집권여당 모질이들이
헌재도 갖고 놀라고 그러네...
난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즐비한 경기도 서부권 부천시 부일국민학교, 부천중, 부천고 졸업에, 민족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다... 그리고 지금은 경기도 또 다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부지기수인 경기도 남부권 군포시에 산다...
양키 코쟁이들이 떠오르는 태양 왕서방들이 두려워 지난 10년간 생지랄을하듯이 극우 보수 꼴통들과 여권 주요 모질이들이 제2의 노 무현이 탄생할까봐 지랄을 떠는구나... 이 양반은 자살한 노 무현 전대통령처럼 약골이 아니다...
앞으로 이 양반의 대권 행보를 보면 안다...
춘삼월안으로 탄핵해 파면하여 상모질이 윤씨 끝내고 정국안정부터 기한다. 언제까지 이 사이코 패스에 귀중한 국력을 낭비할 것인가... 논란의 여지도 없는 내란 수괴에 중범죄자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91
이 상모질이 윤씨와 그 변호인단들의
주장을 듣고 있자니 말이다...
성공하지 못했으니 내란이 아니란다... 수 많은 증인과 증거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뭐 이런 정상인 아닌 놈과 전국민이 엮어가지고서리...
헌법재판소는 조속한 판결을 내리라...
그 판결문에 대통령 파면외에 장기간 정신과 치료(전국교정시설중 공주쪽인가, 정신과치료감호소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의 감호결정도 동시에 내리고 말이다...
식품·외식업계, 가격 인상 잇따라‥. '안 오른 게 없다'
식품·외식업계에서 최근 음료, 과자, 빵 등 가공식품과 외식 메뉴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지수 상승률은 각각 2.7%, 2.9%로, 전체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 2.2%를 웃돌았습니다.
주요 가격 인상 사례를 보면 대상은 지난달 16일 마요네즈와 후추, 드레싱 등 소스류 제품 가격을 평균 19.1% 인상했습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4일부터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고,
할리스도 같은 날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올렸습니다.
이달에도 인상행렬이 이어져
SPC 파리바게뜨는 오는 10일부터 빵 96종과 케이크 25종 가격을 평균 5.9% 인상하고, 롯데웰푸드는 오는 17일부터 초코 빼빼로를 2천 원으로 200원 올리는 등 26종 가격을 평균 9.5% 인상합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도 가격 인상에 합류해 컴포즈커피는
오는 13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300원씩 올립니다. 이들 업체는 재룟값 인상 등으로 제반 비용이 상승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강조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는 지난 6일 t(톤)당 8천905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초콜릿 재료인 코코아 가격은 지난해 12월 18일 t당 1만 2천565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1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식재료를 수입하고 있는 국내 식품 기업들에겐 최근 급등한 원·달러 환율도 부담입니다. 식품·외식업계는 지금과 같은 재룟값 상승과 고환율 상황이 당분간 지속하면서
가격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MBC 박 소희 기자
[단독] 더위사냥 1000원… 빙그레·해태 가격 인상...
빙그레·해태, 아이스크림·음료 최대 25% 인상...
빙그레와 해태아이스가 대표 아이스크림과 커피·음료 제품 가격을 다음 달 인상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다음 달부터 더위사냥의 소비자가격을 기존 800원에서 1000원으로 200원(25.0%), 슈퍼콘과 붕어싸만코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200원(16.7%) 올립니다.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음료류도 함께 인상합니다. 커피음료 '아카페라 사이즈업' 가격은 2400원에서 2600원으로 200원(8.3%), 과채 음료 따옴(235ml)은 2400원에서 2700원으로 300원(12.5%) 인상됩니다.
빙그레 자회사인 해태아이스도 다음달부터
대표 아이스크림인 부라보콘과 시모나의 가격을 기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200원(16.7%) 올립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각종 식품 원자재 가격 압박이 가중되는 데다 고환율 등의 경영 환경도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빙그레와 해태아이스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23년 10월 끌레도르, 투게더 등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을 인상한 이후 17개월 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롯데웰푸드도 오는 17일부터 빼빼로 등 대표 과자와 월드콘등
아이스크림 가격을 인상한다고 어제(6일) 밝혔습니다. 빙과류의 경우, 월드콘, 구구콘, 빵빠레, 설레임, 더블비얀코 등의 소비자가격이 기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200원(16.7%) 오릅니다.
티코와 셀렉션, 제로 미니바이트 가격은 기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1000원(14.3%), 거북이바와 구구바도 800원에서 1000원으로 가격이 200원(25.0%) 인상됩니다.
SBS Biz 정 대한 기자
전국 103개 대학 등록금 인상… "재정난 못버틴다"
전국 103개 대학교에서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립대는 10곳 중 6곳 이상이 등록금을 올렸다. 4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사립대 151개교와 국공립대 39개교등
총 190개교 중 등록금을 인상한 학교는 54.2%인 103개교다.
사립대는 151개교 중 62.3%인 94개교, 국공립대는 39개교 중 23.1%인 9개교가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2개교, 비수도권 51개교다.
등록금 인상률로 구분해보면 인상 대학 중 47개교(45.6%)가 5% ~ 5.49% 인상을 결정했다. 등록금 법정 인상 상한은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5배인데 올해는 5.49%다.
등록금 인상을 한 대학 중 절반 가까이는 법정 최고한도에 가깝게 등록금을 올렸다는 의미다. 37개교(35.9%)는 4% ~4.99%를 인상했고, 3% ~3.99% 사이에서 등록금을 인상한 학교는 8개교(7.6%)였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는 성신여대가 5.3%을 인상했고, 경희대와 성공회대가 각각 5.1%, 고려대와 한국외대가 각각 5%를 올렸다. 동국대와 연세대가 각각 4.98%, 상명대와 중앙대는 각각 4.95%,
성균관대와 한양대가 각각 4.9%, 덕성여대와 서강대, 숙명여대는 각각 4.85% 인상을 결정했다. 국민대 3.8%, 이화여대는 3.1% 등이었다.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은 43개교였고 비수도권 소재 대학이 36개교, 국공립대학이 27개교다. 등록금을 확정하지 않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대학은 총 44교(23.2%)다.
사총협은 등록금 인상 이유로 16년 간 동결된 등록금으로 인한 재정난과 경쟁력 추락, 대학 운영 및 인재 양성 어려움 등을 꼽았다.
또 학생들의 계속된 복지 개선과 시설 투자 요구가 있었고, 등록금 인상은 학생과 교직원,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합의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상한 등록금으로는 등심위 합의 사안에 따라 우선순위로 집행하고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했다.
또 사총협은 매년 되풀이되는 대학 등록금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으로 사립대학진흥법과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등 법적 근거를 통한 재정 지원 확대를 주장했다.
사총협은 근본적 해결 방안으로 "고등교육의 80% 이상을 차지하면서 국가발전을 견인해 온 사립대학에 대한 근본적인 정부의 재정확충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는 초중등교육보다도 낮은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의 공교육비 비율을 우선적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평균 수준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유 효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