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마감합니다...
오전 10시~2시까지 3시간동안 을사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해외파트장과 함께 GI 큰 자본주, GPMC 본전 도방산하 전국 17개 도방(7개의 분전 포함)들을 책임지는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이신 작은 전주님을 모시고
비공개계정 "상반기 투자전략및 전술회의"가 있었네요... 큰 자본주와 작은 전주님이 맡기신 천억원에 육박하는 돈의 향방을 가르는 운용전략및 전술회의였습니다... 세 곳의 제도권 증권사 본사소속 랩어카운트 담당자도 동석했고요...
거래 증권사는 비공개합니다...
[필독]지난달 기조연설은 듣지도 않았지만 젠슨 황의 개인용 AI PC 언급에는 주목했다. 이 양반은 기업용 GPU 시장 캐즘을 예상하고 있고 이제 개인용 AI 시장을 노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55
난 이야기했다...
현재의 인류의 경제생활에 이런 고사양의 인공지능(AI)용 칩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이다...
슈퍼컴퓨터니 양자컴퓨터니 이런 것들은 과학자들이나 필요한 것이고, 이것이 수익성을 담보하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언어모델(LLM)에 의한 범용 AGI 개발은 과한 투자라고 말이다...
여지껏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기업용 GPU를 팔아제끼고 이제와서 개인용 AI PC라... 엔비디아에 매도의견은 아닐지라도 중립 의견을 제시한다...
주요 빅테크들의 2025년도 자본지출은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이건 거의 배반인데, 빅테크의 테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말고 개인이 직접 AI용 슈퍼 PC를 구매하라는 이야기 아닌가..!!!!!
암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손해날 일은 없겠다... 뭣이됐던간에 주구장창 D램과 낸드플래시등 중국의 기술이 따라오기전에 양키 코쟁이들에게 팔아제끼라...
암튼 현재 제조업 혁신에 필요한 자동화된 휴머로이드 로봇(Robot)은 소규모언어모델(SLM) 수준이면 되고 중국의 "딥시크"처럼 효율적인 비용대비 가성비 수준만 있으면 된다...
로봇(Robot)이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대체하면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은 개소리라고....
구글 광고시장 뺏을랴, AI 수익성이 의심스러 로보시장에 진출할랴, 또라이 트럼트와 "스타게이트" 자금조달할랴, "딥시크"의 오픈소스에 이제서야 오픈하냐?? 돈 빌리려 왔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8
손정의와 같이 온 것을 보니...
미현지에 거대한 반도체 투자를 하고도 반도체 보조금을 못 주겠다고 겁박당하고 있고, 한국의 국방 자주권인 전작권은 돌려주지 않은채 수십년간 한국의 방위비를 띁어가고 있는 미국...
난 양키 코쟁이들의 고사양/고비용의 인공지능(AI)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국내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소프트산업도 중국의 개발 전략을 추종해야 한다...
미국이 아니고 말이다...
최근 오픈AI의 행보를 잘 살핀다... 결국 수익성때문에 구글의 검색광고를 건들고 이번에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도전... 난 여전히 주요 빅테크들의 과잉투자를 경계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4
오픈AI와 주요 인공지능 플랫폼들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계속 품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한다...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왜 고전하는가... 현재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필요하지도 않는 과잉 고급 사양의 폰들을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히면서 만들어대고 있다... 요즘 전세계인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중국도 잘 만들어대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쟁 상황 격화로봐서는 애플 매도 의견이라는 것이다... 이것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현재 필요한 계산 수준보다 과잉 고급 사양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에 기대어 슈퍼컴퓨터급 계산이니 이제는 양자컴퓨터급 계산이니 하면서 계속 엔비디아를 뻠뿌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의 과잉투자는 주가상의 거품으로 이어지고 폭락의 대전조임을 말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반도체칩 수요는 견조하다고 이야기한다...?? 암튼 오른쪽 어께는 보이지 않을꺼 같으니 내년도 1/4분기안 트럼프 취임 전후로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들을 털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실질적으로 내 직업에 미칠 인공지능 영향도 기사를 연초와 연말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반드시 필독하시고...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인도계 미국인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한 말이다...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부터 동계운용 마감~~^^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을 수익실현후 전매도 완료~~~ 회사(자가)계정 올릭스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현재 신규고객 6명 기준 +800%도 넘어갔고요^^ 이번에는 포스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피엔에스미캐닉스, 큐렉소를 수익실현후 빼고,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DX, 포스코엠텍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 본격화~~~^^ 압도적 중소형 제약/바이오 탑^^ 수석제자놈 +400%도 돌파^^ 장기대박계획(LMOI) 2억4000만원(220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오름테라퓨틱(수익실현)을 빼고 듀켐바이오, 동방메디컬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4억원(98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다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레이크머티리얼즈를 빼고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이번주 간신히 +30% 넘겼네요^^ 24억원(112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유일로보틱스, 에스피시스템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AI/Robot 대안투자처네요^^ 이 놈은 +200% 넘어갔고요^^ 24억원(89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어제이후 디어유, M83를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여제자는 +150% 넘어갔고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 본격화~~~^^ 수석제자놈, 또 교체매매^^ 장기대박계획(LMOI) 2억4000만원(220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듀켐바이오, 동방메디컬을 빼고 대화제약, 한국맥널티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7거래일째 질주"... 코스피(KOSPI) 2,650p대로 '껑충'
코스피가 19일 7거래일 연속 상승해 장 초반 2,650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24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9.81포인트(1.13%) 오른 2,656.62다. 지수는 전장 대비 7.10포인트(0.27%) 오른 2,633.91로 출발해 상승 폭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코스피가 최근 연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유인이 커지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 의견이 많았으나,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억원, 1천36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천10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866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7원 내린 1,442.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이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02%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24%, 0.07% 올랐다.
인텔이 16.06%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8% 상승했다. 미국 반도체주의 훈풍을 이어받아 삼성전자(2.46%), SK하이닉스(3.81%), 한미반도체(8.53%) 등이 상승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57%), POSCO홀딩스(2.01%), 삼성SDI(1.38%) 등 이차전지주도 동반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26%), NAVER(-0.45%), 한화오션(-1.68%) 등이 내리고 있고, 셀트리온(0.89%), HD현대중공업(1.06%), 현대차(0.25%), 기아(0.21%) 등은 상승하고 있다.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익실현 거래 영향으로 1.09%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9%), 기계·장비(1.54%), 금속(1.31%), 화학(0.54%) 등이 강세고, 건설(-0.68%), 제약(-0.26%), 보험(-0.37%)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0포인트(0.28%) 오른 775.85다. 지수는 전장보다 0.47포인트(0.06%) 오른 774.12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상승 폭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71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5억원, 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34%), 에코프로(1.46%)등
이차전지주가 강세인 가운데 삼천당제약(0.78%), 휴젤(0.54%), HPSP(1.9%)도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4.3%), HLB(-1.71%), 레인보우로보틱스(-2.40%), 리가켐바이오(-3.06%) 등은 약세다.
한국경제TV 지 수희기자
자사주 태우고 주가 불 타오를까… 힘 못 썼던 삼성전자 '오르막' 탔다...
지난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삼성전자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밸류에이션 대비 싸다는 인식과 더불어 삼성전자가 3조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300원(2.28%) 오른 5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주가는 8.38% 뛰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가장 큰 동력은 자사주 소각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매입한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3조원 추가 매입에도 나선다고 전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5014만4628주, 우선주 691만2036주 규모 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다. 1주당 가액은 100원이고, 소각 예정 금액은 약 3조487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삼성전자는 또 오는 5월16일까지 보통주 4814만9247주(2조6963만5783만원), 우선주 663만6988주(3036억4220만원)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대표적인 주가 부양 방식이다. 상장사가 자사주를 매입하면 유통 주식 수가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는 투표권이나 배당권이 없어 유통 주식에서 제외된다.
또 기업이 자사주를 산다는 것은 기업 스스로 평가할 때 회사의 주가가 내재가치 보다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만으로도 시장은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받아들인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싸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삼성전자가 상승하기 시작하기 전인 지난 7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5만3700원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 1.03배에 불과했다. 이에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순매수가 이어졌다.
범용 메모리 반도체 재고 건전화가 시작되는 것 역시 삼성전자 주가에 긍정적이다. 이달 현재 스마트폰, PC 업체들의 메모리 모듈 재고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치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김 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달 중국 스마트 폰, PC 업체들의 메모리 모듈 재고는 큰 폭으로 감소해 다음 달부터 메모리 구매 수요가 새롭게 발생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부터 급락한 D램(DRAM), 낸드(NAND) 가격 하락세는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외에도 글로벌 신규 고객 확보와 수주 증가 등으로 향후 파운드리 가동률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딥시크의 등장으로 AI(인공지능) 수요처가 다변화되고, 시장이 확대되면서 삼성전자도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AI 칩 맞춤형 반도체(ASIC)와 메모리 반도체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 용호 LS증권 연구원은
"ASIC 칩 채택 확대로 고객사가 다변화되고 있어 삼성전자와 경쟁사 간 격차는 점차 축소될 것"이라며 "메모리 사이클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장점인 레버리지 효과가 함께 반영되면 주가가 비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김 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