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했다...
현재의 인류의 경제생활에 이런 고사양의 인공지능(AI)용 칩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이다...
슈퍼컴퓨터니 양자컴퓨터니 이런 것들은 과학자들이나 필요한 것이고, 이것이 수익성을 담보하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언어모델(LLM)에 의한 범용 AGI 개발은 과한 투자라고 말이다...
여지껏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기업용 GPU를 팔아제끼고 이제와서 개인용 AI PC라... 엔비디아에 매도의견은 아닐지라도 중립 의견을 제시한다...
주요 빅테크들의 2025년도 자본지출은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이건 거의 배반인데, 빅테크의 테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말고 개인이 직접 AI용 슈퍼 PC를 구매하라는 이야기 아닌가..!!!!!
암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손해날 일은 없겠다... 뭣이됐던간에 주구장창 D램과 낸드플래시등 중국의 기술이 따라오기전에 양키 코쟁이들에게 팔아제끼라...
암튼 현재 제조업 혁신에 필요한 자동화된 휴머로이드 로봇(Robot)은 소규모언어모델(SLM) 수준이면 되고 중국의 "딥시크"처럼 효율적인 비용대비 가성비 수준만 있으면 된다...
로봇(Robot)이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대체하면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은 개소리라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기조연설에서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디지츠'를 소개하고 있다.
프로젝트 디지츠 내부.
구글 광고시장 뺏을랴, AI 수익성이 의심스러 로보시장에 진출할랴, 또라이 트럼트와 "스타게이트" 자금조달할랴, "딥시크"의 오픈소스에 이제서야 오픈하냐?? 돈 빌리려 왔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8
손정의와 같이 온 것을 보니...
미현지에 거대한 반도체 투자를 하고도 반도체 보조금을 못 주겠다고 겁박당하고 있고, 한국의 국방 자주권인 전작권은 돌려주지 않은채 수십년간 한국의 방위비를 띁어가고 있는 미국...
난 양키 코쟁이들의 고사양/고비용의 인공지능(AI)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국내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소프트산업도 중국의 개발 전략을 추종해야 한다...
미국이 아니고 말이다...
최근 오픈AI의 행보를 잘 살핀다... 결국 수익성때문에 구글의 검색광고를 건들고 이번에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도전... 난 여전히 주요 빅테크들의 과잉투자를 경계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4
오픈AI와 주요 인공지능 플랫폼들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계속 품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한다...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왜 고전하는가... 현재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필요하지도 않는 과잉 고급 사양의 폰들을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히면서 만들어대고 있다... 요즘 전세계인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중국도 잘 만들어대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쟁 상황 격화로봐서는 애플 매도 의견이라는 것이다... 이것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현재 필요한 계산 수준보다 과잉 고급 사양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에 기대어 슈퍼컴퓨터급 계산이니 이제는 양자컴퓨터급 계산이니 하면서 계속 엔비디아를 뻠뿌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의 과잉투자는 주가상의 거품으로 이어지고 폭락의 대전조임을 말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반도체칩 수요는 견조하다고 이야기한다...?? 암튼 오른쪽 어께는 보이지 않을꺼 같으니 내년도 1/4분기안 트럼프 취임 전후로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들을 털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실질적으로 내 직업에 미칠 인공지능 영향도 기사를 연초와 연말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반드시 필독하시고...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인도계 미국인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한 말이다...
[단독] '제2의 HBM' 상용화 나선 엔비디아... 삼성·SK에 손 내밀었다...
개인용 'AI 슈퍼컴' 특수 메모리 소캠 개발...
CES서 공개한 AI PC 디지츠 후속에 탑재용...
젠슨 황 "모두가 개인용 AI수퍼컴 필요해질 것"
서버용은 HBM·엣지용은 SOCAMM '투트랙'
새 표준으로 반도체 메모리업계 지각변동 예상...
엔비디아가 ‘제 2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상용화하기 위해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메모리반도체 회사들과 극비리에 접촉하며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엔비디아가 ‘개인용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대중화에 필요한 특수 D램 모듈을 만드는 것인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에 성공할 경우 메모리반도체 업계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다.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엔비디아와 메모리 회사들이 SOCAMM 시제품을 교환하면서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올해 말쯤 양산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OCAMM은 기존 소형 PC 및 노트북에 쓰이는 D램 모듈보다 ‘가성비’가 좋다.
기존 PC에는 SODIMM이라는 D램 모듈이 장착돼 범용 DDR4나 DDR5 D램을 쓰지만 SOCAMM은 기판 위에 저전력이 장점인 ‘LPDDR5X’ D램을 얹기 때문에 전력 효율성이 뛰어나다.
차세대 노트북 PC용 D램 모듈로 각광받는 저전력 모듈 LPCAMM보다 큰 장점도 있다. D램과 전자기기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통로인 ‘출입구(I/O)’의 수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일반 PC용 D램 모듈의 정보 출입구 수가 260개였다면 LPCAMM은 644개, SOCAMM은 이보다 많은 694개다. AI 컴퓨팅의 최대 난제였던 데이터 병목현상을 다른 모듈보다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SOCAMM이 ‘탈부착’ 모듈이라는 점도 중요 포인트다. 업그레이드되는 메모리 모듈을 쉽게 갈아 끼워 PC 자체의 성능을 계속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크기도 작다. 성인 중지 손가락 만한 크기로 다른 D램 모듈보다 압도적으로 작아 동일 면적에 더 많은 D램 모듈을 장착해 전자기기의 D램 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SOCAMM에는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하기를 바라는 황 CEO의 꿈이 담겨 있다. 그는 지난달 ‘CES 2025’에서 AI PC인 ‘디지츠(Digits)’를 처음 공개했다.
손바닥 만한 PC로 개인화된 AI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AI 엔지니어들은 지금까지 아마존(AWS) 등 대형 AI 인프라를 갖춘 회사들이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왔다.
빅테크들이 갖고 있는 AI 서버를 빌리거나 이들이 보유한 AI 클라우드를 이용해 AI 모델을 개발하다 보니 대형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는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비용 문제도 만만치 않았다.
황 CEO는 “미래에는 엔지니어, 예술가,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하는 모두가 개인용 AI 슈퍼컴퓨터가 필요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디지츠 첫 제품에는 개별 LPDDR을 활용하고 차기 제품에 4개의 SOCAMM 모듈을 적용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계획이 실현될 경우 SOCAMM은 제2의 HBM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는 AI용 GPU 사업에서 구글·메타 등 빅테크를 상대로 한 서버용 GPU에 주력해왔다.
여기에 쓰이는 고성능 메모리가 HBM이다. 황 CEO가 기업간거래(B2B) 영역인 서버 시장은 물론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온디바이스 AI 영역까지 공략하면서 SOCAMM은 HBM만큼 강력한 파급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엔비디아가 SOCAMM 표준을 독자 추진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표준은 다수의 PC·메모리·서버 업체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에서 머리를 맞대고 정해왔는데 엔비디아는 독자 메모리 표준을 추진하고 있다”며
“혁신과 영향력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난다”고 설명했다.
SOCAMM의 출현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국내 기판 업체들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심텍(222800)·티엘비(356860) 등이 SOCAMM용 기판 공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 강 해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