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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을사년 대한민국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일은 "국가 전복 세력"인 두 개세끼들을 총살형 시켜야한다는 것... 내 1945년 해방이후 이 우익 깡패들을 다시 보고 있다니.....

 

이 주말, 내 손이 떨리고 참담한 심정이다...

 

극우 보수 꼴통들이 이제 헌법상 국가기관중의 핵심인 사법부 법원을 파괴하고 공수처 직원들을 위해하려는 시도까지 보고 있는 중이다... 이게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영통안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반세기이상 민주화 투쟁을 벌인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을 처참하게 만들고 있는 진정으로 반민주화 세력이 누구인지 명확해지고 있는 중이다...

 

1945년이후 우익 정치깡페들이 다시 등장했다. 이들이 민족주의자 백범 김 구선생을 암살했었고, 이 정치 모리배들이 순진무구한 2030년 청년들을 오염시키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뭐하냐...

 

검찰과 경찰은 전 광훈이도 바로 체포/구속/수감시켜야 한다... 이 개세끼도 국가 전복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란 말이다...

 

 

19일 오전 서울 동화면세점 인근 세종대로에서 전 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 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된 18일 밤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량의 앞유리 등 차체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항의 시위로 파손돼 있다.

 

 

윤 석열 대통령이 15일 과천 공수처 청사로 출석하고 있다.

 

 

윤 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내부로 난입해 불법폭력사태를 일으킨 19일 오후 서부지법 내부가 파손돼 있다.

 

 

윤 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내부로 난입해 불법폭력사태를 일으킨 19일 오후 서부지법 건물 외벽과 유리창 등이 파손돼 있다.

 

아이고 이 양반아, "비상계엄" 버튼은 왜 눌러가지고서리... 그나저나 국격은 어디가고 이 초췌한 동네 아저씨 모습은 뭐여... 난 어제 통쾌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쪽팔렸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1

 

한마디로 혹평한다... 경호처 다 체포하고 상모질이 윤씨를 끌어내라... 이 개세끼는 지난달초 국민들을 이렇게하려고 했다. 막아서면 국짐 모질이들도 전부 현장체포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38

 

한달내내 상모질이 대통령 탄핵 가부와 그 권한대행 한총리의 탄핵 가부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가부를 놓고 상대편을 물어띁는 율사들이 지랄염병들을 하더니 이제는 남침 조작의 내란 수괴를 놓고 그 체포여부가 관건이라니... 저 밑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구나... 전 기업들이 2025년 사업계획을 제대로 못 세울 정도로 비상경영체제로 돌아가고 있고만 이 미친 정치인들을 어찌해야 하는 걸까...

 

한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다시 죽은거 같다...

 

당연히 탄핵되어야 하고, 당연히 체포되어야 하며, 당연히 구속되어야할 가장 중차대한 사형이나 무기징역밖에 없는 내란 수괴 1호 범죄자를 옹호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도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이런 국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심히 걱정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극우 꼴통들의 2찍들은 전부 수장시켜야 나라가 산다. 그 전 광훈이부터 사형시켜야 하고 말이다... 자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속 시원한가...!!!!! 난 진심이다...

 

 

아래는 사흘만에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체포/구속/수감을 보면서 아니 이 새벽에 벌어진 폭동 사태에 마음을 진정시키고 오후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외신기자 “친윤 깡패들의 역겨운 폭력… 선동했기에 가능한 일”

라파엘 라시드 기자, 엑스에서 비판...

 

"내란 수괴의 국내 폭동 유도... 정통 진보주의자로서 사형제도에 반대하지만, 상모질이 윤씨의 구치소내 자살 권고와 추종자 전 광훈이의 체포/구속/사형을 원하며, 이 새벽의 서부지방법원에 대한 폭동 주동자들에 대한 전원 체포/구속/사안에 따라 최대 무기징역을 주장한다. 지난달이후 이번 사태는 국가 전복을 준동하는 극우 보수 꼴통들이 주도하고 있음이 명확해지고 있으며, 관련 국무위원들과 일부 '국민의짐' 국회의원들, 대통령 비서실, 경호처까지 "내란 선동" 2차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참담한 심정으로 이 코멘트를 올린다... 금요일이후 주요 블로그와 SNS 활동을 중지할 정도로 이 나라의 앞날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경제(금융)인으로서 이 사태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주요 외신들 동향을 살피고 있는 일요일 오후다... 게코(Gekko)"

 

 

전 광훈, 또 폭동 부추기나… "尹 구치소에서 데려나올 수 있다"

4.19 민주화운동(어디다 독재자 이 승만이를 끌어내린 성스러운 4.19 민주화운동을 끌어들이는가... 이 개세끼야...)사 끌어다 테러 옹호… "국민저항권 발동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9일 사상 초유의 사법부 테러가 발생한 후에도 "윤석열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며 사실상 극렬 지지자들의 폭력 행위를 다시금 부추겼다.

 

전 목사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사랑제일교회 주최로 전국 주일 연합 예배를 갖고 이 자리에서 "우리는 이미 국민저항권을 발동했다"며 참가자들을 자극했다.

 

전 목사는 "국민저항권은 헌법위에 있다"며 "국민저항권이 시작됐기 때문에 우리는 윤 대통령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번 토요일에는 1000만 명이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저항권'은 이날 새벽 폭도로 돌변한 윤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테러를 가하면서 외친 단어다.

 

공교롭게도 이번 사태 전인 지난 9일 이른바 역술인 천공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단어를 입에 올리기도 했다.

 

전 목사는 '국민저항권'을 입에 올리며 이승만 독재 정권에 항거한 4.19 민주화운동을 끌어다 쓰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는 "국민저항권이 가장 강력하게 집행된 게 4.19"라고 주장했다.

 

4.19 민주화운동은 이승만 독재 정권에 항거하는 국민이 들고 일어난 한국사의 중요한 민주화 운동이다. 전 목사는 이승만 정권을 옹호하는 극우주의자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민주화 운동사를 입맛대로 끌어와

 

폭력 행위를 옹호하는 데 차용한 셈이다.

 

전 목사는 한편 "잠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보려고) 미국에 갈 텐데 거기 유튜브를 데려 간다"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가 나에게 관심을 보여 인터뷰하자고 한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이어갔다.

 

전 목사는 이번 '1.19 사법부 테러'와 결코 무관하지 않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수도권 자유마을 대회'를 열어 이를 유튜브 중계하면서 탄핵 반대 집회에 현금을 이용해 참가자를 동원하려 한 의도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1000만 명을 동원해야 한다. 사람들을 모집해 오는 교인에게 인당 5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잘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3500만 명도 모을 수 있다. 제2의 건국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레시안 이 대희 기자

 

 

'지지자 법원 난입' 윤 석열, 옥중 입장문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 달라"

"최선을 다해 비상계엄 정당성 밝힐 것"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한 지지자들을 향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 달라고 당부하는 내용의 옥중 입장문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국정 혼란 상황에서 오로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붕괴를 막고 국가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한 것이었음에도 이러한 정당한 목적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대통령은 오늘 새벽 서부지법에서 발생했던 상황을 전해 듣고 크게 놀라며 안타까워했다"며

 

"특히 청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에 가슴아파 하시며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국가적으로는 물론, 개인에게도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새벽까지 자리를 지킨 많은 국민들의 억울하고 분노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 줄 것을 당부했고, 경찰도 강경 대 응보다 관용적 자세로 원만하게 사태를 풀어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며

 

"대통령은 사법 절차에서 최선을 다해 비상계엄 선포의 목적과 정당성을 밝힐 것이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겠다고 말씀했다"고 했다.

 

경찰은 18~19일 이틀간 서부지법 불법 집회에 연루된 총 87명을 연행해 수사중이다.

 

이날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지지자들은 서부지법 담장을 넘어가 건물 외벽을 파손하고, 돌을 던져 창문을 깨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아시아경제 박 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