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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아이고 이 양반아, "비상계엄" 버튼은 왜 눌러가지고서리... 그나저나 국격은 어디가고 이 초췌한 동네 아저씨 모습은 뭐여... 난 어제 통쾌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쪽팔렸다..

어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안 지명 과장은 58명 고객계정에서 화요일부터 들고 있던 iMBC, YTN을 중대박 투자수익률 제고후 터는 모습을 봤네요^^ 이제 체포됐으니 정보투자상 재료 소멸이니 매도한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넣은 것이 인공지능(AI)용 전압기 관련주 산일전기와 제룡전기로 교체매매 하더군요^^ 어재는 산일전기가 급등, 오늘은 제룡전기가 급등입니다... 이건 여담입니다... 상모질이 윤씨 이야기보다는 이게 영양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올림니다...

 

 

한마디로 혹평한다... 경호처 다 체포하고 상모질이 윤씨를 끌어내라... 이 개세끼는 지난달초 국민들을 이렇게하려고 했다. 막아서면 국짐 모질이들도 전부 현장체포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38

 

한달내내 상모질이 대통령 탄핵 가부와 그 권한대행 한총리의 탄핵 가부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가부를 놓고 상대편을 물어띁는 율사들이 지랄염병들을 하더니 이제는 남침 조작의 내란 수괴를 놓고 그 체포여부가 관건이라니... 저 밑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구나... 전 기업들이 2025년 사업계획을 제대로 못 세울 정도로 비상경영체제로 돌아가고 있고만 이 미친 정치인들을 어찌해야 하는 걸까...

 

한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다시 죽은거 같다...

 

당연히 탄핵되어야 하고, 당연히 체포되어야 하며, 당연히 구속되어야할 가장 중차대한 사형이나 무기징역밖에 없는 내란 수괴 1호 범죄자를 옹호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도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이런 국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심히 걱정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극우 꼴통들의 2찍들은 전부 수장시켜야 나라가 산다. 그 전 광훈이부터 사형시켜야 하고 말이다... 자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속 시원한가...!!!!! 난 진심이다...

 

중국 BYD의 한국투자도.. 레인보우로보틱스 연상보다는 상모질이 윤씨의 체포과정이 더 흥미진진한 하루입니다... 장중내내 외근하면서 이 소식에 더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31

 

어제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주요 이 재명관련주 상한가에 폭등에 급등입니다... 저도 뒤도 안돌아보고 그 부외계좌 동계운용 재개하면서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3인방 그대로 집어넣고요... 오늘도 그냥 홀딩합니다... 어제 개장후 바로 들어간거라 오늘 급락 그대로 맞습니다... 다음주에 체포에 베팅하는 겁니다... 상모질이 윤씨, 말입니다...

 

 

윤 대통령, 48시간 내 구속영장 청구 전망... 공수처 '뒷문' 통해 도착...

尹, 오전 10시 50분경 공수처 청사 도착...

'포토라인' 서지 않고 후문 통해 청사 진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윤 대통령은 경호 차량을 타고 공수처 뒷문을 통해 청사 내부로 들어갔다.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 시간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전망이다.

 

공수처와 경찰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15일 오전 10시 33분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탑승한 경호차량은 오전 10시 50분경 정부과천청사 5동 공수처 청사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취재진 등이 대기 중이던 공수처 건물 정문이 아닌 후문을 통해 진입했다.

 

윤 대통령은 체포 직전 녹화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며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공조본은 오전 5시경부터 본격적인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해 약 5시간 33분만에 집행했다. 윤갑근 변호사 등 윤 대통령 측은 자진출석을 요구했으나 공수처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예상된다.

 

형사소송법상 체포영장을 집행한 뒤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구금하겠다는 계획이다.

 

경호 문제 등을 이유로 공수처 조사실에서 구속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릴 가능성도 있다.

 

파이낸셜뉴스 배 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