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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왜 남의 영업장와서 지랄들이여... 이 개세끼들이..." "니가 라꾸냐?" "어, 내가 라꾸여, 씨발놈아~~" 억! "넌 뭐야?" "까불인데요?", "까불고있어, 이쒸..."

 

영화 "범죄도시2"화하고 있는 정치판이다...

 

하여튼 여권이든 야권이든 국민들한테 디지게 맞아야할 세끼들 천지다... 상모질이 윤씨부터 전국민을 사지로 모는 죽일려고 하는 범죄자 세끼들 천지라고...

 

김 경수, 이 낙연이등 국무총리깜도 안되는 양반들도 까불지말고 자중해라... 현재 전국민들은 "내란 선동"및 국가 전복을 시도중인 극우 보수 꼴통들 단죄만이 최대 관심사라고 했다아...

 

오늘 변론, 귀에 듣겨지는대로

영조대왕처럼 귀를 씻어내고 있는 중...

 

게소리라.....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접견을 마치고 배웅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경기 과천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한밤 난동에 뚫린 법원 19일 새벽 3시께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서울서부지방법원 창문을 깨고 진입하고 있다. 경찰은 46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전날 법원 담장을 넘거나 취재진과 공수처 차량을 공격해 체포된 40명을 더하면 이틀간 연행자가 86명에 이른다.

 

 

그 개세끼가 뭔 대통령이냐... "아무런 이유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내란을 선동하고 있으며 이제는 국가 전복을 도모하는" 극우 보수 꼴통들의 정치 깡패들 두목일 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6

 

내란 수괴의 국내 폭동 유도...

 

정통 진보주의자로서 사형제도에 반대하지만, 상모질이 윤씨의 구치소내 자살 권고와 추종자 전 광훈이의 체포/구속/사형을 원하며, 이 새벽의 서부지방법원에 대한 폭동 주동자들에 대한 전원 체포/구속/사안에 따라 최대 무기징역을 주장한다. 지난달이후 이번 사태는 국가 전복을 준동하는 극우 보수 꼴통들이 주도하고 있음이 명확해지고 있으며, 관련 국무위원들과 일부 '국민의짐' 국회의원들, 대통령 비서실, 경호처까지

 

지난달 '비상계엄'의 사전 준비 전과정부터 이 "내란 선동" 2차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 국가 전복 세력이 전원 발본색원되어 단죄되지 않는이상 대한민국은 이제 글로벌에서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이다...

 

집권여당(?) 모질이들 말하는 것좀 봐라... 야이 개세끼들아,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요 죄(?)내란죄나 이제는 국가 전복화하고 있는 상황이 같은 급이냐...

 

이런 돌대가리들을 믿고 국내에서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고 있으니, 오늘은 정말로 토종 신토불이 찬양자인 내가 이민을 가고 싶을 정도의 참담한 기분이다...

 

 

을사년 대한민국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일은 "국가 전복 세력"인 두 개세끼들을 총살형 시켜야한다는 것... 내 1945년 해방이후 이 우익 깡패들을 다시 보고 있다니.....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3

 

이 주말, 내 손이 떨리고 참담한 심정이다...

 

극우 보수 꼴통들이 이제 헌법상 국가기관중의 핵심인 사법부 법원을 파괴하고 공수처 직원들을 위해하려는 시도까지 보고 있는 중이다... 이게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영통안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반세기이상 민주화 투쟁을 벌인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을 처참하게 만들고 있는 진정으로 반민주화 세력이 누구인지 명확해지고 있는 중이다...

 

1945년이후 우익 정치깡페들이 다시 등장했다. 이들이 민족주의자 백범 김 구선생을 암살했었고, 이 정치 모리배들이 순진무구한 2030년 청년들을 오염시키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뭐하냐...

 

검찰과 경찰은 전 광훈이도 바로 체포/구속/수감시켜야 한다... 이 개세끼도 국가 전복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란 말이다...

 

한마디로 혹평한다... 경호처 다 체포하고 상모질이 윤씨를 끌어내라... 이 개세끼는 지난달초 국민들을 이렇게하려고 했다. 막아서면 국짐 모질이들도 전부 현장체포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38

 

한달내내 상모질이 대통령 탄핵 가부와 그 권한대행 한총리의 탄핵 가부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가부를 놓고 상대편을 물어띁는 율사들이 지랄염병들을 하더니 이제는 남침 조작의 내란 수괴를 놓고 그 체포여부가 관건이라니... 저 밑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구나... 전 기업들이 2025년 사업계획을 제대로 못 세울 정도로 비상경영체제로 돌아가고 있고만 이 미친 정치인들을 어찌해야 하는 걸까...

 

한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다시 죽은거 같다...

 

당연히 탄핵되어야 하고, 당연히 체포되어야 하며, 당연히 구속되어야할 가 장 중차대한 사형이나 무기징역밖에 없는 내란 수괴 1호 범죄자를 옹호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도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이런 국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심히 걱정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극우 꼴통들의 2찍들은 전부 수장시켜야 나라가 산다. 그 전 광훈이부터 사형시켜야 하고 말이다... 자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속 시원한가...!!!!! 난 진심이다...

 

 

(종합)결집한 비명계, 이 재명 겨냥… 김 경수 "말로만 민생, 국민 마음 안 열려"

박광온·김경수·이인영·송기헌·김한규·김연명 등 참석

'이재명 일극체제' 작심 비판도… "독주 허용 말아야"

 

 

야권의 잠재적 대선 후보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23일 "근본적인 변화 없이 말로만 민생, 민주, 경제에 집중하고 외친다고 국민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같은 날 오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민생, 민주주의, 경제 등을 강조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일곱번째나라 LAB' 창립 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했다. '일곱번째나라LAB'은 대표적인 비명(비이재명)계 인사인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만든 정책연구소다.

 

이날 행사에는 김 전 지사를 비롯해 문재인 정부 사회수석비서관이었던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등 민주당 비이재명(비명)계 인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도 참석했다.

 

민주당 현역 의원 중에서는

 

문재인 정부 통일부 장관 출신인 이인영 의원, 송기헌 의원, 김한규 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간 당 현안에 대한 발언을 아껴온 김 전 지사는 이날 '이 대표의 일극 체제'를 작심 비판하는 듯한 말을 이어갔다.

 

김 전 지사는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사고의 독주를 허용하지 않는, 그리고 다원주의를 지향하면서 폭력적인 언행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께 똑똑히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서도 "국민들이 우리도 저들(여당)과 똑같은 행태를 보이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박 광온 전 의원은 "새로운 정부는 '진보적 다수 연합 정부'라고 생각한다"며 "정권 교체와 7공화국을 원하는 모든 세력을 연합하고 다음 정부에서 공동 책임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다.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한민국의 완전한 리셋"이라며 "새로운 사회 대계약을 위해서는 민주당부터 겸허하게 갖고 있는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고 했다.

 

한편 김 전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상계엄 이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어떤 역할이든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본격 행보를 시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태생에서부터 민주적인 국민정당으로 출발했고 지금까지 그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만큼 지금의 민주당도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임 윤지, 원 태성 기자

 

 

이 낙연 "尹 구속이 안겨준 과제… 선거법 개혁·다당제 등 필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정치 양극화를 막기 위한 다당제 등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서 비상계엄, 현직 대통령 구속 등 일련의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에게 더 늦출 수 없는 심각한 과제를 안겨 줬다"고 밝혔다.

 

이어 "위험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지 않고 대통령의 권력 오남용을 막으려면, 국가를 결딴내는 권력의 폭주와 파행이 없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정치인을 엄격히 검증하고 헌법상 권력구조와 선거법, 정당법을 고쳐야 한다. 정치 양극화의 폐해를 막을 안전장치로 다당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애쓰모글루 미국 MIT교수마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두 거대정당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진영마다 가장 극단적인 인물이 부각되면서 또 다른 불행을 예고한다"며

 

"국민의 삶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차원 높은 지혜와 공정한 판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대통령 체포와 구속의 과정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정치가 제 역할을 못하는 지금, 국민께 법적 결정을 납득하게 하려면 사법부가 논란의 여지 없이 공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날 차 은경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차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 설 래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