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여의도 장중(08:30~16:30)과 월가 야근(11:30~02:30)은 할 수 있으면 지휘/통제하고는 있는데, 안양시에 있는 (주)LDN 본사 사업장부터 동호회사무실과 한국복합물류(주) 군포(부곡)터미널과 평택항 물류터미널을 왔다갔다하다보니 여의치 않네요... 특히 주요 SNS는 가능한데 블로그 관리가 여의치 않네요^^ 두 여직원 더 이용할껄 그랬습니다^^ 암튼 예상대로 코스닥 중심의 "1월 효과"는 확실해지고 있으니 장세및 시황 대응들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외로운 늑대일 뿐..
(아래는 3개의 블로그중 주블로그인 네이버 업데이트한 제 프로필 소개입니다.)
증권시장에서 인터넷 사업을 하는 한 전업투자가의 개인 커뮤니티입니다..
본인과 특수하고도 특별한 경험들을 했던 주요 투자가/고객들.. 그 전주및 자본주들과의 커뮤니티입니다.. GI/GPMC 인바운딩(In-bounding) 고객들과는 달리 아웃바운딩(Out-bounding) 블로거(Bloger)들과의 소설 네트워킹 서비스(SNS) 차원이라고 해두죠..
주요 약력과 경력사항
김 동일(KIM DONG il)
68년 서울출생, 서울 신길국민학교에서,
부천 부일초등학교졸업
부천중, 부천고,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대학시절인 88년 가을 동기생 14명을 규합하여 "증권경제연구클럽"(현존:SESC)이라는 투자 동아리를 창립 주도하여 증권/주식 인생으로 방향 정함... 초대 연구부장 역임... 현재 28기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93년 LG신용카드 강남지점, LG cd-i 방배지점, LG산전 특판사업부 근무
IMF 체제이후 자발적 실업자 생활후 IP 창업후 실패... 그 물류/택배 하역 일용직의 프리터(Freeter)적인 삶 시작... 1999년 우연치않게 그 CP로 넘어가던 시절의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에서 부업...
(경력사항)
드림아이, 팍스넷(Paxnet) 투자정보실, 사이벡스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활동...
삼성증권및 머니투데이, 다음(Daum) 증권에서도 사이버 애널활동...
2001년이후에는 사이버 칼럼니스트(처음에는 삼성증권 Fn아너스클럽이라는 고객 사외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다음(Daum) 사이버 칼럼니스트로 갔다가, 결국 블로그화되더군요..)의 글쟁이...
(수상경력)
2000년 상반기 No1 사이버 애널리스트 우수상(최우수상 미래칩스, 우수상 평택촌놈)
머니투데이 제 5회 '나도 애널리스트'상 최우수상...
삼성증권 사이버 애널리스트 1등(연속 2회) 수상등 다수의 상 수상...
게코산본동호회(Sanbon IC) 아지트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주요 사이트]
다음(Daum)/티스토리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http://samsongeko1.tistory.com)
네이버(Naver)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http://blog.naver.com/samsongeko1)
모네타(Moneta)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http://blog.moneta.co.kr/samsongeko)
(관련사이트)
다음(Daum) "중기대박계획" (http://cafe.daum.net/middlemoi)
2001년10월10일 게코인터내셔널(GI) 창업, 첫 계열사 게코크리닉센터(GCC) 오픈
2003년~2004년 GCC 상장지수펀드(ETF) 3억7천만원 만들기 대기획... 수백명이 참여한 대규모 비제도권 금융(투자)상품 기획... 제도권에 지수형 상품 개발및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업...
2007년2월 게코클리닉센터(GCC) 폐업...
2008년8월 게코인터내셔널(GI) 재창업... 첫계열사로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 오픈...
그 이후 폐업과 창업을 반복함...
물류/택배 하역동호회(LDN)을 중심으로 (주)LDN, 대명, 대명레저 순차적 창업후 이곳에서 사업종자돈을 마련한 필명 게코(Gekko) 암흑기...
2018년10월10일 게코인터내셔널(GI) 재창업 법인화
2018년12월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 재오픈...
2020년3월 GI/GPMC 민생사업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투자사업 실시... 3개월만에 대실패...
2021년3월 게코아카데미(GA) 산본중심상가내 개업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 모집 시작...
2021년3월이후 현재까지 주요 인터넷 증권교육및 투자사업에 필요한 관련 계열사 순차적 창업중...
2025년3월 GI/GPMC 최대 민생사업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 예정...
설 연휴를 앞둔 가운데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기획전 및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 재개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탑승객이 여행사 카운터 부스를 지나는 모습
현재 필요한 것은 4분기에 걸친 전국민(하위 70%) "민생회복지원금"(지역화폐) 충전이다... 그리고 한국판 대공황 극복을 위한 "뉴딜 정책".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것인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83
현재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강력한 내수 경기 부양에 필요한 것은 북한과의 통일 아니면 일본 대지진이다... 일본 쪽바리들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인데 난 진심으로 말하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54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최대 호재..!!!!! 그건 일본에서 대지진이 나 주요 산업시설이 파괴되고 천만명 이상이 죽으면서 그 대재해 복구에 한국 토건을 중심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4
아래는 어제 주요 5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이번주는 다음주부터 "구정특별배송" 기간에 접어들 물류/택배 방계계열사 일들로 바쁘네요^^ 이천쪽 택배터미널외에 현재 평택항내에 물류(하역)터미널 하나를 인수해 운영점검하고, 연결된 근로자(인력)파견회사 대명에서 사람대는 일들도 있고 삼손(Samson)의 '물류/택배 동호회' 전 회장의 비상임고문으로서 대명레저의 양평 리조트사업 추진도 올해에 있어서리~~^^ 게코(Gekko)"
"임시공휴일, 27일보단 31일... 기혼 여성과 사무직 위해"
당정이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한 데 대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31일이 더욱 효과적”이란 반응을 보였다.
정 구청장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임시공휴일 지정 과정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면서 여러 업계와 그 종사자들께 업무상 차질이 빚어질 것이 불가피해진 점은 크게 유감스럽다. 또 임시공휴일 지정 배경을 두고도 여러 해석이 엇갈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기왕 임시공휴일이 만들어진다면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겠다는 본 취지에 더욱 부합할 수 있도록 날짜를 신중히 지정할 필요가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지금 정부가 발표한 27일보다는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명절 일정을 마치고 주말까지 휴식을 취하며 가족끼리 외식을 하거나 짧은 외출을 다녀올 가능성도 그만큼 커질 것이기 때문에 소비를 촉진해 내수를 진작하겠다는 정부의 취지에도 더욱 맞아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기혼 여성에게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오히려 명절 가사 노동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과 31일에 몰려 있을 각종 결제와 마감을 해야 할 사무직 노동자들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구청장은
“경기 부양과 내수 진작을 위해서라도, 더 많은 국민께서 명절 끝 피곤함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재충전의 시간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라도 이왕 임시공휴일을 지정하겠다면 아무래도 27일보단 31일”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날 정부와 국민의힘이 27일을 임시공휴일을 지정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한 시민은 “임시공휴일을 할 거면 31일을 지정해야지, 27일로 하면 시댁에 빨리 가야 하지 않냐”며 한 매체를 통해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임시공휴일 지정 관련 “국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박 지혜 기자
[단독] 정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설 연휴, 최대 6일 쉴 수 있게 될 듯...
하루 휴가 내면 9일까지도 휴무 가능...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7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오는 28일 시작되는 설 연휴와 직전 주말 사이 껴 있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직장인들은 6일간 연속으로 쉴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지정할 경우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이 된다. 정부는 지난해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국군의날인 10월 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이유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국군의 역할과 장병들의 노고를 상기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당시 하루만 연차를 쓰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9일을 쉴 수 있었다. 27일이 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같은 상황이 된다. 31일만 연차를 쓰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다.
내수 경기를 살리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 7월 낸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 보고서에서 “전체 인구 절반이 임시공휴일 적용을 받는다고 가정할 때 8월 17일 임시공휴일 1일의 경제 전체 소비지출액은 2조1000억 원”이라며
“파급 경로를 통해 경제 전체에 생산유발액 4조2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6300억원, 취업 유발 인원 3만6000명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계산한 바 있다.
다만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한 경기 부양 효과 여부는 여전히 논쟁이 분분하다. 최 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민생경제가 최근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얼어붙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소비‧건설‧관광‧지역 경기 등 내수 회복 대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일보 김 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