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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줄 한번 잘서 상남자된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보다 테슬라가 더 좋게 보이고, 오픈AI보다는 xAI가 더 좋게 보이네요... 거기에 새로운 정권에서는 정부효율부 수장자리까지..

 

현재 해외주식 3팀장이 중장기분으로 '매그니피센트7'중에 들고 있는 세 종목이 엔비디아, 테슬라, 넷플릭스인데 이 글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에 대한 글입니다...

 

이 재명 "정부, 지역화폐 예산 '0원 편성' 이해 안돼"

'지역사랑상품권 국고지원 위한

전통시장·소상공인 간담회' 발언

"지역화폐 안된다 죽어라 우겨…

말을 안 들으면 혼을 내야 한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정부 경제 정책을 비판하면서, 자신의 핵심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의 충분한 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21일 오전 수원 영동시장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사랑상품권 국고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화폐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것과 관련 "올해도 예산 편성에서는 0원인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 지역화폐를 통해서 돈이 지역에서 한 번은 돌고 다른 곳으로 가게 하자, 그 생각을 가지고 지역화폐 정책을 계속 추진해왔다"며 "그러면서도 (정부는) 온누리상품권 예산을 자꾸 올린다. 온누리상품권 예산을 지역화폐로 하면 안 되느냐. 그런데 온누리상품권은 돼도 지역화폐는 안 되겠다고 죽어라 우긴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에처럼 지역화폐라도 충분히 발행해서 온라인 쇼핑몰, 거대 국제 플랫폼에 이익을 주는 것보다 우리 동네에서 쇼핑도 좀 하고, 동네 매출도 좀 오르고, 동네에 온기도 돌고 참으로 행복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채무 조정해 주겠다' '연기해 주겠다' '이자 지원해 주겠다' '특히 채무 탕감을 해주겠다' 다들 약속을 하지 않았느냐. 대선 때 대체적으로 모두가 그런 약속들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해준 것이 있느냐"라고 반문하면서 "국민이 힘들고 경제가 전체적으로 죽으면 곳간을 아무리 잘 챙겨도 소용이 없다. 그리고 정부의 역할은 경제가 어려울 때 경제가 살게 하는 것이 정부가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주인은 주인의 역할을, 머슴은 머슴의 역할을 잘해야 하는데, 각각 그 역할에서 벗어나면 그 제자리를 찾게 만드는 것은 바로 각자의 역할"이라며 "당당하게 '내 세금이고, 내가 맡긴 권력이니 그 권력과 예산을 제대로 우리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써라'라고 여러분께서도 요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경기가 나쁘고 동네 돈이 말라가면 말라서 죽으면 큰일 나니까 돈이 돌게 해주는 것이 바로 정부가 해야 하는 의무"라며 "말을 안 들으면 혼을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대표와 수원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함께 소화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가 많이 어렵다. 민생은 지표보다 훨씬 더 어렵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민생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가장 많이 겪고 계실 것"이라며 "(정부가) 제대로 된 경제 인식 속에서 제대로 나아가야 할 경제정책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로 역주행하고 있는 모습이 대단히 우려스럽고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김 은지 기자...

 

이 글에 대한 코멘트는 위 한 기자의 기사로 대신합니다...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마음이 연말연시를 맞고 있는 현재 제 마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 CEO인 일론 머스크(오른쪽)가 11월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스페이스X 스타십 우주선 발사를 지켜보고 있다.

 

 

상모질이 윤씨, 게코(Gekko)인 날 테슬라 머스크라 생각하고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임명해달라.. 나도 대정부, 공공부분 30%를 삭감하는 대규모 선조치 후수습을 하고 싶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4

 

그나저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이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중장기 투자분으로 냅둔 이유를 알겠네요... 그 중장기분에 애플은 없습니다... 구글도 없고요... 아마존과 MS, 페이스북도 최근에 뺐고요...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돌아가는 현실을 모르는 놈이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안줘도 좋으니깐 부자 증세 강화해 빵꾸난 세수 30조원이나 채워라... 그나마 있는 복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58

 

유지할려면 말이다... 현재 부자 감세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내년도에도 경제상황 개선 안되면 이제 전국민들은 정치권부터 정부, 공무원/공기업들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요구할 상황이니깐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들은 이제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존재이니 이제는 니들 밥그릇을 줄여야하겠다... 현재 공기업 통폐합과 공무원 30% 감축... 비대해진 정부에 칼을 대야한다... 이곳에서 비효율적으로 낭비되고 있는 돈이 10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 돈을 절약해 중하위층및 서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살리는 민생회복지원금 분기당 13조원의 8분기에 쓰여야 한다고 새로운 주장을 한다... 작년 100만명에 이어 올해 150만명 자영업자가 폐업할 엄중한 상황이고만 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부터 상중하 모질이들 작자들이 판을 치네...

 

 

아래는 이 주말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동계운용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고객 7명들은 +1428.6% 기존고객 72명도 +986.5% 분기 투자수익률 마감하면서 대성공^^ 추계운용 마지막 신규 상장주 위츠, 교보17호스팩이 각 +100%씩 연타가 대박에 기여하면서 마감~~~ 동계운용(2024.12~2025.2)은 79명중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이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현재 원하시는 증권사 랩어카운트 지점담당자 지정등 후속 작업 완료)으로 넘어갔고요^^ 잔여 67명과 신규고객 6명등 73명으로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암튼 세 분과 첫 주간모임은 12월7일 오후 1시에 하기로 했고요~~ 신규고객들과의 첫 상견례는 한달간 제가 개별면담후 12월28일 망년회겸 하기로 했네요~~^^ 게코(Gekko)"

 

 

트럼프 대선 효과에 머스크 자산 97조원 불어나... 저커버그는 1.4조원 줄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권력과 함께 부도 크게 늘어났다. 내년 1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연방정부 재정지출 삭감을 주도하게 될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으로 지명된 머스크는 대선일인 11월 5일 이후 지난 27일까지 테슬라 주가 폭등에 힘입어 자산 평가액이 대거 늘었다.

 

배런스는 29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이 기간 머스크 자산 평가액은 700억달러(약 97조5000억원) 불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미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의 늘어난 자산 평가액 700억달러는

 

산업용 마스크, 포스트잇 등 사무용품으로 유명한 3M 시가총액과 맞먹는 규모다.

 

3M 시총은 29일 주가가 0.8% 오르면서 727억달러로 불어났지만 테슬라 주가는 이날 3.7% 급등한 터라 머스크 자산 평가액이 3M 시총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지지자였던 머스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조처로 캘리포니아 테슬라 공장이 강제로 문을 닫자 이를 거세게 비판했고, 이후 공화당으로 발을 돌렸다.

 

이번 대선에서는 일찌감치 트럼프 지지를 선언하고, 실리콘밸리 벤처기업가들의 트럼프 지지까지 이끌어냈다. 머스크 재산의 핵심인 테슬라 주식은 가치가 크게 높아졌다. 대선 이후 40% 넘게 주가가 폭등했다.

 

또 그가 소유한 비상장사들의 기업가치 역시 크게 뛰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가 직접 로켓 발사 현장을 지켜보면서 차기 행정부에서는 쓰임새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머스크의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는 기업 가치가 2500억달러 이상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12월 기존 주식을 주당 약 135달러에 매각하면 올해 초 2100억달러였던 기업 가치가 2500억달러로 최소 40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 역시 몸값이 계속 뛰고 있다. xAI는 최근 50억달러 자본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기업가치가 불과 수개월 만에 2배로 불어났다. 지금은 45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지어 xAI는 투자자들이 넘쳐나면서 머스크가 마음에 드는 이들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머스크가 트럼프 당선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소셜미디어 그룹 메타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자산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저커버그 순자산 평가액은 대선 당일 2030억달러였지만 지금은 2020억달러로 10억달러(약 1조3900억원)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저커버그의 페이스북은 2001년 1월 6일 미 연방 의사당 폭동 사태 뒤 트럼프 계정을 중지시켰다. 트럼프는 자신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 저커버그는 평생 감옥에 처박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후 저커버그가 트럼프와 화해 시도에 나서면서 관계가 일부 개선되기는 했지만 아직 앙금은 남아 있다는 지적들이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송 경재 기자

 

 

“1~2년 내 시총 2배로 늘어날 것”… 월가 전망에 테슬라 주가 3.7%↑

테슬라 강세론자 댄 아이브스 보고서...

목표주가 400달러 제시... 16% 더 상승여력...

AI·자율규제 완화… 트럼프 수혜 받을 것...

전기차 보조금 폐지… 테슬라엔 긍정적...

추수감사절 만찬장서도 최측근 확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기술의 힘으로 의 시장 가치가 향후 1∼2년 내 1조달러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29일(현지시간) 주가가 3.7% 급등했다.

 

현재보다 시장 가치가 두배로 커질 것이라고 예상한 것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3.69% 오른 345.16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조1070억달러까지 불어났다.

 

이날 테슬라 주가 상승에는 테슬라 강세론자인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의 보고서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보다 약 16% 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아이브스는 고객들에게 보낸 최신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제시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상당한 영향력이 이미 테슬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끌 새 정부의 인공지능(AI)·자율주행차 규제 완화가 테슬라의 시장 가치를 향후 1년∼1년 6개월 동안 1조달러 더 불릴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교통부의 핵심 우선 순위로 완전 자율 주행 차량에 대한 연방 프레임워크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에 인공지능(AI)에 관한 연방 정책과 정부 활용 등을 조정하는 책임자인

 

‘AI차르’(Czar)를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브스는 “우리는 AI와 자율주행 기회가 테슬라에만 1조달러의 가치를 부여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트럼프 백악관 아래에서 이런 핵심적인 주도권은 패스트 트랙을 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테슬라는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파괴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이 회사는 가장 저평가된 AI기업이지만 트럼프의 도움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차기 트럼프 정부가 전기차 세액공제(보조금)를 폐지한다면 전기차 업계에 전반적으로 부정적일 것이라고 했다. 다만 그는 테슬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고 강조했다.

 

아이브스는 “테슬라는 전기차 업계에서 범접하기 어려운 규모와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역학 관계는 2025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없는 환경에서 테슬라에 확실한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 들어 38.94% 급등했다. 한편, 머스크 CEO는 트럼프 당선인의 추수 감사절 만찬장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으며 ‘최측근’ 입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트럼프의 한 지지자가 이날 엑스에 공개한 만찬 사진에서

 

헤드테이블의 트럼프 당선인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 트럼프 당선인의 또 다른 옆자리에는 막내아들 배런, 배런의 옆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각각 앉았다.

 

이데일리 김 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