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의 암호화폐/스테이블 코인 투자 현황은 155개 비트코인만 91000달러선에서 매도했지, 이더리움과 기타 코인들은 여전히 들고 있네요^^ 비트코인 40%만 매도중입니다... 기타 금투자는 다시 매수조율중인것으로 알고 있고요... 주요국 증시에서 원자재에서 현물/ETF에서 매도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파생상품과는 중국의 경기 침체 심화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를 제 지시로 걸어둔 것은 이미 공지해 드렸고요...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눈앞에 둔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점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필독]4.0%선에서 다시 공매도를 걸어둔 미국채 10년물 금리... 난 이야기했다. 현 재정적자하에서 미국채는 똥이라고... 이제 6.5%가 아니고 7.5%가 적정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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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화당 행정부의 요직에 대중국 관세 강화와 보호무역주의자들이 포진했고요... 이걸 강화시킬 수 있는 상하원까지 장악한 '레드 스윕' 상황입니다... 이제 앞으로 4년간 미국은 또라이 트럼프에 의해 감당할 수 없는 재정적자와 어설픈 제조업 부흥 정책에 무역적자도 해소시키지 못하면서 임계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2029년에 100년만에 미국발(또는 중국발 대규모 정부적자) 공황에 전세계가 직면한다고 했습니다... 양키 코쟁이들의 호황기 몇 년 안남았다고요... 중국의 말이 맞습니다... 미국이 이 보호무역 계속하면 결국 둘 다 죽는 겁니다...
하반기 연말장세 대응의 중심에 천연가스/유가를 중심에 놓고 대응하신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향방도 피벗(통화정책완화)이후 주요국 인플레이션 향방도 이것이 좌우할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48
[필독]현재 글로벌 경제 안전판은 미증시도 FRB도 아니다... 각종 전운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인플레(물가)의 중심판인 유가및 천연가스 안정적 흐름이 지탱해주고 있는 상황....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23
요즘 가장 예상및 예측이 불확실한 것이 유가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율,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연결되어 있어 중요한 지표인데 말이다... 새벽에 천연가스는 폭등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51
아래는 이 아침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국내 자산(증권)시장에서 돈벌어 해외시장에 투자하는 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파트(이곳에는 아직 고객자산은 없네요, 고객들을 서학개미화하는 것은 반대^^)가 현재 미국주식은 15개, 유로주식은 3개, 중국증시는 5개 들고있고요^^ 현금은 60%, 80%, 70%씩 들고 있어, 입장은 워렌버핏처럼 월가 고평가 입장이라, 추계운용은 조기에 마감중이고요~~^^ 연중무휴의 파생상품과/대체투자과도 회사돈만 운용중이고, 이외에 제 재산중 일부를 나스닥에 상장된 한국기업 5개(이중 하나는 Reddit이라 정확히는 4개)에 투자중인데, 이건 냅두는 곳이라서리, 급변동시 보고만 받고 있네요~~~^^ 자정, 새벽에 끝난 유로 증시 급등, 월가 상승 보고들 받았다고요^^ 게코(Gekko)"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다우지수 ‘사상 최고’
S&P500은 +0.35%, 나스닥도 +0.16% 올라...
비트코인도 10만달러 육박...
뉴욕 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약 1% 올라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97%, S&P500은 0.35%, 나스닥은 0.16%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주간 기준으로 다우는 2%, S&P500과 나스닥은 1.7%씩 올랐다.
이달 미국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보인 것이 주요 배경이다. S&P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2022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확장세를 보였다.
또 미시간 대학의 소비자 심리 조사에 따르면 선거 이후 소비자 신뢰지수가 급격히 개선됐다. 이는 트럼프 당선자가 경제를 개선시킬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산업주와 소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산업주와 소형주는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트레이더들은 두 종목 모두 트럼프 2기 행정부 동안 긍정적인 기업 심리와 규제 완화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빅테크는 대부분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실적이 주가를 계속 끌어올릴 것인지 의문을 확실히 해결하지 못해 3.22% 하락했다. 알파벳도 크롬 강제 매각 명령으로 1.58% 내렸다.
소형주와 유틸리티주는 대부분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3.80% 급등하는 등 전기차는 니콜라를 제외하고 일제히 고공행진을 했다. 반도체주는 엔비디아가 3.22% 급락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15% 하락 마감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9만9655달러까지 치솟아 10만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조선비즈 조 은임 기자
비트코인, 10만 달러 ‘초읽기’… 9만9600달러 찍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2시 25분(서부 시간 오전 11시 2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75% 오른 9만9641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9만9000 달러선을 넘어선 이후 9만70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가격은
다시 상승세를 타며 10만 달러선을 향해 서서히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친가상화폐 정책 약속에 힘입어 미 대선일이던 지난 5일부터 비트코인은 약 45% 급등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83% 내린 3296 달러, 솔라나는 1.13% 하락한 253달러를 나타냈다. 리플은 18.01% 급등한 1.43달러에 거래됐고, 도지코인은 3.38% 올라 0.40달러를 기록했다.
문화일보 김 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