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휴가지에서 돌아온 김 종훈 수석제자놈 셀리드부터 바로 넣네요^^ 거의 천프로 올랐는데 더 간다...?? 여기에 엠폭스 관련주 파미셀을 넣었고요^^ 휴가지에서 돌아온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도 회사계정 저와 본부장님이 넣었던 셀트리온 2인방을 빼고 "SK바이오 2인방"으로 바로 교체매매에 고객계정에는 씨젠부터 주요 진단키트관련주들을 바로 넣었고요...
18일 인천국제공항 해외감염병신고센터 앞으로 여행객이 지나가고 있다.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 두창) 확산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내 검역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광복절이후 하반기 국내 대응은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이자 제 수석 제자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이기도 한 회색늑대(GrayWolf)가 휴가지에서 돌아와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8
광복절이후 하반기 대응은 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주식(월가) 3팀장부터인데, 주말내내 엔비디아의 추가 상승이냐 고점이냐를 두고 장고좀 해야겠네요... 폭락에서는 벗어난거 같은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2
국내외 운용관련 세 제자들과 해외주식 세 팀장들이나 돌아와야 주식투자운용은 본격화되고요^^ GI 자산운용본부장님과 빈 플로어 사무실 지키고 있는 중^^ 하여튼 비만치료제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85
아래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저장된 글에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님에게서 받은 문자를 제가 주요 6개 SNS에 올린 멘트네요^^
"[GI IR실장 대리]이곳도 운용 재개했네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개장후 씨젠, 에스디바이오센서, 수젠텍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2주만에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을 전부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주목받는 제약·바이오...
코로나19 환자 6월 이후 급증, 8월2주차 입원환자 수 1357명...
치료제·진단키드 품귀, 정부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추가 구매...
국내 코로나19 치료제·진단키트·백신 등 관련주 주가 급등...
잠잠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근 다시 확산세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하면서 8월 기준으로 입원자 수도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엔데믹(풍토 병화) 전환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제약·바이오 관련 주가가 급등하는 등 식었던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6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8월2주차 입원환자 수는 1357명(잠정)으로 올들어 정점을 찍었다.
입원자 수는 이달 2주차 기준으로 지난달 3주차 대비 무려 500.4% 급증했다. 정부는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세가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가장 관심이 집중된 것은 치료제와 진단키트 수급 문제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수급 현황은 약국과 병원 등에 공급되는 치료제가 신청량의 6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증가할 경우 재고가 소진될 우려가 있다.
치료제에 이어 진단키트도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코로나19와 증상이 흡사한 냉방병·감기 등의 환자들이 병원에 몰리면서 진단키트 주문량이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재유행 이전 엔데믹 전환에 따라 재고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인 만큼 갑작스러운 수급 부족 상황에 관련 기업들은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코로나19 관련주, 어떤 기업이 있나...
치료제와 진단키트와 관련해 주목을 받은 제약·바이오 기업은 ▲신풍제약 ▲일동제약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등에 이어 ▲수젠텍 ▲씨젠 ▲진매트릭스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등이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달 초 기준 1만2000원대에서 14일 1만7900원까지 올랐다.
일동제약도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달 초 기준 1만3000원대에서 14일 1만5870원까지 올랐다.
조코바의 경우 일동제약이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지난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상황이다. 일본에서는 2022년 조코바에 대한 긴급승인이 이뤄지면서 이미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도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에 대한 임상 2상 시험을 마쳤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도 이달 초 기준 1만8000원대에서 14일 2만600원까지 올랐다.
국내 기업들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질병관리청은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등 치료제 추가 구매에 나섰지만 두 제품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정부에서는 국내 기업의 치료제를 활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진단키트 기업은 14일을 기준으로 이달초 대비
▲수젠텍이 6000원대에서 8970원 ▲씨젠이 2만원대에서 2만7150원 ▲진메트릭스가 2800원대에서 4190원 ▲휴마시스가 1700원대에서 2575원 ▲엑세스바이오가 6000원대에서 9060원으로 모두 주가가 급등했다.
정부가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면서 ▲셀리드 등도 주가가 급등했다. 셀리드는 이달 초 대비 4700원대에서 14일 기준 무려 1만3320원까지 급등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변이 비중이 가장 높은 KP.3는 중증도와 치명률이 이전 오미크론 변이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초기 코로나19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다만 "오미크론 유행 이후인 지난해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0.05% 수준이고 특히 50세 미만은 0.01% 미만이므로 이번 여름철 유행에 지나치게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머니S 김 선 기자
[핫종목]엠폭스 비상사태 선언에 관련주 급등… 씨젠, 18%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가 확산하면서 관련주가 급등세다. 19일 오전 10시 2분 씨젠(096530)은 전거래일 대비 18.18%(5100원)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파미셀(005690)은 17.61%(1240원) 상승한 8280원을 기록했다.
케스피온(079190) 역시 16.54%(128원) 오른 902원에 거래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4일 엠폭스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이는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를 뜻한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는 1만 8700명 이상의 엠폭스 확진자와 500명 넘는 사망자가 보고됐다.
씨젠은 분자진단시약 개발·제조 및 판매업체로, 엠폭스, 말라리아, 진드기 매개질환, 열대성 바이러스 등의 연구를 위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파미셀은 미국의 천연두 치료제 개발업체 키메릭스에 핵심 중간체(화학 반응 과정 중에 있는 화학종)를 공급하는 회사다. 아울러 살균 기술 개발 업체인 케스피온도 엠포스 관련주로 분류되며 급등하고 있다.
뉴스1 박 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