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충격적이네요^^ 10년전에 1억원을 넣어놨다면 비트코인은 316억원, 엔비디아는 225억이 되어 있다는 재테크 동향 사진이네요^^ 둘 다 전혀 예상을 못했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비트코인(아내가 저 몰래 여전히 안팔고 들고 있는 가상화폐가 이더리움인데 2019년에 투자한 300만원 현재 1억5천만원 되어 있다네요^^)은 연평균 +78%로 엔비디아는 +72%로 우상향 복리증진되는 투자수익률을 보여줬고요~~~ 그 혁신이 이래서 중요한겁니다... 특히 엔비디아요^^
엔비디아외 오픈AI 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1000억(원화 135조원 규모)달러 투자라... 화웨이는 올 '韓 R&D 예산'을 넘어 삼성전자의 두배이상의 기술개발 투자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94
양키 코쟁이들은 엔비디아/오픈AI로 왕서방들은 알리/테무로 한국 양대 산맥인 NAVER/카카오를 압박중이다... 정말로 카카오 주주총회는 언급하기도 싫고요... 네이버는 장고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92
또 다른 국민주, NAVER... 주가 반토막은 이 글로벌 생태계에서 완전 소외되어 있는 혁신이 사라진 탓... 우린 엔비디아도 없고 오픈AI도 없으며, 그 스타트업조차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90
"엔비디아 바닥 쳤다"… 월가, 잇단 매수 추천...
호실적 기대에 주가 +4% 뛰어...
신형 AI칩 생산지연 타격 적어...
28일 실적발표 앞두고 매수세...
"목표가 150弗로 37% 상승여력"
AMD·슈퍼마이크로 등 훈풍...
미국 증시 인공지능(AI) 랠리의 대표주 엔비디아가 주가 급락을 딛고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AI에 대한 기대가 다시 나오면서 다른 주요 반도체 기업과 전력 기자재·인프라 등 관련 기업의 주가도 살아나고 있다.
엔비디아 호실적 기대 커져...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08% 오른 109.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10달러 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날 엔비디아 자율주행 자동차 제어 반도체 ‘드라이브 토르’의 중국 BYD와 사오펑 대량 납품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달 130달러를 웃돌았던 엔비디아 주가는 ‘AI 거품’과 경기 침체 우려로 지난 5일까지 25% 이상 폭락하며 주가가 최저 90.69달러로 밀려 내려갔다. 오는 28일 5∼7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9일 엔비디아의 위탁생산 기업인 TSMC가 지난달 매출이 1년 전보다 45% 증가했다고 발표하면서 발주 업체인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엔비디아 AI 칩의 수요자인 MS와 구글,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는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AI 인프라 등 자본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 신형 AI 칩 블랙웰 B200의 생산 지연도 수익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티머시 아쿠리 UBS 애널리스트는 “블랙웰 출하 지연은 최대 4~6주로 선적은 12월 중순에나 이뤄진다”며 “그동안 현재 주력 제품인 호퍼 칩 판매로 충분히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이날 그동안 낙폭이 과도했다며 반등할 주식 1순위로 엔비디아를 선정했다.
비벡 아리아 BoA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2024년 말 반도체 컴백이 예상되는 가운데 엔비디아를 최고 ‘반등’ 후보 중 하나로 꼽았다. 이어 UBS도 엔비디아를 매수 추천했다.
UBS와 BoA는 엔비디아 주식 매수를 추천하며 목표주가를 지금보다 37%가량 높은 150달러로 제시했다.
“4분기에 반도체주 본격 반등”
엔비디아 반도체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슈퍼마이크로는 전 거래일보다 6.33% 급등한 540.98달러에 마감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KLA(1.44%)를 비롯해 AMD(1.86%)와 TSMC(0.31%), 브로드컴(0.24%), 마이크론테크놀러지(1.68%)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73% 올랐다.
반도체 성수기로 여겨지는 4분기부터 반도체 주식이 본격 반등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아리아 BoA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AI 거품에 대한 지적은 타당하지만 지금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AI 반도체를 대량으로 구매한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기업들이 투자 대비 성과를 논하는 것은 아무리 빨라도 2026년”이라고 말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전력 기업의 주가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벤 레빗 S&P글로벌 원자재인사이트 전력·재생에너지 연구원은 “올초 미국 전력 회사들이 2030년 누적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치를 50% 정도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 이 현일 기자
"엔비디아 진짜 고점?"… 젠슨 황 '1000억' 매도에 술렁...
미국 대표적인 기술주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번달에도 또 7558만달러(약 1028억원) 상당의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했다.
13(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6거래일간 엔비디아 주식 72만주를 매도했다. 8월부터 거의 매일 하루 12만주씩 균등 처분한 것이다.
지난 6월과 7월 매도한 금액까지 합하면 최근 3개월간 5억6700만달러(약 7710억원)에 달한다.
이번 매각은 미국의 '내부자거래 사전거래 계획'(10b5-1)에 따른 것이다. 10b5-1 매매 계획은 기업 내부자가 특정 시기에 해당 기업의 주식을 매도하기로 증권사와 계약을 맺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은 지분 매각 이전 SEC에 매도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 계획에 따르면 황 CEO는 내년 3월까지 엔비디아 주식 60만주(10분의 1분할 전)를 처분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선 최근 기술주 조정 국면에서 매도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운이 좋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매도가 이미 계획된 것이기는 하지만 엔비디아 주가는 이미 2배 이상 오른 상태이기 때문이다.
간밤 엔비디아 주가는 6.53% 급등한 116.1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술주가 대부분 상승했다.
황 CEO와 함께 이사회 멤버인 마크 스티븐슨과 글로벌 현장 운영 담당 부시장 제이 퓨리도 지난달 각각 1억2500만달러어치와 1000만달러어치의 주식을 처분했다.
지난 4월엔 제니슨 어소시에이츠 등 주요 투자자들이 엔비디아 주식을 대거 매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국경제 조 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