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에서 연말대응전 GPMC 300(유니버스/커버리지) 확정분을 이메일로 보내왔는데, 그 종목들의 전차트를 조사해보았는데, 77.7%가 상단에 상당한 매물대 물량들이 포진해 있다... 한국 증시에는 미국의 대중국 무역규제 해제나 일본 대지진말고는 돌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일고 있는 중... 상반기내내 아니 하반기에도 오를때는 찔끔, 내릴때는 더 떨어지는 이유는 이것이다...
이 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가 1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IPO 간담회를 통해 상장 이후 회사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강원 원주시내에서 충북 충주로 내려와 있는데, 신규 상장주가 아니고 코로나/엠폭스 관련 진단키트/백신주가 폭등중... 오늘 신규 상장한 전진건설로봇 왕따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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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돌아온 김 종훈 수석제자놈 셀리드부터 바로 넣네요^^ 거의 천프로 올랐는데 더 간다...?? 여기에 엠폭스 관련주 파미셀을 넣었고요^^ 휴가지에서 돌아온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도 회사계정 저와 본부장님이 넣었던 셀트리온 2인방을 빼고 "SK바이오 2인방"으로 바로 교체매매에 고객계정에는 씨젠부터 주요 진단키트관련주들을 바로 넣었고요...
이번주 공모주 대전쟁... 신규 상장 7개 출격... GPMC 전국지방순행 이제 삼남지방으로 넘어갑니다... 현지에서도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은 모바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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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뱅크웨어글로벌, 교보스팩16호, 유라클에서는 게박살... 재미없었고요... 이번주 다시 사상 6번째 따따상 예상합니다... 제가 그 침체된 공모주 시장 부활시킴니다... 계속하는 뻠푸질로요^^ 코스닥(KOSDAQ) 신규 상장주만이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미래라는 신념에는 변함없으니깐이... 삼전이 아니고 말입니다... 이 중기/강소(벤처)기업의 유니콘화말고는 미래는 없습니다...
내 어이가 없어가지고서리... 유라클, 상장 첫날 '상승률 0%' 극한의 변동성과 무한대 쏠림의 2023년 하반기 상황은 확실히 아니네요^^ 우리 회사도 "모피어스" 쓰고 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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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남도방 사무실이 있는 수원인데요... 수행비서가 계속 유라클 화면을 보여주고 있는 중... 3만원 돌파하면 6만원 가능하다고 봅니다... "따따상"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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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뱅크웨어글로벌과 교보스팩16호는 재미없었고 오늘 AI관련주 유라클부터 다음주 금요일까지 줄줄히 미래 상장주 출격... 당일 +400% 따따상이 가능한 종목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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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월요일 전진건설로봇(구 전진중공업), 화요일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케이쓰리아이, 수요일 티디에스팜, 목요일 엠83, 대신밸런스스팩18호에 금요일 이엔셀까지 오늘 제 모교인 고려대학교 AI연구소와 협업을 진행중인 유라클까지 총 8개 종목말입니다... 여섯번째 따따상 하나는 나오겠죠^^ 한참 조용해가지고서리... 이번주도 기대했고만, 특히나 스팩(SPAC)도 나올데가 됐는데 말입니다...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이 사라진지 오래돼서리... 그러나 인간들 잘 변하지 않습니다... 다시 작년과 같은 무한대 욕망과 극한의 투기는 또 출현합니다...
다시 당일 +400%가 가능한 미래주등장... 오늘 뱅크웨어글로벌 출격... 유라클,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케이쓰리아이, 티디에스팜등 한달째 이어지는 혹서기/폭염에도 계속 나옴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7
그 주간 +100% 앞면만 열번이 나와 10주 50 거래일안에 +100000%를 도전하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도전... 에서 익일 스윙 전술및 장중 단타이상으로 이 신규 상장주의 당일 +400%는 중심 투자 전략및 전술입니다... 특히나 단일 종목 투자(속칭 몰빵)로 종목별 교체매매를 연속으로 계좌의 우상향 복리 증진을 연거푸어 이루어내야 하는 속도전에서 +400%는 한방에 주간 투자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천만원으로 7주안에 +10000% 10억원이 넘어갔을때 막판 3주동안 다시 천프로를 기십억원대로 이루는 방법은 말입니다... 특히 신규 상장주의 당일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은 매매하기에도 수월하고요... 마지막 10주 +100% 이 한방으로 이룰 수도 있고요... 50억원이 100억원이 5거래일만에 되는 것도 말입니다... 아무튼 조만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게코(Gekko)의 간땡이가 얼마나 부어 있는지 말입니다...
메드트로닉도 반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新시장 창출이 곧 정체성"
내시경 시술 지혈재 '넥스파우더', 세계 유일 출혈 예방 효과 부각… 완제품 수출로 매출 창출...
세계 1위 의료기기 업체 메드트로닉과 글로벌 판권 계약… 표준 치료재 등재 임상 비용도 지원...
이달 20일 코스닥 상장 예정… "예방 매출 본격화 되는 내년 매출 350억·흑자전환 자신"
"공모자금으로 '기존에 없던 치료재를 통한 신시장 창출'이라는 회사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
혁신형 치료제 전문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7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에 돌입,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 회사는 내시경 시술 지혈은 물론, 세계 유일의 출혈 예방이 가능한 지혈재를 앞세워 세계 1위 의료기기 업체 메드트로닉과 글로벌 판권 계약을 맺었다.
대형 마케팅 파트너와 본격화 단계에 진입한 매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표준 치료재 지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는 1일 여의도에서 열린 IPO 간담회를 통해 "기술수출 등이 아닌 완제품 수출로 매출을 내고, 그 파트너가 메드트로닉이라는 점은 산업은 물론 자본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혁신 치료재 상용화 경험과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14년 8월1일 이돈행 인하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설립한 혁신 치료재 개발 기업이다.
내시경 시술시 발생하는 출혈에 사용되는 지혈재 '넥스파우더'와 혈관색전 미립구 '넥스피어', 관절염 통증 색전 치료제 '넥스피어에프'가 주요 제품이다.
특히 주력 품목인 넥스파우더는 2020년 메드트로닉과 글로벌(한국, 일본, 중화권 제외) 판권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다. 넥스파우더의 핵심 경쟁력은 '예방 치료'다. 지혈에 그치지 않고 추가 출혈을 방지한다는 의미다.
일찌감치 넥스파우더의 경쟁력을 알아본 메드트로닉은 본사 품질담당 직원을 1년 간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 파견해 회사 품질을 글로벌 기준에 맞추는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넥스파우더는 지혈에 특화된 위 내시경은 물론, 4월 미국 허가를 신청한 대장 내시경에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위의 경우 지혈을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대장 내시경은 출혈 예방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돈행 대표는
"대장 종양 제거 과정에서 출혈이 발생하면 수술이 불가피 한데 넥스파우더를 사용하면 수술 없이 출혈을 막을 수 있게 된다"며 "메드트로닉 역시 넥스파우더를 출혈 예방 기능을 포함한 '모든 내시경 시술 후 사용하는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파우더는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시판 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미 지혈 목적의 허가를 받은 상태에서 예방 측면 임상적 근거를 확보해 1차 표준치료재로 등재하기 위함이다.
이 경우 현재 공략 중인 1조원대 지혈 시장은 물론, 4조원 규모 예방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게 된다. 메드트로닉은 6월 278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임상 비용을 지원하는 전폭적 투자도 단행했다.
이는 현재 적자 상태인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단기간 내 경쟁력 입증을 자신하는 배경이다. 넥스파우더는 2022년 유럽, 2023년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진입기 제품이다.
대형 파트너사를 배경으로 전에 없던 신시장 창출, 고속 성장과 흑자전환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회사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100% 가까이 성장(28억원→49억원)했는데, 올 상반기 이미 5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실적을 초과했다"며 "올해 연간 130억원, 예방 매출이 본격화 되는 내년엔 약 350억원의 매출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IPO 조달 자금 다시 '신시장 개척' 투입… 차세대 동력 '넥스피어에프' 美 임상 활용...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이번 공모를 통해 240억~29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자금 대부분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넥스피어에프의 미국 허가를 위해 사용된다.
세계 최초의 속분해성 관절염 통증 치료재인 넥스피어에프는 관절염 부위에 비정상적인 혈관을 막아 통증 치료하는 품목이다. 분해되지 않는 경쟁품의 피부 변색과 괴사 등 부작용 한계를 극복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통증 치료 색전 시술의 창시자로 꼽히는 일본 유지 오쿠노 박사가 총 800명 이상 환자에게 넥스피어에프 시술 후 부작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파일럿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경쟁력이 부각됐다.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 유일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난달 유럽 내 다수 대리점과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15개국에 판매를 시작했다.
넥스피어 역시 임상적 근거 강화를 위해 네덜란드와 벨기에 시판 후 임상시험 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에선 지난달 30일 FDA에 임상시험계획 제출을 완료했다.
20개 주요 대학 병원에서 10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4조원 규모 관절염 통증 색전 치료 시장을 기반으로 1조원 규모 스포츠 관절염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기존에 없던 치료재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설립 초기부터 마케팅은 파트너에 맡기고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강화하는데 집중했다"며
"해당 경쟁력으로 발생한 매출이 본격화 되고 있는 단계로 매출 규모가 어느정도 커지는 2026년 정도엔 영엽이익률도 50%를 넘어설 것이라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정 기종 기자
[오늘 상장]‘혁신형 치료재 개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코스닥 데뷔전...
혁신형 치료재 개발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오늘(20일) 상장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주요 제품으로는 △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 △혈관색전 미립구 ‘넥스피어’ △관절염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에프’가 있다.
특히 넥스파우더는
한국 식약처 MFDS, 미국 FDA, 유럽 CE-MDR 등 인허가를 획득했고 2020년 메드트로닉과 글로벌 판권(한국·일본·중화권 제외) 계약을 체결해 미국·캐나다·유럽을 포함한 29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본에선 이토추 상사의 자회사 CMI와 일본 판권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 최초의 속분해성 관절염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에프는 한국과 유럽 CE-MDD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신의료기술 신청을 위해 시판 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유럽에서도 다수의 대리점과 판권 계약을 체결해 시판 후 임상시험 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엔 미국 FDA에 임상시험계획(IDE)을 제출을 완료해 임상시험을 거쳐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약 4조원 규모의 근골격계 색전 시장 진출과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지난달 29일부터 5거래일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 4000~2만 9000원) 상단에 확정했다. 국내외 기관 1116곳이 참여해 경쟁률 356.9대 1을 기록했다.
이달 7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65.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2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데일리 이 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