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사흘간의 신규 상장 공모주 투자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요일에 들어간 넥스트바이오메디컬 +10% 정도, 같은 수요일에 들어간 티디에스팜 +40%, 오늘 들어간 이엔셀 -10%... 100만원 기준 70만원 들어간 티디에스팜은 28만원 더 벌었고요... 30만원 들어간 넥스트바이오메디컬 3만원 더 벌었고요... 이걸 빼고 다시 30만원 들어간 이엔셀은 3만원 손해봤으니깐이 전체적으로 28만원 더 벌었고 3일동안 +28% 투자수익률 제고했습니다... 제 매매타이밍을 정확히 따라와야하는 예비고객 3명만은 이것과 비슷할 것이고요... 나머지 자율매매가 가능한 3개월이상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71명들은 장마감후 계좌잔고 보고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수익률과 최하수익률이 정말로 궁금하네요^^
인터넷(홍보)팀장 8억원에 육박하는 연수입은 사실이 아니고요^^ 현재 74명중 22.3%정도는 지인 소개로 무료로 매매시점 문자서비스 받고 있고요... 세금부터 비용도 많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34
신규 상장 공모주 당일 대응요령 - 개장후 1시간전후 첫 고점을 노리거나 충분히 공모가 거품이 빠진후 오후 2시30분이후를 노리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잦은매매 지양하시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37
월요일 전진건설로봇에서 반토막난 투자수익률을 어제 M83으로 완전 복구한 차석제자 휴보님... 둘 다 로봇주거나 인공지능(AI) 관련주하고는 거리가 좀 있는데, 정보통신IT기술주 업태를 추가하라는 말에 많이 버벅되네요^^ 제약/바이오(Bio)주에 화장품/인디브랜드를 추가하라는 수석제자놈은 추계운용때나 반영한다고 그러고요^^ 2차전지/전기차에 태양광/풍력/원자력등 대체에너지를 추가로 반영하면서 운용하라는 지시에 차석제자 아이오닉님은 현재 전고체배터리 관련주말고는 관심이 없는듯하고요^^ 추계운용때부터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갈 차석(여)제자 Kcon 정 은지씨는 대기중입니다... 수도권 지역증권방 13개 소속 13명 지역투자동호회장님들에게 인사겸 돌면서 개별 독대중입니다... 지역증권방업자들과도 상견례 해야하고요... 일단 자기한테 얼마나 관심을 보일지 운용자금규모를 알아야하니깐 말입니다... 그녀는 네카/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을 담당합니다... 그 초단기대바계획(MOAI) 대중형을 준비중인 스승은 전일 상한가와 신규 상장 공모주말고는 주요 종목들은 제자들에게 일임중입니다... 회사 돈이든 고객 돈이든 말입니다... 자산운용과 안과장은 제 옆에 항시 대기중이고요...
아래는 어제/오늘 게코(Gekko)님의 지시로 주요 5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IR실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맛배기 시작~~~^^ 춘계 2개월, 하계 거의 3개월등 5개월간 공백이 심해가지고서리 어제부터 비공개 투자중~~~ 현재 티디에스팜 +60%,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0% 정도 투자수익률 제고중~~~^^ 몇일간이라도 74명들의 서운한 마음 달래려고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3.1~3.29) 참여신청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어제 개장후 티디에스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IR실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맛배기 시작~~~^^ 춘계 2개월, 하계 거의 3개월등 5개월간 공백이 심해가지고서리 그제부터 한 1주일보고 투자중~~~^^ 몇일간이라도 74명들의 서운한 마음 달래려고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3.1~3.29) 참여신청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티디에스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중 넥스트만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이엔셀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오늘 상장]세포치료제 CGT CDMO 이엔셀, 코스닥 시장 데뷔...
위탁개발생산·신약 개발 전문기업...
2018년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 창업...
17개사·33건 프로젝트 통해 누적 매출 242억...
“CGT CDMO 사업 규모 확대하고 임상 안정적 지원”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GT 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456070)이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엔셀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2018년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의 교원 창업으로 설립된 이엔셀은 △CGT CDMO 사업 △세계 최초 초기 계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EN001) 기반의 신약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엔셀은 연구 단계에 있는 고객사의 세포 또는 바이러스 벡터 원천기술에 ‘다품목 CGT 치료제 개발 GMP 플랫폼 핵심 기술’을 적용해 인체 투여가 가능한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구현한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와 ‘얀센(Janssen)’의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중앙세포처리센터(CCPC)로 지정돼 각각 상업, 임상 3상용 B세포 림프종 치료제 반제품을 위탁개발생산 중이다.
또 전략 파트너인 삼성서울병원과 신약 개발부터 환자 투여 단계까지 CGT 전주기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CGT 신약 개발 관련 국가 과제 3건을 공동 수주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벤처투자는 지분투자(약 11%)를 통해 직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엔셀은 글로벌 제약사 17개사와 33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누적 매출 242억원, 누적 수주 금액 38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이엔셀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105억원 수준이다. CDMO 매출은 줄기세포, 면역세포,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엑소좀 등 골고루 분포돼 있다.
아울러 이엔셀은 기존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EN001’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다.
근육과 신경 질환에 특화된 치료 효능을 보이는 EN001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부재한 샤르코-마리-투스병(CMT), 듀센 근디스트로피 병(DMD), 근감소증에 적용해 개발 중이다.
각각 임상 1b상, 임상 1/2상, 임상 1/2a상을 승인 받았다. 이엔셀 측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된 EN001의 임상 2상 종료 후 조건부 품목허가를 이르면 오는 2026년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이엔셀은 지난 2~8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 공모밴드인 1만 3600~1만 5300원 최상단인 1만 53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9만 17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12~13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9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신청 물량은 총 3억 6352만 2850주이며, 청약 증거금은 2조 7809억원으로 집계됐다.
장 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마련한 자금을 GMP 제4공장 건설,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EN001 임상 등에 투자해 CGT CDMO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진행 중인 임상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박 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