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GPMC 갑진년 전국지방순행중입니다... 현재 한 3주 됐는데 수도권과 중부 충청권, 호남 전라권은 다 돌고 어제/오늘은 전국도방협의회 의장님이신 처음처럼님(옛 부자됩시다님)의 제주도방 사무실이 있는 제주시내 한 호텔에 있네요^^ 이곳에서 이틀정도 쉬고 주요 제주시/서귀포시 전주들과 자금조성 협의후 주말은 경상도 넘어갑니다... 수도권에서 100억원, 중부와 호남에서 50억원, 경상권에서 50억원등 이번에 200억원 조성이 목표인데, 수도권도 그렇고 지방도 그렇고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주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심의 도방 소속 전주들도 재무상황이 안 좋네요^^ 선물드리고 밥 얻어먹고 술대접하는 것이 중심인 순행이 되가고 있는 중입니다... 대구/울산/부산의 3도방과 경북/경남 2도방에 구미분전 한 개등 이제 6곳이 남아 있는데, 이곳에서도 별 기대 안하고 가볍게 1년만에 주요 도방/전주들 얼굴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할듯요... 현재 25%의 목표 달성률이네요...
[실화]금요일 주간 +100% 완성하고 이 종목까지 추가 투자수익률 제고했다면 1300만원 +130%도 가능했다... 연습이니 정확히 천만원에서 매도^^ 최고의 투자 감각 진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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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부터 이미 급등중이였던 에스엘에스바이오가 13시에 상한가... 셀리드에 폭상에 이어 2시전에 상한가 들어간 아이엠비디엑스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제약/바이오(Bio) 상한가 3인방이고요^^ 한 말씀 부언합니다... 종목선정도 매매시점도 주식투자실전의 중심이 아님니다... 문제는 포트폴리오로 하든 나같이 몰빵을 하든 계좌(투자)관리(AIM)가 안되면 판판히 깨지는 것이 주식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목표수익률 설정과 손절매 관리 철저가 종목선정및 매매시점보다 중요하다고 했습니다아이... 연애든 주식이든 밀당을 잘해야 한다고요... 이거 이해안되면 주식 절대로 하지마시고요... 주식 잘하면 연애도 잘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더 가는 종목을 목표가라 생각하면 매도하고요... 떨어지는 종목은 손실기준 벗어나면 손절매하고요... 그보다 더 가거나 다시 오른다면 처음부터 분석이 잘못된 것입니다... 다음에 매매할때 목표가/손절가 설정을 더 잘하면 되지... 계좌가 제멋대로 위아래로 망가지게 냅두면 절대로 안된다고요... 그래서 나만의 투자원칙을 수정하지 말고 분석을 더욱 정밀화/정제화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국내로 돌아온지 한달됐고만, 라파스, DXVX 비만치료제로 시작해 셀리드, 퀀타매트릭스로 이어지면서 코로나 출현 본격화로 진매트릭스... 원폭스 재료 추가.. 녹십자엠에스까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84
엔비디아가 액면분할로 맛탱이가면서 그 100달러 못 지킬것 같고요... 불안한 경제 동향과 내수 경기 상황에 답은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밖에는 없네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 추석전후 전격 시행을 앞둔 제 입장에서는 최적의 분위기고요... 제에발좀 제갈공명이 그토록 원했던 동남풍좀 불어라... 천스닥 금방입니다... 그나저나 발리에서 휴가중인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이자 제 수석제자인 제 도플갱어 회색늑대(GrayWlof) 이 놈 손구락이 근질근질하겠네요^^ 제수씨, 또 절 원망하는 소리가 이곳까지 들리는듯하고요^^ 휴가지에서도 노트북 열고 국내 증시 동향 파악할 놈이라서리... 이 놈도 제가 키워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셀리드부터 수젠텍,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등... 일본은 이미 5만명 돌파... 국내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5배이상 폭등하면서.. 주목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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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제약/바이오(Bio) 이해의 기본은 이중항체... 특히 대장암 주목... 코스닥 폭락에 넋놓고 계시지말고 이곳에서 계속 연구/공부합니다... 지난주도 코로나관련주 폭등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68
제 수석제자 답네요^^ 이 아수라장에서 추가 투자수익률 제고 +70%를 더하고 바캉스 떠나네요^^ 징한 놈입니다... "퀀타매트릭스 잊고 휴가나 갔다 와야..." 오늘 이랬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6
제약·바이오株 신고가 랠리… 빚투도 몰렸다...
유한양행·SK바이오팜·알테오젠 급등...
삼바 등 이달 신용잔고 순증가 상위권...
“상승장 초입 진입… 테마주 접근 금물”
제약·바이오주들이 하락장 속에서도 신고가 랠리를 기록하는 등 증시 주도주로 나서고 있다. 연말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의약품 수요 증가 등 실적 성장 전망이 주가 상승을 이끄는 모양새다.
다만 이런 상승 랠리에 따라 ‘빚투’(빚내서 투자)에 뛰어든 투자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29일 SK바이오팜의 종가는 11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28일) 대비 1800원(1.59%) 오르면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6일 10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장중 11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날 유한양행도 전 거래일 대비 1.18% 오른 13만7100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장중 14만55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외에 알테오젠도 지난 27일 33만1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증시에서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수요 증가와 금리인하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제약 ·바이오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리 하락 시기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책임진 섹터는 전통적으로 바이오산업이었다”라며
“또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중국 기업 배제 정책으로 한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직간접 수혜와 실질적인 수익 성장세가 올해부터 확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렇게 제약·바이오주가 국내 증시 주도주로 급부상하면서 해당 종목에 대한 빚투 규모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29일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8월(결제일 기준 1일~29일) 들어 코스피 종목 중 유한양행의 신용거래융자 잔고(신용잔고)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약 한 달 만에 482억2300만원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용잔고도 101억4400만원 불어나면서 코스피 신용잔고 상승률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약·바이오 종목 많은 코스닥 시장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곳이 더 많다.
같은 기간 알테오젠이 378억5800만원이 늘어나며 순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에스티팜(360억5400만원)·삼천당제약(166억84000만원)·휴젤(125억3100만원)·씨젠(116억5500만원)·메디톡스(108억) 등의 신용잔고도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업종 전반에 대한 실적 개선으로 당분간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면서도 확실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종목에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했다.
김 혜민 KB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업종의 이번 반등이 해당 섹터의 급등세 초입기라고 판단한다”며 “다만 불확실성이 아직 존재할 수 있는 구간이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보이는 종목 위주로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바이오주를 단순히 테마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선경 SK증권 연구원은 “테마주의 높은 변동성은 투자자의 관점에 따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테마주는 하방 위험이 매우 높다는 점을 우리는 충분히 경험했다”며
“상승장 초입에선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테마주 실패가 섹터 전반의 상승 흐름과 시장 선별 기능을 교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데일리안 노 성인 기자
투자유치·협업... 국산신약 가치 입증법 '효력'
국산 기술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 입증 방식이 대형사와의 공동개발, 2차 기술수출 등으로 다변화 되고 있다. 단순 기술수출을 넘어 해외 투자를 이끌어 내거나,
보다 큰 시장을 아우를 수 있는 방식으로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단 평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기술수출된 국산 신약 후보들의 추가 가치 증명을 위한 움직임이 줄을 잇고 있다.
물질 경쟁력으로 세계 최대 시장 내 자금 투자를 이끌어 내거나, 높은 잠재력 평가에 기술을 이전 받은 기업에 적응증 및 시장 확대 등 또 다른 기회를 부여하는 중이다.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은 올 상반기 국내서 기술이전 받은 이중항체 신약 후보 'IMB101'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에서 1억달러(약 13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IMB101을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다수 자가면역질환에 적용 가능한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자금이다. IMB101은 국내에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HK이노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공동 개발한 신약 후보다.
지난해 8월 미국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고, 올해 6월 아이엠바이오 주도로 9억4000만달러(약 1조3000억원)에 네비게이터로 기술수출(아시아 제외 일본 포함 글로벌) 됐다.
국내 바이오벤처로부터 출발해 미국 기업 주도로 신약 허가에 도전하는 셈이다. 최근 국산 항암제 최초로 FDA 허가를 획득한 '렉라자'를 떠올리게 하는 구조다.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오스코텍으로부터 1상 단계서 도입해 얀센(J&J)에 재차 수출 된 바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는 합작한 신약 후보 임상 순항에 추가 기대감이 커진 경우다. 양사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진행하던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항암신약 후보인 'ABL202'(LCB71)을 공동 개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전문 영역인 항체를,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특화된 리가켐이 링커와 페이로드를 각각 담당한 형태다. 해당 물질은 2020년 중국 시스톤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 돼 고형암·혈액암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연말 혈액암 임상 후속 데이터 발표 등 2상 진입이 가시화 됨에 따라 물질 가치 제고가 기대된다. 신약 후보물질은 일반적으로 임상이 한 단계 진전될 때마다 최소 4배의 가치 상승을 인정 받는다.
시스톤은 기술도입 당시 해당 물질에 대한 한국 제외 글로벌 권리를 사들였다. 다만 시가총액 3000억원 안팎의 시스톤이 전세계 임상 및 상용화까지 완수하기엔 한계가 예상된다.
개발 진척으로 물질 가치를 높인 시스톤이 해외 일부 국가에 상업화 권리를 재이전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리가켐바이오 관계자는 "바이오텍 간 기술이전 시엔 보다 큰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할 수 있는 3자 기술이전에 대한 조건도 충분히 논의를 한다"며
"회사 역시 글로벌 빅파마를 대상으로 한 계약 외엔 해당 조건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프로핏쉐어링(Profitsharing, 이익배분)도 가능한 구조다"고 말했다.
에이프릴바이오 역시 앞서 체결한 2건의 기술수출 대한 추가 가능성이 모두 열려있다. 이 회사는 덴마크 룬드벡과 미국 에보뮨에 각각 면역질환 치료제 'APB-A1'과 염증질환 치료제 'APB-R3'를 기술이전했다.
룬드벡은 현재 ABP-A1을 갑상선 안병증(TED) 치료제로 개발 중인데, 최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다발성경화증(MS)로의 적응증 확장 계획을 추가로 공개했다.
MS 시장 규모가 약 30조원으로 10조원 미만 TED를 압도하는 만큼, 대규모 임상과 상업화 전략 필요성에 공동개발 파트너 또는 대체 금융 모델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당장의 협업이 에이프릴바이오에 직접적 수혜를 주진 않지만, 보다 방대한 시장을 타깃으로 한 개발 성공 가능성 제고 전략에 향후 기술료와 로열티 등을 기대할 수 있다.
APB-R3를 사들인 에보뮨은 룬드벡 보다 더 작은 규모의 바이오텍으로 핵심 전략이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을 통한 회사 매각 및 이익 창출이다.
에보뮨이 내년 1분기 APB-R3의 아토피 피부염 임상 2상 진입을 앞둔 데다, 창업자인 루이스 페나가 앞서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해 일라이릴리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점은 매각 또는 재이전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요소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특히 미국은 국내에 비해 유망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회사를 사들이는 거래가 활발한 편"이라며
"회사와 함께 빅파마로 물질의 권리가 함께 넘어가면 한층 높아진 개발 성공 가능성과 구축된 유통 인프라에 추가적인 수익 배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정 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