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4일 보도/기사 사진)
조 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의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GI IR실장]현재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이 이 여자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는 것을 부언합니다... 집에 계시는 사모님이 아니고요^^ 봄부터 기업홍보실에서 집중 조사중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7
[GI IR실장]"코로나 때 학습효과... 3배 레버리지도 겁없이 산 개미들... '폭락 뒤 급등' 경험한 개미들, 삼전·현대차등 우량주 사들여..." 이 기사는 제가 올릴께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4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전국지방순행 장도에 오르셨고요^^ 4주간의 활동 제 첫 글은 으음... 아무래도 혹서기/폭염/열대야 글로 시작해야할듯하네요^^ 최대 이슈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1
아래는 지난글이후 이 시간까지 주요 5개 SNS에 올린 멘트네요^^
"[GI IR실장]오늘로 갑진년 정기여름휴가는 끝나는듯요^^ 애 재운 남편은 바로 월가 주요 종목들 점검하는 자체 야근 들어갔고요^^ 전 사장님 카톡 지시에 주요 저장된 글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중~~~^^ 게코(Gekko)님도 월가보고 있다는데에 제 손목아지 걸래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내일부터 경기남도방 사무실이 있는 수원에 들르시고 지방순행 본격화^^ 오후에는 강원도방이 있는 춘천에서 주요 전주들과 회합하시고 이 주말에는 신설 분전지인 원주와 강릉에서 보내실듯요^^♧♧♧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인 같은 회사 동료이기도한 남편은 내일밤부터 다시 출근~~~^^ GI IR실장인 전 월요일부터 출근하려고요^^ 오늘은 월차냈고요^^"
#전국지방순행
#대표이사님
#강원도방
#신설지
#분전
"애도 없는 영부인(?), 이 여자를 싫어하는 여자들 많고요^^ 애엄마인 저도 포함입니다... 이상하게 거리감이 느껴지는 일반 가정주부나 전업주부는 아니잖아요^^ 남편은 시차 적응을 위해 밤샐 분위기고, 전 먼저 자야할듯요~~~ 이 남자, 분위기 파악 못하네^^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일단 출근은 아니고 어제 오후에 GI 본사에 들려 휴가지에서 돌아온 직원들과 미팅^^ 애데리고 갔네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어제는 경기남도방 사무실이 있는 수원에 들르시고 저녁에는 강원도방이 있는 춘천에서 주요 전주들과 회합... 주말에는 신설 분전지인 원주와 강릉 시찰차 들려 현지 전주들의 의견을 들으실듯에요^^♧♧♧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인 남편은 이 시간에 이미 출근해 근무중^^ 9시반에 남편과 헤어져 또 독수공방모드인 전 이제 자려고요^^"
#독수공방모드
#휴가후출근
#해외주식
#3팀장
#남편
"더 늦기전에 둘째를 생각중인데, 남편은 생각이 없는듯요^^ 사모님인 미주 언니처럼 셋은 무리고 둘째까지는 생각중~~~^^ 주말에 남편한테 물어봐야겠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의료공백에 코로나19까지 확산… 복지장관 "공공병원 병상 확보"
조 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정 갈등으로 의료공백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유행까지 확산함에 따라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연석 청문회에서 "여름철에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추세가 반복됐기 때문에 9월까지는 계속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은 중증 환자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의료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아직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진행양상에 따라 의료시스템에 부하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경험 삼아서 공공병원 중심으로 여유 병상을 확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부 현장에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등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와 진단키트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금 11만명분의 치료제가 있는데 2배 이상인 26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했다"며 "재정 당국과 재원 관련해 협의하고 있고, 조만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질병청이 이날 공개한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올해 32주 차(8월 4∼10일)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1천359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는 직전 주(878명)보다 54.8%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입원환자는 6월 말부터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치료제 사용량은 6월 4주차 1천272명분에서 7월 5주차 약 4만2천명분으로 33배 늘어났다.
연합뉴스 오 진송 기자
돌 전 아이에게 절대 먹이면 안 되는 식품 4가지...
영아는 면역력이 약하고 소화기관의 발달이 덜 되어있기 때문에 음식 섭취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12개월 이전 영아에게 먹이면 안 되는 식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돌 전 아이에게 먹이면 안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1. 벌꿀
벌꿀은 꿀벌들이 채집하여 벌집에 저장한 것을 채밀한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보툴리누스균(Clostridium botulinum)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 생후 12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벌꿀을 먹이면 ‘영아 보툴리누스증’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다.
보툴리누스균의 포자가 소화기능이 발달하지 않은 영아의 장관에서 살아남아 발아, 증식하고 신경독소를 생성하여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식중독이다.
이 균은 열에 매우 강해 가정에서 일반적인 조리법으로 사멸되지 않는다. 따라서 1세 미만의 영아에게 벌꿀을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생우유
생우유는 영아에게 설사나 장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위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기가 너무 일찍부터 생우유를 먹기 시작할 경우 알레르기 발생 빈도를 높일 수 있어 생후 12개월이 경과한 후부터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우유의 단백질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면 피부에서 벌레에 물린 듯한 붉은 발진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단백질과 미네랄은 영아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돌 이후에는 생우유를 먹여도 되지만, 섭취하는 양을 약 500mL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3. 가열하지 않은 식품
영아에게 생과일이나 생채소와 같이 가열하지 않은 식품을 먹이는 것은 삼가야 한다. 영아의 소화기능은 미성숙한데, 가열하지 않은 식품은 병원균이나 유해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
이는 아이에게 심한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키위 등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에 돌 이후 조심스럽게 노출시켜 주는 것이 좋다.
4. 곰팡이로 숙성시킨 치즈
곰팡이로 숙성시킨 치즈는 리스테리아균(Listeria monocytogens)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열, 근육통, 구토, 설사, 두통, 경련 등의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패혈증, 뇌수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브리 치즈, 까망베르 치즈, 고르곤졸라 치즈 등이 대표적인 곰팡이로 숙성시킨 치즈다.
하이닥 조 수완 건강의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