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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다시 당일 +400%가 가능한 미래주등장... 오늘 뱅크웨어글로벌 출격... 유라클,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케이쓰리아이, 티디에스팜등 한달째 이어지는 혹서기/폭염에도 계속 나옴니다

주간 +100% 앞면만 열번이 나와 10주 50 거래일안에 +100000%를 도전하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도전... 에서 익일 스윙 전술및 장중 단타이상으로 이 신규 상장주의 당일 +400%는 중심 투자 전략및 전술입니다... 특히나 단일 종목 투자(속칭 몰빵)로 종목별 교체매매를 연속으로 계좌의 우상향 복리 증진을 연거푸어 이루어내야 하는 속도전에서 +400%는 한방에 주간 투자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천만원으로 7주안에 +10000% 10억원이 넘어갔을때 막판 3주동안 다시 천프로를 기십억원대로 이루는 방법은 말입니다... 특히 신규 상장주의 당일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은 매매하기에도 수월하고요... 마지막 10주 +100% 이 한방으로 이룰 수도 있고요... 50억원이 100억원이 5거래일만에 되는 것도 말입니다... 아무튼 조만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게코(Gekko)의 간땡이가 얼마나 부어 있는지 말입니다...

 

 

대한민국 증시의 미래는 삼전이 아니다..!!!!! 오늘 기술특례로 상장한 아이빔테크놀로지 같은 새내기주다...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식으로 돈 벌기는 불가능하고요^^ 폭등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76

 

 

현 장세...??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답이다... 굳히 이 휴가기간에도 주식투자실전을 하겠다면 말이다... 오늘 일반청약에 3조원 몰린 신규 상장주 주목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74

 

[강소중소기업-10]오늘 상장한 피앤에스미캐닉스 다음달초에 상장하는 아이빔테크놀로지, 이 두 의료용 로봇,장비주 반드시 중장기 투자한다.. 둘 다 폭발적 성장 기대주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54

 

시장은 HBM관련 와이씨등 반도체를 보고 있는지 몰라도 전 화요일 인공지능 산일전기외에 오늘 로봇 피앤에스미캐닉스등 신규 상장의 IPO 테마주에 집중합니다^^ 휴가후에도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53

 

개장하자마자 바로 동방에서 산일전기로 교체매매후 하루종일 하루만에 +400% 찍는거 노렸네요^^ 국내 동학개미들도 꿈 깼네요^^ 신규 상장 IPO 종목들의 공모가 거품을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48

 

상반기 IPO 시장은 끝났고, 이제 대어들이 줄줄히 있는 하반기 대응이네요^^ '한신포차'의 그 백 종원씨의 더본코리아도 신규 상장하고요... 요즘 이 양반 뉴스거리의 중심이던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9

 

상반기에 신규 상장한 제약/바이오(Bio)주들만 다시 전수조사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와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 팀장도 보고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3

 

 

[전 예진의 마켓 인사이트]중국 알리바바 사로잡은 은행 소프트웨어 강자 뱅크웨어글로벌...

국내 유일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개발… 연평균 매출 38%↑

은행·카드·캐피탈·핀테크 등 100여개 고객사 확보...

중국 앤트파이낸셜,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투자 유치...

 

 

은행 소프트웨어 개발사 뱅크웨어글로벌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금융기관의 상품 및 금융거래 업무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국내외 선도 은행 및 금융회사에 공급하는 글로벌 금융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중국 알리바바를 비롯해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등 100여 개 금융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증시에서 1900억원의 몸값을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 국내 유일 코어뱅킹 솔루션 기업...

 

이 회사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코어뱅킹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며 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 코어뱅킹이란 예금 수취 및 대출과 같은 전통적인 은행업무를 지원하는 업무를 뜻한다.

 

이를 위해 주요 거래를 처리하고 거래 원장을 기록 보관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0년대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속한 확산으로 은행 기술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이 증가했다.

 

인터넷은행, 핀테크 기업 등 신규 진입자와 상품 및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비용 효율적이고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2010년 설립된 뱅크웨어글로벌은 국내 유일 코어뱅킹 솔루션 기업이다. 국내외 은행과 금융회사, 대기업 코어 시스템을 만든 경험을 기반으로 코어뱅킹 패키지를 개발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했다.

 

중국 알리바바의 인터넷은행인 마이뱅크와 한국 케이뱅크, 대만 라인뱅크 등에 패키지를 공급했고 현재까지 아시아 7개국의 상업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털사, 핀테크사 등 1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그 결과 매출이 연평균 38% 증가하며 고도로 성장했다.

 

뱅크웨어글로벌이 개발한 금융 소프트웨어는 여신과 수신, 외환 등 고객의 금융 거래를 담당한다. 금융기관은 이를 통해 고객 관리부터 상품 판매, 거래 처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기존에 금융기관이 사용해 왔던 외산 금융 소프트웨어는 지나치게 복잡하고 경직돼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급변하는 시장과 기술에 대처가 느리고 운영 비용이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해당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는 데 드는 막대한 비용과 실패에 대한 위험이 변화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뱅크웨어글로벌의 금융 소프트웨어는 금융기관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코어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금융 업무를 쉽고 빠르게 구현하는 범용 금융 원장 처리 엔진과 프로그램 개발 없이 초개인화된 금융상품을 신속히 출시하는 금융상품 팩토리가 소프트웨어에 내재해 은행·카드·캐피털·핀테크 업무의 융합과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에서 업무 개발과 배포를 통합해 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시스템 용량과 성능을 수요에 따라 확장하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인프라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 일본 카드시장 진출로 글로벌 사업 박차...

 

뱅크웨어글로벌은 최근 약 1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일본 대형 카드사와 IT 컨설팅 및 서비스 제공 계약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일본 내 금융 IT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 IT 프로젝트는 레퍼런스 기반의 인지도가 중요한 만큼 매출 발생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 내 뱅크웨어글로벌의 입지를 강화하고 추가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뱅크웨어글로벌은 2017년 일본 자회사 뱅크웨어재팬을 설립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국의 앞선 신용카드 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카드와 함께 일본 시장에 특화된 신용카드 코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H-ALIS’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구축한 시스템은 올해 말 고객사에서 최초로 구동될 예정이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일본 카드사의 IT 컨설팅부터 솔루션 제공, 시스템 구축까지 전 영역의 서비스를 현지 자회사 뱅크웨어재팬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법인카드 기능을 추가하는 등 H-ALIS 제품의 기능 확장 및 다변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대형 카드사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뱅크웨어글로벌의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졌다”며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IT 컨설팅과 유지 보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中 알리바바가 인정한 기술력...

 

뱅크웨어글로벌은 클라우드 기반의 코어뱅킹 플랫폼에 의한 코어뱅킹 패키지 기술제품 개발 및 운영을 외주를 활용하지 않고 자체 인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이경조 대표이사와 이은중 대표이사는 IBM코리아에서 20년 이상의 금융소프트웨어 관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 IT 전문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IT 아키텍트 엔지니어들도 인적 자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경영진들은 액센츄어, 티맥스소프트 등에서 금융 분야 소프트웨어 관련 경력을 축적했다.

 

이 회사는 매출이 꾸준히 늘었다. 2018년 418억원이던 매출은 2022년 708억원으로 성장했다.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4.1%, 3년간 CAGR은 12.7%다.

 

프로젝트 매출과 함께 동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매출은 2020년 434억원, 2021년 744억원, 2022년 591억원으로 매출비중도 78%, 80%, 84%로 확대되고 있다.

 

향후 매출추정치를 살펴보면 2023년 731억원에서 2026년 1195억원으로 연간 약 14%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4건의 정부과제지원을 통하여 25억원의 정부출연금을 확보했다.

 

2015년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금융그룹인

 

앤트파이낸셜 800만 달러 등 총 5건의 투자를 통해 약 241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7건 약 77억원의 융자를 받았으며 전략적 투자(SI) 부문은 2021년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20억원을 유치했다.

 

코어뱅킹 시장에서 국내 주요 경쟁사는 LG CNS다. 해외는 테메노스, FIS, 피서브, 소프라뱅킹 소프트웨어 등이 있다. FIS의 경우는 동사의 주요 타깃인 자산 1조~50조원의 소규모 저축은행급의 전통강자로 알려져 있다.

 

IBS 인텔리전스 세일즈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뱅크웨어글로벌의 시장점유율은 2018년 0.78%로 18위, 2019년 0.7%로 14위, 2020년 1.8%로 12위를 점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사인 테메노스는 점유율 약 30%를 차지하는 시장의 압도적 점유자이며 상위 5개 기업이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코스닥 상장으로 140만 주를 공모한다. 주당 희망공모가격은 1만6000~1만9000원이다. 공모가 상단 기준 공모금액은 약 266억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600억~1900억원이다. 공모로 조달된 자금은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이 은중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서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금융 소프트웨어 시장의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전 예진 기자

 

 

[IPO 일정]뱅크웨어글로벌·유라클 코스닥 상장, 티디에스팜·엠83 청약...

 

 

8월 셋째 주(12∼16일) 기업공개(IPO) 일정으로 뱅크웨어글로벌과 유라클의 코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다. 티디에스팜, 엠83, 이엔셀은 일반투자자 청약을 받는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뱅크웨어글로벌은 오는 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매매를 개시한다.

 

2010년 설립된 뱅크웨어글로벌은 은행 계정 시스템인 코어 뱅킹 설루션 전문기업으로, 여신과 수신, 외환 등 고객의 금융 거래를 수행하는 금융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금융 공공기관과 상업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사, 핀테크 등 100여 개 고객사가 뱅크웨어글로벌의 제품을 사용한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6천∼1만9천원) 하단인 1만6천원으로 확정했다.

 

유라클은 광복절 이후인 16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이 회사는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업체로, 2001년 설립 이후 기업에 최적화된 모바일 앱 개발,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희망 공모가액 범위(1만8천∼2만1천원) 상단인 2만1천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내주 일반청약을 받는 기업공개(IPO) 추진 기업은 티디에스팜과 엠83, 이엔셀 등이다.

 

이 가운데 티디에스팜은 전주에 이어 12일 하루만 청약을 진행하고, 엠83과 이엔셀은 12∼13일 동일한 기간에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엠83은 영화 '노량', '한산' 등의 시각특수효과(VFX)를 담당한 회사다. 드라마 '빈센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등의 시각효과도 담당했다. 확정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1천∼1만3천원) 상단을 초과한 1만6천원이다.

 

이엔셀은 2018년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교원 창업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벌이는 한편 샤르코-마리-투스 병(CMT) 등 희귀·난치 근육질환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EN001)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확정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3천600∼1만5천300원) 상단인 1만5천300원으로 정해졌다. 수요예측 기업은 아이스크림미디어 1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 9일 시작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16일까지 진행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AI 디지털 교과서 등 에듀테크(교육 신기술)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3만2천∼4만200원으로 설정했다.

 

한국경제 정 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