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려야 한다... 강력한 1억명 내수 경제 체제로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북한도 전쟁이 아니고 평화로 자꾸 유도하여 결국 내부 분열에 의한 점진적 통일 방향으로 가야한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러시아는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근데 대한민국에서는 이 통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북한의 인구 2500만명과 재외동포까지 합쳐 1억명은 있어야 우리는 부국강병의 강대국으로 올라설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의 기본적인 외교는 북한과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주변 4대강국을 우리의 입맛대로 조절하는 중립국 입장으로 기여코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의 남한의 소멸론이 부각되는 현 시점에서도 그렇고 가까운 미래 보호 무역주의 심화와 신냉전에 따른 자국 중심주의의 폐쇄경제가 대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외교정책의 방향은 이것이다... 가까운 미래 북한은 이렇게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3대째 독재체제로 움직이고 있는 김 정은이 마지막이다... 이 양반 사후전 분명히 내부 붕괴가 일어나고 우린 급속하게 진행될 서독의 동독 흡수합병식 통일에 이제부터라도 대비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양키 코쟁이들부터 왕서방들이 보일 거부 반응과 일본과 러시아의 방해공작을 막아낼 수 있는 외교/국방 정책을 지금부터 수립해야 하며, 미국한테서는 정말로 전작권부터 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한반도 남한의 자주적 방위를 방위비나 띁어내 자국 방산업체들의 글로벌 장악을 유지하려는 미국 주도하에 냅둬야 하는가... 양키 코쟁이들한테 언제 돌려줄것이냐고 강하게 주장해야 한다... 우린 전작권도 필요하며 우주방위청 이상으로 주변 4강국을 다스릴 항공모함 도입도 필요하며 필요시에는 파키스탄도 가지고 있는 핵무장도 원한다... 이 아침 강력한 민족주의자이자 강성 진보주의자인 게코(Gekko)의 대북관과 외교관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에 부합되는 정치인을 후원하고 있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고 있는 중이다... 이 재명이라... 이 양반 뒤에 반드시 내 외교(국방)관에 부합하는 강력하고 진정한 진보성향의 인물이 나올 것이다... 그것도 전라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충청남도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어기구 후보와 함께 시민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尹 "반국가세력, 발붙이지 못하게", 여당 "이번 총선은 '제2 건국전쟁'", 한 동훈 "野는 종북, 반국가 세력" 니들 친일 매국정권만 하겠냐... 가서 "파묘"나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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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 중국은 왜 건드는데, 개자식들이 일본의 우경화에는 찍소리도 못하는구나... 당장 국교단절부터 하라고... 그리고 우리 중고등 국정 교과서에 대마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고유 영토라고 표기하고 2024년도 검정분부터 반영하라... 이 놈들은 말이다... 그 "건국전쟁"의 이 승만 미화를 위해서인지 우리 교과서는 총선뒤로 미루었다... 이건, 하루 더 조사후 블로그글화한다...
[단독]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 전례 없는 일, 출판사·교사들 의구심... 교육과정평가원 "질 제고 위한 것" 안내문
경기/인천부터 게임이 안되고 서울까지 역전당하니 아주 발악들을 하는구나... 하여튼 기달리고 있어야... 대다수 민주진영 국민들이 얼마나 열받아 있는지 총선표로 보여줄테니... 이것들은 대다수 중하위층및 서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70%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겠다... 암튼 이번에 30% 친일 매국노들만 걸러내면 대한민국 오염된 지역들을 다 걸러내는 것이다... 경상도도 잘 들어라... 니들이 "제3자 배상안"이라는 것을 가지고 나온 이런 정권을 또 민다면 일제시대때 강성 배일 사상을 가지고 있던 니 조상들을 배신하는 그 배알도 없는 것이다...
내 이 매국노 정권을 어찌해야 하나... 외교부는 당장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엄중 항의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과의 국교 단절을 선언한다... 야이 상모질이 병신 세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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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 학살의 대명사 독재자 이 승만을 "건국전쟁"으로 미화하는 집안에서부터 역사 왜곡을 일상화하니 주변국들도 우리를 완전히 호구로 봐... 전국민들이여, 부탁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다시한번 더불어민주당으로 몰빵을 주어 우리 대통령 끌어내리자... 이제는 탄핵을 원한다... 부탁합니다... 강력한 민족주의자로서 나 "제3자 배상안"을 내세운 이 양반밑에서 정말로 국민으로서 살기 싫다...
삼일절에 양민 학살의 대명사 독재자 이 승만이를 언급하지를 않나...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을 위한 제3자 배상이라는 굴종외교처 한일 수교를 언급하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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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에 갑자기 통일...?? 그렇다면 백범 김 구선생을 언급해야지... 이 승만/박 정희를 풍기는 뉘앙스는 또 왜 취하는건데... 내가 독재자 이 승만이 하면 생각나는 여러 부정적 평가중에 말이다... 6.25 전쟁 당시 대통령 이 승만, 국방부 장관 신 성모를 비롯한 대부분의 각료들은 이미 서울을 떠나 피란을 간 뒤, 이 승만은 27일 저녁에 대전 충청남도지사 관저에서 전국에 미국이 참전했으니 공산군에게 항복하라는 방송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송에 낚여 피란을 떠나지 않은 일부 서울 시민들 및 정치인들은 다음날 한강 교량들이 폭파되어 발이 묶이고 서울시가 북한군에 의해 점령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었다. 한강 이북에는 국군 병력들도 많이 남아 있었는데 이로써 국군 전력에도 상당한 타격이 되었고 말이다. 요즘 고려거란전쟁에서 말이다... 거란의 외침에 개경 시민들부터 살리려고 했던 현종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모질이 이 승만이는 보였다는 사실이다... 지는 이미 대전에 가 있으면서 백성(국민)들에게는 피난가지말고 서울을 사수하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상모질이 윤씨 머리속에는 도대체 자주적 외교와 외세 침략의 대항의지는 있는건지, 이런 놈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살아야하는 나를 포함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할 뿐이다... 오늘 기념사는 치욕과 오욕의 역사를 살아온 한민족에게는 일고의 들을 가치도 없는 굴종 기념사라고 혹평한다...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대대적인 숙청의 혁신공천을 계속하신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제3자 배상이라는 친일 매국노 정권과 내수 경제를 파탄시킨 국민의짐에게 철퇴를 내릴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5
말씀드렸습니다... 적보다 더 위험한 것들이 각종 내홍의 중심에 있는 수박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지만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력히 지지하는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제가 다시 민주당을 후원할 수 있게 해주십사하고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차기 대선을 위해서도 대대적인 숙청후 강한 민주당을 일사분란한 체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김 대중, 노 무현, 문 재인 전 대통령때도 이렇게 분열되지는 않았습니다... 내 살다살다 이 낙연이부터 이런 민주당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래는 이 글과 관련하여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현정부의 외교(국방)정책을 비판하자면 이렇다. 어설픈 미일동맹으로 대미 반도체투자까지 글로벌 1위로 하면서 그들의 반도체 산업을 부활시키고 한국 반도체산업의 근본적인 이익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것이 첫번째요, 둘째는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와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서 봤듯이 주요 국제행사에서 게망신을 당하게하고 외교적 참사및 결례를 보이는 실수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초보 수준의 외교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요, 세번째로는 민족 공존의 평화를 도모해야할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면서 문 재인 전 정부가 어렵게 만들어낸 평화체계를 망가뜨리고 다시한번 전쟁의 비극을 초래할 상황을 연출하여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요, 마지막으로는 한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수 일본 쪽바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3자 배상안"까지 제시하며 굴종외교를 보여주면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너뜨리는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난 2년간 국민들은 자존감을 상실해가고 있는 중이다... 게코(Gekko)"
(대학교때 카톨릭학생농민회 출신에 학보사및 스포츠서울 사회부 대학생 명예기자로서 글쓰기에는 자신 있는데, 이 보수 우익 꼴통들 글쓰는거 봐라)국힘 "이 재명 쎄쎄 굴종적 중국편향 정책"… "망국적 발언"
"북한에 한마디도 못하는 李, 외교 입에 올릴 자격 없어"
"중국에 할말해 대중무역 악화? 국제정세·경제에 무식"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씨에씨에(谢谢·감사합니다의 중국어) 발언을 '나쁜 선동' '망국적 발언'으로 규정하며 역공을 폈다.
한 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서울 현장 선거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국익과 국제 정세, 우리나라의 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명분 있는 외교정책을 하는 것"이라며 "오히려 문재인 정부와 이 대표가 너무 굴종적인 중국 편향적 정책을 펴왔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2일 충남 당진을 찾아 "(중국에도) 씨에씨에, 대만에도 씨에씨에 하면 되지. 왜 자꾸 여기저기 찝쩍거리고 양안문제 왜 우리가 개입하나"며 윤석열 정부의 대중국 외교 정책을 비판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그런 과정에서 한미 관계가 사실상 붕괴단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중 관계를 소홀히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런데 문제는 정치적 의도로, 너무 정치적 이유로 친중 내지는 (중국과) 굴종적 관계를 맺다 보니 (한미 관계가) 붕괴된 부분이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을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저희 생각이고, 그 과정에서 아직까지 민주당과 이 대표가 갖고 있는 중국에 대한 굴종적 태도가 극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권 일각에서
현 정부의 대중 정책이 강경일변도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일축하면서 "중국은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편중적 정책이 나와선 안 되고, 외교 정책은 상호주의에 기반해야 한다"고 했다.
박 진 서울 권역 선대위원장도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이 대표의 발언을 '망국적 발언'이라고 규정하며 날을 세웠다.
박 위원장은 "우리 경제와 안보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엄중한 양안관계를 두고 그냥 '씨에씨에'라면서 여기저기 집적거리느냐고 정부 외교를 왜곡하고 폄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것은 외교를 정쟁 수단으로 이용하고 나쁜 선동을 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공당 대표가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통진당의 잔존세력들과 방탄 야합을 하고 중국에 굴종적이고 러시아를 옹호하고 북한에 한마디도 못 하는 이 대표는 외교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명하신 국민들은 외교를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민주당의 나쁜 선동을 이번 총선에서 매섭게 심판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경제학 박사인 윤 희숙 서울 중성동갑 후보도 회의에서 이 대표를 겨냥해
"우리 정부가 중국에 할 말을 하는 바람에 중국민들이 한국을 싫어해 대중무역이 악화한다고 말했다. 아주 국제정세나 경제구조에 무식(니야말로 정말로 무식하다... 아이폰에 비해 중국시장에서 1% 안되는 삼성폰의 점유율은 사드 설치 때문이며 우리 현대차 7대를 사는 일본인들에 굽실거리는 현 정부의 외교 인식을 보면 한심하기가 그지없다. 정말로 고스돕 쳐서 땄냐...?? 경제학 박사... 이런 한심한 위인이 국회의원이 되서는 안된다는 생각)한 얘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중 수출이 줄어든 건 중국의 기술력이 우리를 코앞까지 쫓아왔기 때문"이라며
"대중무역을 개선시키기 위해선 비계와 기름이 낀 우리 경제를 스스로 뼈를 깎는 혁신과 구조개혁으로 우리 경제 체질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 말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국민들 귀에 쓰게 들릴 수 있지만 우리가 그동안 나태했던 부분부터 돌아보고 고쳐야 우리가 대중무역 구조를 더 개선시키고 더 잘 살 수 있다고 정직한 태도로 말씀드리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이 대표가 예전에 대선에 나와서 '싸구려 뱀쇼를 하는 약장사'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다. 무조건 중국에 굽실거리고 돈을 풀면 경제가 좋아질 거라 얘기하는 게 바로 싸구려 뱀쇼를 하는 사기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런 싸구려 뱀쇼 사기꾼과 구별되는 정직하고 원칙적인 준비가 돼 있는 서울에 수도권에 많은 일꾼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정말 다시 얻은 기회를 천금같이 여기면서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뉴스1 한 상희, 박 기현 기자
(하여튼 이 기레기 조중동들 글쓰는거 봐라)이 재명 “왜 中에 집적대나, 셰셰하면 되지” 한 동훈 “尹정부는 중국에 끌려가지 않아”
당진 잇달아 찾아 中외교문제 충돌...
4·10총선 후보자 등록 마지막날인 22일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총선 격전지인 충남을 찾아 ‘중원 표심’에 호소했다.
여야 대표들은 중국과의 관계문제를 거론하며 이번엔 외교 문제로 맞붙었다. 이 대표는 “중국인들이 한국 싫다고 한국 물건을 사질 않는다. 왜 중국에 찝적거리냐”며 현 정부의 대(對)중국 외교정책을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 대표가 양안(중국-대만) 관계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냐”고 비판했다.
이날 충남 당진을 찾은 이 대표는 “(중국에도) 쎄쎄(‘감사합니다’의 중국어), 대만에도 쎄쎄 하면 되지. 왜 자꾸 여기저기 찝쩍거리고 양안문제 왜 우리가 개입하나”라고 했다.
이어 “대만 애들이 어떻게 되든 중국과 대만 국내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가 무슨 상관있나. 우리만 잘 살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또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에 우리가 왜 끼느냐”고도 했다. 이 대표는 19일에도 “대만해협을 갖고 그들이 싸우든 말든 우리는 ‘기존 질서를 존중한다’고 우아하게 한마디하고 넘어가면 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은 완벽한 신(新)한일전”이라며
“지금 이 나라에는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친일 잔재가 너무 많다. 이번 총선에서 국가 정체성이 의심되는 후보들은 다 떨어뜨려서우리가 대한독립국가임을 확실하게 보여주자”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당진전통시장에서
“윤석열 정부는 외교적으로도 필요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다. 중국에 끌려가지도 않는 사람들”이라며 “특정한 나라에 끌려가지도 않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익만을 생각하는 외교 정책을 하는 정치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최근 사흘간 ‘윤석열 정부는 양안 관계에 개입하지 말라’는 취지로 언급을 이어가자 정면으로 맞받은 것이다.
한 위원장은 “우리는 책임감 있는 정치를 할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할 말 하고 국익을 지키는 정치를 할 것”이라며 “세계 질서 속에서의 어떤 역할과 정의의 편에 서지 않는 나라가 어떻게 발전하나”라고 했다.
동아일보 김 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