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광산업체 앨버말과 필바라 미네랄스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는 중이고, 리튬가격의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도 급속히 환매수되고 있다는 정보가 올라오기는하는데 말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파트 해외주식1팀(아시아)장이 요즘 해외주식 3팀(월가)장과 같이 광산주식들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보고는 하는데 아직 확신이 안서네요...
세계 최대 매장량은 베네수엘라, 세일 오일로 미국은 최대의 생산국, 물론 수출은 사우디가 최대다... 그럼 리튬은 중국이 최대 생산국이고, 네바다주에서 최근 발견된 미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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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3차 미팅에서 최근 미국 네바다주에서 발견된 대규모 리튬 점토층과 애코프로의 주가 향방을 두고 3시간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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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늘 장중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3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알테오젠, 에스티팜, 녹십자웰빙중 녹십자웰빙만 빼고 그 자리에 툴젠을 넣고 4:3: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3억원(158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코스모신소재중 코스모신소재만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에이치엔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3억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솔트룩스, 씨이랩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브리봇, 삼익THK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 건너온 38명) 에이피알, 그린리소스를 빼고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8거래일만에 "에이치엘비 3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위메이드3인방"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79명중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5명은 GI 고객계정으로 넘어갔고요)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삼부토건, SG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리튬 가격 저점 찍었나… 과잉공급 해소되자 공급난 우려 커져...
글로벌 리튬 가격이 반등하는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 투자은행이 연달아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기 시작했다.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감소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주요 리튬 생산업체들의 주가도 저점을 찍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IB)들은 올해 리튬 공급량 전망치를 연달아 하향 조정했다.
UBS그룹은 리튬 생산량 추정치를 종전보다 33% 낮춰 잡았고, 골드만삭스는 26%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모건스탠리도 "중국에서 리튬 재고가 감소하며 공급난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경고했다.
공급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리튬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광저우 선물거래소에서 탄산리튬 가격은 t당 11만 9800위안을 기록했다. 3주 전인 지난달 20일 9만 2800위안에서 29.1%가량 올랐다. 거래일 기준으론 15일 연속 오름세를 탔다.
지난해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2022년 11월 t당 58만위안까지 올랐던 리튬 가격은 지난해 지속해서 하락했다.
중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져서다. 또 글로벌 경기 둔화도 리튬 산업 성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지난달 말까지 리튬 가격은 8만 9000위안 선까지 내려앉았다.
리튬 가격이 반등하면서 광산업체 주가도 상승하기 시작했다. 지난 한 달 간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 알버말의 주가는 9.97% 올랐다.
호주의 광산업체 필바라 미네랄스도 이 기간 21.24% 치솟았다. 40여개 리튬 생산업체 주식을 담은 솔액티브 글로벌 리튬 지수도 한 달간 약 10%가량 상승했다.
지난해 말까지 두 기업에 대한 공매도 물량은 발행주식의 20%에 달했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낸 뒤 나중에 주식으로 되갚는 투자 전략이다. 단기 하락에 베팅하던 투자자들도 매수 포지션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는 진단이다.
호주 헤지펀드 시드니 트라베카 투자사의 펀드매니저 준 베이 리우는 "리튬 시장에서 막대한 물량이 빠져나가면서 원자재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리튬 가격의 추이를 살펴보면 공매도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두 기업에 대해 공매도했던 헤지펀드의 손실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필바라 미네랄스에 대한 공매도 비율은 발행 주식의 22% 달한다. 호주 증시에서 가장 공매도 계약이 많이 체결된 종목에 등극했다. 엘버말에 대한 공매도 물량도 약 32억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주가가 반등하면서 이에 따른 손실도 상당하는 설명이다.
리튬 가격은 더 상승할 전망이다. 주요 공급업체가 리튬 생산량을 대폭 줄이고 있어서다. 원자재 중개업체 캔코드 제뉴이티 그룹은 일부 광산업체들이 지난 1월 리튬 채굴을 중단하고 우라늄 광산 발굴을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리튬을 추출하는 데 활용되는 광물인 스포두멘의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관측이다.
호주의 헤지펀드 메이플 브라운 애보트의 펀드매니저인 매트 그리핀은 "현재 리튬 가격이 바닥에 도달한 것 같다"며 "배터리 공급망에 재고 사이클이 돌아오게 되면 리튬 가격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오 현우 기자
[특징주]리튬포어스, '볼리비아 염호 개발' 1단계 심사 통과↑... 韓기업 유일...
리튬포어스 주가가 1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볼리비아 정부와 국영 리튬공사(YLB)가 추진 중인 볼리비아 염호 개발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1단계 심사를 통과했단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리튬포어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15%(980원) 상승한 6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드로리튬 주가도 10%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전웅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하이드로리튬과 리튬플러스, 리튬포어스 3사가 지난 1월 26일 YLB 홈페이지에 올라온 ‘증발 자원 사용을 위한 프로젝트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의향 표명 모집’ 공고에 지원해
최근 모두 1단계 심사의 문턱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으로선 유일하다. 이번 프로젝트엔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서 38개 업체가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해당 공고는 볼리비아 우유니(Uyuni), 코이파사(Coipasa), 파스토스 그란데스(Pastos Grandes), 카피나(Capina), 카냐파(Cañapa), 치구아나(Chiguana), 엠펙사(Empexa)등
7개 염호의 기술성, 경제성, 재정적 타당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구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겠단 내용이다.
볼리비아 정부와 YLB는 제 1단계(행정적, 기술적 요구사항 제시)부터 제 5단계(협상 및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기간을 거쳐 각 단계별로 심사 및 선정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제1 단계에서는 지원업체 기본 정보를 포함한 행정적 사항 외에
△회사가 지난 5년간 증발 자원(염수)을 활용한 파일럿 또는 상업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적 △증발 자원을 활용한 파일럿 또는 상업 프로젝트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인력 보유 현황
△관련 기술을 보유하였음을 입증하는 서류 등을 요구했다.
이에 3사는 리튬플러스 금산 공장에 구축된 리튬 추출 데모 플랜트 가동 실적, 자격을 갖춘 우수한 기술인력 현황, 전웅 대표가 보유한 혁신적인 염수 리튬 추출 기술(CULX)에 관한 특허 등 자료를 갖춰 의향서를 냈다.
전 대표는 “3사는 남은 심사 단계에서도 실제 볼리비아 염호 현장에서 CULX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유수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적 규모 면에서도 자격을 입증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볼리비아 염호 리튬 추출사로 선정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김 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