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월가 전기차 급폭락 영향을 받은 15일 여의도 2차전지/전기차는 급락했고요... 15일 월가 전기차 상승은 18일 장중에서나 반영될듯한데. 기본적으로 갑진년 2차전지/전기차 전망 자체가 어두운지라... 별 기대 안하고요^^ 현재 반도체와 AI주들이 주도주인데 이것도 고점입니다... 오른쪽 어께에서라도 팔고 나오시라 했습니다아이... 당분간 엔비디아 안 처다보는 것이 신상에 좋고요...
위 2개는 파란색(?) 상승 15일 상황, 아래 세개는 빨간색 하락의 14일 상황... 월가는 여의도와 완전 반대로 색깔을 표시한다고 했고요
오늘은 테슬라/애플, 엔비디아까지 월가 3인방의 하락내지 급락에 고민들이 깊어지는 하루네요^^ 여기에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에 이어 LG가의 엔젤로보틱스의 상장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19
대중 무역규제 7년째, 애플도 테슬라도 맛탱이갔고요... 가까운 미래 글로벌 최대 호재는 '양키 코쟁이들, 대중 무역규제 철폐'이고 미국내 선투자가 끝나가는 엔비디아도 위험...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11
어제 야근에서 두 가지 사건이 특징... AI용 서버 매출에 델컴퓨터의 폭등... 여기에 요즘 일이 잘 안풀리는 테슬라 머스크가 오픈AI 샘 울트먼을 고소했다는 것도 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77
아래는 지난주 목요일 오후장 추가 변동사항과 금요일 주요 5개 SNS에 올린 주요 코멘트들입니다...
(14일-오후장)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아주 지옥과 천당을 오고 가네요^^ 오늘은 위메이드^^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 건너온 38명) "위메이드 3인방"을 빼고 두산,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에이치엘비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오후에 기업측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15일)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79명중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5명은 GI 고객계정으로 넘어갔고요)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케이엔알시스템, 우진엔텍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삼부토건, SG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3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알테오젠, 툴젠, 녹십자웰빙중 툴젠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스티팜을 넣고 4:3: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3억원(158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DS단석, 금양을 다 빼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코스모신소재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3억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솔트룩스, 삼익THK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 건너온 38명) 두산,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를 빼고 에이피알, 그린리소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에이치엘비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우리 막내놈이 간만에 실력 발휘하네요^^ 타이밍 기가막히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3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알테오젠, 에스티팜, 녹십자웰빙을 4:3:3의 비율로 홀딩중~~~^^ 3억원(158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코스모신소재를 6:4의 비율로 보유중~~~^^ 3억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솔트룩스, 삼익THK중 삼익을 빼고 그 자리에 씨이랩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15일 월가 - 종합)피스커 +12.78% - 테슬라 +0.66% - 리비안 +3.27%, 전기차 일제↑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신생기업) 피스커가 파산보호 신청 루머를 강력하게 부인함에 따라 미국 전기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66%, 리비안은 3.27%, 루시드는 2.66%, 니콜라는 7.30%, 피스커는 12.78% 각각 상승했다.
일단 피스커가 13% 가까이 폭등했다. 피스커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12.78% 폭등한 17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피스커 경영진이 파산보호 신청 루머를 강력하게 부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피스커 경영진은 "더 많은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와 인수합병도 시도하고 있다"며 파산 신청 루머를 일축했다. 앞서 피스커는 전일 파산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로 주가가 52% 폭락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피스커가 재무 구조 악화에 따른 파산 위험에 대비해 로펌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한 것.
피스커가 52% 폭락하자 전기차 부분 위기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급락했었다. 테슬라가 4.12%, 리비안은 8.71%, 루시드는 6.07%, 니콜라는 6.00% 각각 급락했다.
그러나 피스커가 파산 루머를 적극 부인하자 하루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이에 따라 다른 업체들의 주가도 일제히 반등했다. 테슬라는 0.66% 상승한 163.57달러를, 리비안은 3.27% 상승한 11.04달러를, 니콜라는 7.30% 급등한 64센트를 각각 기록했다.
니콜라는 주가가 1달러 미만이어서 큰 의미가 없지만 리비안이 3.27% 급등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는 미국의 유명 증권사 파이퍼 샌들러가 리비안의 투자 등급과 목표가를 상향했기 때문이다.
파이퍼 샌들러는 이날 투자 등급을 ‘비중 확대’로 상향한 뒤 목표가도 15달러에서 21달러로 올렸다. 이날 주가가 11달러이니 90% 정도 상승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파이퍼 샌들러는 리비안의 주가가 크게 저평가돼 있다며 등급과 목표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비안은 간만에 3% 이상 급등했다.
뉴스1 박 형기 기자
(14일 월가-종합)피스커 -52% - 테슬라 -4%-리비안 -9%, 전기차 일제 급락...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신생기업) 피스커발 위기로 미국의 전기차가 일제히 급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파산 위기를 맞고 있는 피스커가 52% 폭락한 것을 비롯, 테슬라는 4.12%, 리비안은 8.71%, 루시드는 6.07%, 니콜라는 6.00% 각각 급락했다.
◇ 피스커 52% 폭락...
일단 피스커가 52%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피스커는 전거래일보다 52% 폭락한 15센트를 기록했다. 피스커는 지난 1월부터 주가가 1달러 미만에 머물고 있다.
이는 전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피스커가 재무 구조 악화에 따른 파산 위험에 대비해 로펌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전일 시간외거래에서 47% 폭락했던 피스커는 정규장에서 낙폭을 더욱 확대, 52% 폭락 마감했다.
지난달 피스커는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매출이 2억7300만달러(약 3600억원)인데 부채는 약 10억달러에 달한다"며 "사업 유지 능력에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피스커는 "투자자들과 자금 유치를 논의하고 미국 내 제조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스커는 또 인력 15%를 감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러나 사정이 여의치 않자 파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테슬라도 4.12% 급락...
피스커가 폭락하자 테슬라도 4% 이상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4.12% 급락한 162.50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은행의 투자 등급 하향과 목표가 하향이 잇따른 것도 테슬라 급락에 한몫했다.
전일 월가의 유명 투자은행 웰스파고는
테슬라의 투자 등급을 '동일 비중'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하고, 목표가도 200달러에서 125달러로 낮췄다. UBS도 테슬라의 투자 등급을 중립으로 유지한 채 목표가를 225달러에서 165달러로 하향했다.
◇ 리비안도 9% 급락...
피스커와 테슬라가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급락했다. 리비안은 8.71% 급락한 10.69달러를, 루시드는 6.07% 급락한 2.63달러를, 니콜라는 6.00% 급락한 60센트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1 박 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