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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지난번 엔비디아 +40%에서 1차 매도때처럼 +50%선에서 비트코인부터 주요 가상화폐 투자 전매도 완료... 나스닥(NASDAQ) 급락... 폭락 조짐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20%

추가 현금화... 해외주식 3팀 주식:현금 4:6 비율로 유지중입니다.. 현재 해외주식 3팀장과 대체투자과장, 파생상품과 야근팀장등과 야근중입니다... 관련 지수선물/ETF 투자, 포지션 정리때문에 말입니다... 비트코인은 69000달러 돌파하자마자 바로 매도 포지션으로 선회했고요...

 

 

나스닥등 월가도 주구장창... 비트코인/이더리움등 가상화폐도 주구장창... 이제는 금값도 주구장창 진입... 인플레 헤지수단인 금값의 상승에서 모든 해답이 있는 것 같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8

 

정말로 당혹스럽네요^^ 지난 세 번의 반감기와는 달리 이번엔 선행해서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중... 7만달러 돌파할 기세라 털기는 털어야하는데, 게망신 당할 확률이 77.7%이상.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68

 

 

뉴욕증시,대형 기술주 하락에 이틀연속 하락출발...

중국 판매 난항 소식에 애플도 테슬라 이어 급락...

"나스닥 선물 롱포지션 극단적... 하락위험 높아져"

제롬 파월 발언 시점에 시장 변동성 있을 가능성...

 

 

뉴욕 증시는 5일(현지시간) 애플, 테슬라, AMD 등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이틀 연속 하락 출발했다. S&P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각각 전 날보다 0.5% 하락했으며

 

나스닥은 대형 기술주들의 하락으로 1% 이상 떨어졌다.

 

국채 가격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미국채 수익률은 10년물이 4.119%로 전날보다 10bp (베이시스포인트) 가까이 내려갔다. 2년물 국채도 4.531%로 7bp 하락했다.

 

이 날 비트코인은 69,000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국제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2,14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중국내 아이폰 판매가 전년동기보다 24%나 급락했다는 소식에 애플(AAPL)이 2.8% 하락했다. AMD(AMD) 는 중국용으로 따로 생산한 AI칩의 대중 수출이 미국 정부의 규제에 직면했다는 보도로

 

2% 이상 하락 출발했다. 엔비디아(NVDA)만이 소폭 상승으로 시작했다. 테슬라(TSLA)는 전 날 중국내 판매 부진으로 급락한데 이어 이 날 독일 공장 인근의 화재 사고에 의한 가동중단까지 겹쳐 2.8% 하락했다.

 

애플이나 AMD, 테슬라 모두 중국 시장관련 악재가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블룸버그와 인터뷰한 씨티그룹의 크리스 몬태규는 “나스닥 100 선물의 롱 포지셔닝이 극도로 확장됐다”며 지나친 강세 포지셔닝에 따른 하락 위험도 3년만에 최고치로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슬레이트스톤 웰스의 전략가 케니 폴카리는 “나무가 하늘까지 자랄 순 없다”며 기술 기업중 일부가 실제로 투자자들이 부여한 “높은 가치평가”에 부응하는지를 들여다봐야한다고 언급했다.

 

6일부터 시작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에서는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세븐 리포트의 창립자 톰 에자이는 “파월의 증언이 나오면 단기 거래자들이 가장 최근에 거둔 이익을 실현할 가능성이 있어 시장이 천천히 변동하거나 완만하게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김 정아 기자

 

 

비트코인,6만 9,000달러 돌파... 사상 최고가 경신...

"검증되지 않은 영역에 진입" 올들어 +48% 급등...

 

 

비트코인이 5일(현지시간) 69,0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이 날 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69,208달러에 도달했다.

 

과거 최고가는 2021년 11월 10일에 기록한 68,990.90달러였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48% 급등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187% 상승했다.암호화폐 투자 서비스 제공업체인 비트코의 고 네트워크 책임자인 매트 발렌스웨이는 비트코인이 “검증되지 않은 영역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최근 급등은 4월로 예상되는 반감기와 주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기관자금 유입이 주도하고 있다.

 

한국경제 김 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