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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세계 최대 전자,IT박람회 CES 2024에 참관해 주로 전장부품관련 기업들을 조사중인 차석제자놈은 현재 귀국 준비중이고요^^ 월요일 장개시전에 올려나 모르겠네요...

GPMC 군포(산본) 리서치센터내 중소형IT기술팀장과 2차전지/전기차팀장은 내일 귀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놈은 GPMC 미주(LA)지사장과 어디를 좀 더 들렸다 온다고 보고하길해 그러라고만 했고요^^ IT가전 박람회인데 이제는 미래 모빌리티가 중심이라 조사할게 많나 보네요^^

 

 

CES2024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미래 퍼스널 모빌리티 '다이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2024 현대차 전시관 앞에 긴 줄이 늘어서 있다.

 

 

현대차그룹 AAM 독립법인 슈퍼널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실물 크기 기체 ‘SA2'를 공개하고있다.

 

 

현대차가 CES 2024에 참가해 선보인 수소밸류체인 모형

 

 

메르세데스-벤츠가 CES2024에 참가해 선보인 콘셉트 CLA 클래스

 

 

튀르키예 업체 토그가 선보인 신차 'F10F'

 

 

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AI에서 어려운 영역: 하드웨어와 칩' 패널 토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가우디오랩

 

 

10일(현지시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4'에서 유레카 파크의 'K-스타트업 통합관'을 방문해 오현옥 지크립토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레오보틱스의 점프하는 자율주행 반려로봇

 

 

유레카 파크

 

이 재용의 6G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 종희 부사장의 의미있는 M&A를 추진한다는 말에 기대해보겠다... 사우디 유가이상으로 반도체 감산효과를 아직 논할때가 아닌 것 같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52

 

이 연말에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 중소형IT기술팀장한테 HBM/CXL 관련 업태/종목 종합보고서 작성 지시... 특히 AI(인공지능)내에서 향휴 영향도 심층분석하라고 했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28

 

온디바이스 AI란 말 그대로 기기에 탑재(On-Device)된 AI란 의미다... 애써 무시할려고해도 주도주 부재가운데 새로운 테마주로서 뜨고 있는 이곳을 무시하기는 힘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74

 

온디바이스 AI란 말 그대로 기기에 탑재(On-Device)된 AI란 의미다... 애써 무시할려고해도 주도주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체를 투자하지를 않다보니 주요 반도체 장비/부품/소재 기업들 투자도 잘 하지 못하고 있는데,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중심 산업군임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제

samsongeko1.tistory.com

 

[CES2024] 짙어진 '모빌리티' 존재감… 올해 키워드는 '변화·소프트웨어'

현대차, 기아 보려 늘어선 줄... 경쟁력 돋보여...

PBV, 수소, 소프트웨어 등 먹거리 찾기 ‘분주’

올해도 여전한 전동화 바람... 신흥국 업체 돋보여...

 

 

지난 9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ㆍIT박람회 ‘CES2024’가 12일 막을 내렸다.

 

전동화 바람을 타고 이동수단을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올해 역시 모빌리관의 활약이 눈부셨다. 올해 CES에 참가한 기업은 총 3500여개로,

 

이 가운데 약 10%인 300여개 기업이 모빌리티 분야 업체로 구성됐다. 전자 박람회로 시작했지만 소프트웨어, AI 등 신기술이 모빌리티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어엿한 CES의 주력 분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올해 CES에서 드러난 모빌리티 트렌드는 현재 핵심으로 꼽히는 ‘전동화’,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한 ‘변화’, 향후 경쟁력이 될 ‘소프트웨어’로 요약된다. 전동화로 인해 100여년간 지속돼온 내연기관 중심 강자 구조가 흔들리면서 미래 업계의 주도권을 쥐기위한 고민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다.

 

단연 돋보인 업체는 미국 내 위상이 높아진 현대차그룹이다.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낸 현대차그룹은 이를 입증하기라도 하듯 올해 CES 모빌리티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슈퍼널, 모셔널, 제로원, 포티투닷 등 그룹 내 7개사가 총출동해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꾸렸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주요 컨퍼런스를 직접 챙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아는 미래 모빌리티이자 미래 먹거리로 PBV를 내세웠다.

 

기아는 내년 출시할 중형 PBV인 'PV5'를 첫 공개하고, 이어 대형 및 소형 PBV 라인업을 추가해 대형 물류 회사나 모빌리티 기업, 개인 사용자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아 전시관에는 첫날 1만 2000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땅을 넘어 하늘을 날으는 모빌리티를 4년 전 CES에서 발표한 정 회장의 목표가 올해 실체를 갖추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독립법인 슈퍼널이 최초로 CES에 참가해 실물 크기의 기체를 선보인 것. 신재원 슈퍼널 사장은 미국, 중국 등 경쟁 업체 대비 슈퍼널의 AAM 기체가 '안전'에 있어선

 

가장 큰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4년 전 내세운 방향성을 각 계열사를 통해 구체화시키면서도, 미래 먹거리를 넘어선 그룹 전체의 방향성은 현대자동차 부스를 통해 이뤄졌다.

 

현대차 부스는 약 600평 규모로 역대 최대 크기 공간이 마련됐고, 모빌리티관에선 유일한 주제였던 '수소'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현대차그룹만이 할 수 있는 미래 가치를 제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CES2024에서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및 활용의 모든 단계에서 최적화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는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 Grid 솔루션'을 공개했다.

 

그간 현대차그룹 내 사업 중 하나였던 수소연료전지에 그칠 것이 아니라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수소 산업의 전 생태 주기를 나서서 구축하겠다는 의미다.

 

예약제로 진행된 현대차그룹의 부스에는 첫날에만 9000여명이 몰렸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핵심 계열사인 '포티투닷'과 함께 그룹 소프트웨어 전략 'SDx'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테슬라 등 선두업체와 격차가 벌어져있지만,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일종의 도전이자 결심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다.

 

SDx는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SDV) 개발 체계에서 더 나아가 SDV를 통해 이동 데이터를 쌓고, AI와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개념이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핵심 기술을 한데 모은 '모비온'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모비온은 인휠에 제동과 조향, 서스펜션 기능을 통합한 현대모비스의 자체 기술인 e코너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으로, 평행주행이나 제자리 회전, 대각선 주행, 크랩 주행이 가능하다.

 

전시기간 동안 모비온에 직접 탑승하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독일, 일본 등 전통 자동차 업체들의 미래 전략도 드러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럭셔리를 도맡아온 벤츠와 BMW는 AI를 기반으로 한 미래 인포테인먼트와 신기술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MBUX 가상 어시스턴트’를 전시해 주목을 끌었다.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향상된 3D 그래픽을 활용한 기술로, 운전자가 원하는 것을 차가 먼저 알고 실행하는 비서를 차량에 탑재하겠다는 미래 방향성이 잘 드러난 기술이다.

 

이외에 콘셉트 CLA 클래스, 음악·오디오·게임 파트너십 등을 소개하며 미래에도 럭셔리 브랜드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BMW는 미래 자동차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진보한 기술을 또 한번 내걸었다. 현재는 모든 업체가 적용하게 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처음 선보인 업체인 BMW는 올해는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제시했다.

 

아울러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 생성형 AI, 원격 주차 등 미래 BMW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주제로 한 혁신적인 개발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일본 업체 혼다는 새로운 전기차 시리즈 ‘혼다 0 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전동화에 고삐를 죘다.

 

토요타, 혼다 등 일본 업체들이 전동화 전환에 다소 늦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혼다에는 새로운 전기차 모델이 앞으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줄 와일드카드였던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튀르키예 등 신흥국의 전동화 전환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었다. 이들은 자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막강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만큼 제 2의 중국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충분하다.

 

튀르키예의 신생 전기차업체 '토그'는 이번 CES에서 거대한 숲을 연상시키는 가든 형태의 부스를 꾸렸는데, 전시 내내 발 디딜 틈 없이 관람객들로 붐빈 전시관 중 하나였다.

 

특히 신형 세단 모델 'T10F'을 공개했는데,

 

'T10F'은 지난해 CES에서 콘셉트 영상을 발표했던 첫 전기차 모델 T10X에 이은 두번째 전기차 모델이다. 1년 만에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들고 나온 만큼 전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이 잘 드러나는 전시였다.

 

베트남의 빈패스트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에 참가해 2년 연속 미국 시장에 존재감을 알렸다. 이번 CES에서는 3종의 전기차를 전시했으며, 특히 신형 와일드 전기 픽업 트럭을 공개하는 동시에

 

올 일렉트릭 VF3 SUV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특히 전기 픽업트럭 '와일드'의 경우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리비안 R1T,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실버라도 EV 등과 미국 시장에서 경쟁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데일리안 편 은지 기자

 

 

[위클리 스마트]K-스타트업에 기대·우려 모두 안긴 'CES 2024'

양적 성장·기술력 입증 '성과'… 기술 노출 방지·전시 통일성은 '숙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한

 

스타트업 10곳 중 3곳은 한국 기업이었다. '혁신의 장'으로 불리는 CES에서 K-스타트업은 양적으로 성장했고, 기술 경쟁력도 입증했지만 그에 못지않은 숙제를 남겼다.

 

13일 CES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으로 CES 2024에서 부스를 운영한 한국 기업은 772곳으로 잠정 집계됐다.

 

개최국 미국(1천148곳)과 중국(1천104곳)에 이어 참가국 중 3위다. 국내 참가기업 중 약 66%인 512곳이 스타트업으로 분류됐다. 이는 지난해 273곳와 비교했을 때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스타트업 1천400여 곳이 참가했다고 밝힌 점을 고려하면 K-스타트업 비중은 약 34∼36%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국 스타트업들은 CES 2024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혁신상 3관왕에 오른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딥엑스는 CES 2024 기간 주목받은 스타트업 중 하나다.

 

김 녹원 딥엑스 대표는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설계 수석 연구원 출신으로, 지난 10일(현지시간) AI 반도체 업계 대표로 CES 공식 패널 토크 'AI에서 어려운 영역: 하드웨어와 칩'에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

 

그는 "1일에 AI 서버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은 2천 달러(약 263만 원)이지만, 엣지 AI 반도체는 많아야 10달러(약 1만3천 원) 수준"이라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AI 프로세서 개발이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1년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spin-off·분사)한 스튜디오랩은

 

인공지능 부문에서 단 둘뿐인 최고혁신상을 받았고,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크립토는 오프라인 투표 시스템 '지케이보팅 폴 스테이션'으로 2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로 전자의수를 만든 '만드로'와 오디오테크 스타트업 가우디오랩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의 '엄지척'을 받기도 했다.

 

젊은 K-스타트업 창업자들이 CES 2024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웹툰 작가를 위한 AI 웹툰 보조작가 '에이드'를 개발한 김지성 크림 대표는 2001년생으로 재학 중인 포항공대(POSTECH)의 지원을 받아 CES에 참여했다.

 

2년 연속 CES에 참가한 AI 포털 서비스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도 1996년생인 이세영 대표를 포함해 20∼30대 임직원이 주축을 이뤘다. 존 토머스 켈리 CTA 부사장 겸 CES 쇼 디렉터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매우 뚜렷했다"며 추켜세우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술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CES에 참가하는 K-스타트업 다수는 투자 유치가 목적이다. 대기업과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는 물론 투자업계에서도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전시가 끝난 뒤 이른바 '카피캣'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 한범 KICTA 상근부회장은 "중국에서 1만여 명이 CES를 찾았는데, 참가하러 온 사람도 있지만, 기술 조사를 하러 온 경우가 많다"면서

 

"기술이 간접적으로라도 유출되면 중국 시장에서 생산되기까지 한 달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해외 스타트업들은 상용화를 마치고 거래처 확보 또는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참가하는 곳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예를 들어 프랑스 로보틱스 기업 '레오보틱스'는 점프하는 자율주행 반려로봇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스스로를 로봇을 주문·제작하는 '로봇 쇼룸'으로 지칭했다.

 

K-스타트업 기술보다는 지원 주체를 강조한 부스 배치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를 운영하는 프랑스는 CES 2024에 스타트업 203곳을 보냈는데, 특유의 닭 무늬 로고를 한 부스들이 카테고리 단위로 묶여 있었다.

 

스타트업 강국으로 꼽히는 이스라엘, 네덜란드도 기술 종류에 따라 전시공간 배치가 이뤄졌다. 반면 한국은 지방자치단체 단위, 학교 단위로 부스가 묶이다 보니 기술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주도로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대학교 등 총 32개 기관, 443개 기업이 참여하는 '통합 한국관'을 꾸리긴 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부회장은 "프랑스는 국무총리실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면서 "CES를 총괄하는 부처를 중심으로 참가 기업 수는 유지하면서도 통일된 전시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오 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