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만주밖에 물량이 안나온거로봐서는 최소 5상이네요^^ 뭐 중간에 투자주의후 투자경고의 거래정지도 한 번 먹을꺼 같고요^^ 지난주 텔레필드에 이은 후속타...
"오징어 게임" 한 편으로 수백억원을 번 요즘 이 정재씨가 세간의 임방아에 많이 오르네요^^ 중모질이 한 동훈, 임 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코스닥 지분투자 상한가까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68
그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이 정재씨가 9년째 열애중인 여자가 대상홀딩스 부회장 임 세령씨다...?? 이 정도 연예통은 아닌데^^ 암튼 장질이 안좋아지는 우선주 폭등세가 연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50
아래는 오후장 추가 변동사항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같은 곳에서 스승과 떨어져 일하다보니, 동시에 빼네요^^ 전 두 제자놈들이 일하는 여의도 증권가는 잘 안갑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61억4400만원(156억8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큐로셀, 와이바이오로직스중 와이바이오로직스를 빼고 그 자리에 지아이이노베이션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614억4000만원(180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 에코프로머티, 케이엔에스중 케이엔에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한농화성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위지윅스튜디오, 이 정재·정 우성과 함께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 참여...
AI기술ㆍ빅데이터 활용, 콘텐츠 제작ㆍ유통에 과학적 방법 도입...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빅데이터, 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개발사인 와이더플래닛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20억,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8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배우이자 제작자, 영화감독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소속된 회사이자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더플래닛은 4,300만명의 비식별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사용자들이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주로 광고 시장의 타겟 마케팅에 활용되어 왔으나,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가 된 위지윅과 이정재, 정우성을 만나 콘텐츠 제작, 유통, 배급 분야로 서비스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 이후 아티스트컴퍼니, 와이더플래닛, 위지윅 3개사는 전략적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업 부문은 창의적 콘텐츠 제작·배급 및 마케팅, K-콘텐츠 글로벌 팬덤 플랫폼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한다.
우선 △ 와이더플래닛의 첨단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 △ 아티스트컴퍼니의 탁월한 콘텐츠 제작 능력 및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 위지윅의 시각적 혁신 및 콘텐츠 전방위에 걸친 밸류체인을 한데 모아
한국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맞게 재창조하고 효과적으로 배급할 계획이다.
이어 K-콘텐츠를 사랑하는 팬덤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팬들이 콘텐츠를 더 깊이 있게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참여형 이벤트, 팬 커뮤니티 활동 지원, 콘텐츠 ·팬덤 머천다이징 사업 등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지윅 박관우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K-콘텐츠의 수준은 높아졌음에도 그 저변에는 미신과 주먹구구식 관행이 수십년째 이어져 왔다”면서 “이번 유상증자는 콘텐츠 산업에 있어 기술과 창의성이 융합되는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와이더플래닛 구 교식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두 아티스트와 와이더플래닛의 AI 빅데이터 플랫폼의 조합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콘텐츠 ·엔터테인먼트산업을 고도화하고, 궁극적으로 '콘텐츠 AI 빅데이터 테크 회사'로 포지셔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 용석 기자
[특징주]래몽래인, 와이더플래닛 유증·'마에스트라' 호평에↑
래몽래인의 모회사 위지윅스튜디오가 와이더플래닛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와 함께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마에스트라'가 4%대의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며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56분 기준 래몽래인은
전 거래일 대비 2130원(18.22%) 오른 1만3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래몽래인의 강세는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호평과 와이더플래닛 제3자배정 유상증자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마에스트라'는 1회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며 2회엔 이 보다 더 높은 4.8%를 달성, 최고 시청률은 6%를 돌파했다. 래몽래인은 '마에스트라'의 제작을 맡았다.
더불어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목적으로 19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185억원, 납입일은 12월 20일이다.
유상증자는 배우 이정재(100억원), 정우성(20억원)을 비롯해 박관우(20억원), 박인규(20억원),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위지윅스튜디오(20억원), 송기철 씨(10억원) 등이 참여한다.
유상증자 납입 후 이정재는 지분 24.4%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래몽래인은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다. 향후 보유 지식재산권(IP) 등을 와이더플래닛과 위지윅스튜디오의 전략적 협업 하에 콘텐츠 연계 커머스로 확장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뉴스24 김 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