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스포츠서울 대학생 명예기자" 5/6기 선후배 사이인 "대장금"의 여주인공 이 영애씨도 제 지인인데, 저도 요즘 게코벤처투자(주) 자본 증대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 확대 방안, 3년안에 창업할 아시아 최대/최고 헤지펀드 Gekko.Ltd 관련해 100명의 1억불중 300억원이상은 주요 연예인 투자자들을 참여시킬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요즘 유명 연예인들이 왠만한 재벌가 이상으로 돈 많거든요^^
방송인 유 재석이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부터 디즈니+(플러스), 시즌,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 단독 시상식이다. 2023.07.19
조만간 대폭락할 미증시 주간마감은 관심없고, 아따아... 그래도 허접한 셀트리온엔터보다는 낫네... 아무튼 '자본시장의 꽃'인 증권시장에서 카카오그룹 줄줄히 상장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1563
사상 최대의 실적은 계속된다... 기존 5대 시중은행을 다 잡아먹을때까지... 10년안에 현대차이상으로 삼전을 능가하는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84
아래는 이 아침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요즘 이곳저곳 연말 망년회가 많네요^^ 여기에 동창회도 망년분위기^^ 어제도 한 곳 참석후 늦은 귀가~~~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제가 증권쟁이라 모임 본연의 주제보다는 투자상담이 더 많고요~~~^^ 본사, 주요 계열사 팀/부서별 회식도 잦을 시기로 접어들고 있네요~~~ 음주하시면 대리를 부르거나 아예 대중교통 이용들 하시길 바람니다...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재산 2조설' 유 재석, 논현동 땅 매입… 116억 현금 완납...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논현동 토지를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 면적은 298.5㎡(90.3평)로 1종일반주거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토지 평당(3.3㎡)가는 1억2839만원이다.
본래 해당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안테나엔터테인먼트와도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등 사무실 수요가 매우 많은 위치라는 평이다. 유재석은 토지 매입가 116억원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서는 유재석이 나대지를 매입한 만큼 해당 토지에 신축 건물이 올라올 것을 예상한다.
유재석은 오랜 기간 동안 '국민 MC'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 또한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유재석 재산이 2조원이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유재석은 지난 7월 유튜브 '핑계고'에서 "기분은 좋다"며 "실제 2조가 있는 건 아니어도 있다고 하니까 좋다. 2조 있으면 프리미어 구단 하나 인수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유재석은 그동안 자산운용에 대해 "주식에 투자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안테나 이적 후 30억원을 투자해 3대 주주에 오르기도 했다.
유재석은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안테나의 모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단행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후 유재석은 유희열과 카카오엔터인먼트로부터 안테나 지분 40% 이상을 나눠 인수해 각각 2대, 3대 주주로 올라섰다. 유희열 보유 지분은 21.3%(당시 32억 원 상당)다. 유재석이 보유 지분은 20.7%다.
이 때문에 유재석이 부동산을 매입한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경제 김 소연 기자
유 재석, 강남 논현동 땅 샀다… '116억' 전액 현금 매입...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 11일 대법원 등기소 등기내역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11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건물은 토지면적 90.3평,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다. 토지평당가는 1억2839만원이다. 기존에는 5층 규모의 근린시설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최근 건물을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로 나와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인근 비슷한 규모의 다가구 주택의 최근 거래 가격은 평당 1억3000만원대에 자리하고 있어 시세에 맞춰 적절한 가격을 지불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씨가 매매한 토지는 소속사 안테나엔터테인먼트가 사옥으로 쓰고 있는 건설회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116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임차로는 소속사 안테나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있으며 국제예술대,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등 사무실 수요가 매우 많은 위치다. 신축 후에는 상당한 차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씨는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며 부동산 투자와는 거리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서도 "투자는 많이 하지만, 부동산은 잘 못한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조 성준, 이 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