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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오늘 제 주요 주식운용기관들과 부외계좌 투자종목 압권은 블루엠텍의 퀄리타스반도체로의 전격 교체매매 였습니다... 오늘 상한가 들어간 네오셈과 오킨스전자도 주목하시고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체를 투자하지를 않다보니 주요 반도체 장비/부품/소재 기업들 투자도 잘 하지 못하고 있는데,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중심 산업군임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제 양 제자들도 차세대 2차전지/전기차 장비/부품/소재 기업들과 제약/바이오(Bio) 원료의약품/의료기기/진단키트에 주력하다보니 저 또한 관련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중입니다...

 

 

온디바이스 AI란 말 그대로 기기에 탑재(On-Device)된 AI란 의미다... 애써 무시할려고해도 주도주 부재가운데 새로운 테마주로서 뜨고 있는 이곳을 무시하기는 힘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74

 

거의 매일 보고를 받는 곳중의 하나인 게매트릭스(Gematrix) 프로그램개발 본부장(R&D 센터장)이 구글의 제미나이 울트라, 제미나이 프로, 제미나이 나노의 비교 검토중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72

 

역삼동에 있는 주식로또(Stock Lotto) 프로그램 개발업체 게매트릭스(Gematrix) 계묘년 사업목적에 증권형 토큰(STO) 프로그램 개발과 챗GPT 솔루션 개발 추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25

 

역삼동에 있는 주식로또(Stock Lotto) 프로그램 개발업체 게매트릭스(Gematrix) 계묘년 사업목적에 증

대기업들의 대대적인 로봇투자 선언들, 전형적인 보수 정권의 금융규제혁신회의의 주요 내용들... 새벽에 끝난 나스닥의 강세... 분위기는 좋은데, 역사적으로 2월은 약세장이 많은데 https://samson

samsongeko1.tistory.com

 

[특징주]CXL이 뭐길래... 네오셈 '상한가'

 

 

삼성전자(005930)가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관련 4개 상표를 무더기 출원했다는 소식에 관련 반도체 장비주들이 13일 장중 급등세다.

 

13일 오후 2시 30분 코스닥 상장사 네오셈(253590)은 상한가인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셈은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로 지난해 세계 최초 CXL D램 검사장비를 상용화하는 등 관련 장비를 일찌감치 개발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네오셈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검사장비 글로벌 점유율 1위 업체”라며 “신제품 Gen5 SSD에 대한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내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XL은 두뇌 격인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반도체를 잇는 최첨단 인터페이스다. 특히 고용량 CXL D램을 적용하면 메인 D램과 더불어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을 8~10배 이상 늘릴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소화할 수 있다. 성장 잠재력도 크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CXL 시장은 오는 2028년 150억달러(약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CXL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4일 △삼성(Samsung) CMM-D △삼성 CMM-DC △삼성 CMM-H △삼성 CMM-HC 등 총 4개의 상표를 한 번에 출원했다.

 

이 밖에도 코리아써키트(007810)(28.04%)와 우선주(29.87%), 화인써키트(127980)(23.32%), 테크윙(089030)(12.30%), 태성(323280)(10.35%) 등 반도체 장비주가 관련주로 묶이며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서울경제 정 다은 기자

 

 

[특징주]오킨스전자, 삼성전자 'CXL'시장 진출 소식에 상한가 등극...

 

 

인텔 등 세계적인 칩 제조업체가 차세대 메모리 기술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에 주목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CXL 기술 개발을 공식화했다. 이에 삼성전자를 주고객사로 두고 있는 오킨스전자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33분 기준 오킨스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85원(29.96%) 상승한 5140원에 거래됐다.

 

지난 4일 삼성전자는 시장 선점을 위해 삼성(Samsung) CMM-D, 삼성 CMM-DC, 삼성 CMM-H, 삼성 CMM-HC 등 총 4개의 상표를 잇달아 출원했다.

 

지정상품은 '반도체 메모리장치, 칩(집적회로), 데이터 저장장치' 등으로 최근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HBM 시장에서 주춤했던 삼성전자는 CXL 기술을 선점해 '메모리 초격차'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도 최신 D램 규격인 DDR5 제품으로 만든 CXL D램 모듈을 출시했다.

 

CXL은 DDR5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반도체로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은 물론 인텔ㆍAMDㆍ엔비디아 등 세계적인 칩 설계업체도 주목하는 분야다.

 

이같은 소식에 코리아써키트, 네오셈 등에도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킨스전자는 지난해 DDR5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개발 완료했으며 CXL은 DDR5를 기반으로 생산된다.

 

국내 최초 번인 소켓을 개발한 오킨스전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전 세계 반도체 제조사 및 관련 장비업체들과 거래중이다.

 

머니S 정 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