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동계운용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됐고만, 따따상에 +30% 추가한 종목을 잡지를 않나... 수석제자놈, 와이바이오로직스 상한가에 우리 안과장도 아시아나IDT 상한가^^ 생난리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62명을 책임지고 있는 전 주초반 STO 관련주 갤럭시아 2인방으로 투자수익률 제고후 어제 다시 들어갔고요^^ 여의도도 그렇고 월가가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고원형 횡보장세의 굉장히 불안한 국면이라 특히 나스닥 동향을 살피고자 야근중입니다...

 

 

우리 안과장이 많이 빨라졌네요^^ 오전장내내 아모레퍼시픽/아모레G를 아시아나IDT/아시아나항공으로 전격 교체매매하려고 방구고 있었네요^^ 그렇지않아도 왜 안빼나 했고만......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75

 

어제 GI 자산운용본부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서 넣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도 문제네요... 결론을 못내가지고서리... 장후반 매도후 두산로보틱스등 로봇주 교체유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65

 

우리의 강력한 동맹국 일본, 유로, 미국이 막고 있는 미승인 국가들이다...?? 14개국에 승인 신청중이고 11개국은 승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건 이야기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44

 

우리의 강력한 동맹국 일본, 유로, 미국이 막고 있는 미승인 국가들이다...?? 14개국에 승인 신청

18일 인천의 인천국제공항에서 촬영된 대한항공(오른쪽)과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 ​ 게코인터내셔널(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3팀장들과 파생상품과에도 춘계운용 마감 지시..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어제 게제한 주요 사항외에 추가로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PLUS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자리에 아시아나IDT, 아시아나항공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위메이드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다시 그린리소스, 에이텀을 빼고 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에스엠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정말로 꿩 대신 닭^^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동계운용 초반부터 두 제자놈들때문에 썩죽어서리^^ 수석제자놈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상한가 들어갔고요^^ 차석제자놈의 케이엔에스도 상한가 들어가겠는데요~~~^^ 어제 6만원대 초반에서 전격 들어갔으니깐이 오늘/내일 +100% 넘어가겠네요~~~ 게코(Gekko)"

 

 

"어제이후 첫 따따상이 나온 케이엔에스를 잠시 뒤로하고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고원형 횡보장세를 보이고 있는 월가보는 야근(23:30~02:30)중~~~ 각종 거시경제변수는 증시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장세는 굉장히 불안정하네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과 파생상품과 해외파트장과 셋이서 근무중~~~ 게코(Gekko)"

 

 

“대한항공·아시아나, 내년 2월 결론난대”… 주가도 신났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 일정을 구체화하면서 두 종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400원(1.79%) 오른 2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한항공우는 3.54% 상승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IDT는 각각 2.87%, 18.80% 급등하고 있다.

 

두 종목의 강세 배경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심사하는 EU 경쟁당국이 내년 2월 중순까지 결합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EU 집행위원회(EC)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2월 14일 전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 심사를 잠정적으로 결론 내리겠다”고 공지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일 EC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분리 매각 계획 등이 포함된 시정조치안을 제출했다. 이후 EU 집행위 요청에 따라 심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까지 제출한 상태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EU 집행위의 합병 승인을 받으면 기업결합까지 미국과 일본 경쟁당국의 허가만 남게 된다.

 

매일경제 최 아영 기자

 

 

[마켓플러스]따따블에 상한가까지… 새내기 고공행진...

 

 

● 따따블에 상한가… 새내기 '고공행진'

 

마켓플러스입니다. 어제(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케이엔에스가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하더니 오늘도 장중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케이엔에스는 어제 공모가(2만 3천 원)보다 300% 뛴 9만 2천 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상장 당일 가격 제한폭 확대 제도가 개선된 이후 첫 따따블 사례입니다.

 

오늘도 상승세를 힘입어 장중에 상한가를 찍었는데요. 다만,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약 18% 오른 채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틀 간 개인이 224억 원 순매수한 모습인데요.

 

케이엔에스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원통형 배터리 전류차단장치(CID)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입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1차 협력사에 장비를 납품하고 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케이엔에스의 유통 물량(18.9%)이 적은 편에 속해 주가 하락 우려가 낮은 점과 국내 주요 고객사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13조 원가량 증거금을 끌어모은 LS머트리얼즈가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인데요. 공모주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내년 2월 빅딜 임박… 항공주 훨훨 날다...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 일정을 확정하면서 오늘 주가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 대한항공 주가는 1.12% 올랐고,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IDT도 각각 4%와 30% 가까이 오른 채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U 집행위원회(EC)는 내년 2월 14일 전까지 합병 승인 여부를 잠정적으로 결론 내리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앞서 EC는 두 기업의 합병으로

 

화물 노선의 경쟁 제한 우려가 있다며 시정 조치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달 3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 분리 매각 계획 등이 포함된 시정조치안을 제출하기도 했는데요.

 

이제 EC가 합병 승인 결정을 내리면 미국과 일본 경쟁당국의 허가만 남게 됩니다.

 

또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항공주들이 수혜를 받았는데요. 저비용 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이 3% 올랐고,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등도 각각 3~6% 오르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시각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 종가는 배럴당 69.38달러로 전날보다 4.1%(2.94달러) 떨어졌는데요.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미국이 원유 생산량을 늘리고,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를 끌어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 ETF 120조 원 돌파… 주인공 '2차전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2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6월에 100조 원을 넘어선 뒤 무려 5개월 만에 20조 원이 불어난 건데요.

 

지난달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AUM)은 121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동안 13조 원가량 늘어난 건데요. 전체 ETF 종목 수도 803개로, 15개 늘어났습니다.

 

특히 지난달 ETF 수익률의 주인공은 2차전지였는데요. 그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ETF는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펀드였습니다. BBIG는 배터리와 바이오, 인터넷, 게임을 뜻하는데요.

 

이어 미래에셋과 삼성자산운용의 ETF가 각각 36~37%의 수익률로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이에 대해 운용업계 관계자는 '일반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다 보니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 대부분 ETF로 쏠리면서 최근 3년 동안 시장이 2배 넘게 성장했다'며

 

'2차전지는 전기차의 핵심적인 소재인 만큼 앞으로 투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 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