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해외주식/3교대팀장(월가담당)과 야근중인데, 언택트/비대면 종언인지 넷플릭스 코로나는 이미 끝났네요^^ -35% 폭락에 오늘도 가입자수의 지속적인 감소에 추가 급락중이고요~~~

 

(2020.7.17)온갖 병폐의 산실, 그 국내에서 외국계 SNS도 몰아내야 한다...!!!!! 일본 망가시장 점령중이고 조만간 토종 신토불이 넷플릭스 나옴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069

(2020.4.13)[필독]다시 상한가... 한국경제신문의 그 'BTS' 대약진의 시대...?? 테크(Tech)는 빼라... 21세기는 한류등 엔터테인먼트의 시대이기도 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30

 

[필독]다시 상한가... 한국경제신문의 그 'BTS' 대약진의 시대...?? 테크(Tech)는 빼라... 21세기는 한

 이제는 "바른손 3인방"으로 명칭... 제 주식투자경력 30년에 첫 사례 세 종목다 상한가 진입중... 이제서야 그 봉감독님 기분을 알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44  그 테라젠이텍스 상한

blog.daum.net

 

 

아래는 퇴근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주요 글로벌 경제기관들이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더니, 오늘은 중국조차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9%로 제시하네요~~~^^ 우리도 +2.5%고만 말입니다... 여기에 상반기 글로벌 공급망을 완전히 새롭게 붕괴시키고, 주요 원자재가 급상승에 주요국들이 금리인상을 물가급상승에 안할수 없게 만들고 있는 전쟁주범 러시아는 아예 "국가부도"(디볼트) 일보직전이고요~~~^^ 퇴근해 씻고 저녁전인데, 하반기 증시전망과 장세/시황도 암울해 식욕이 없어질 정도네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 6월초 시행도 두 명의 모집관/홍보책과 중단을 결정전이고요~~~^^ 추가 3억원까지 3배수로 모집하려던 2기/3기 계획을 전격 중단하고 현 모집분 8500만원도 다 돌려드려야할 판국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게코(Gekko)"

 

 

"이 사진, 다시한번 올림니다... 다음(Daum) 증권을 통해 제 회사 증권투자/주식투자실전을 하는 조직체들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회사(자가)계정,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운용중인 장기대박계획(LMOI) 주/부계좌,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부외계좌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을 총합적으로 통제하는 화면입니다... 현재는 유로 주요 증시를 보고 있는 해외주식/2교대팀장과 상황 통제하면서 해외주식/3교대팀장 월가 담당자 11시 출근 기다리고 있는중요~~~^^ 야근(23:30~02:30)예정인데 만삭인 GI IR실장 윤 숙영씨 출산일이 다음달말 아니면 6월초라 야도 조만간 애아빠되겠네요..... 게코(Gekko)"

 

 

'-35% 폭락' 美 넷플릭스 주가, 추가 하락세...

 

 

유료 회원 가입자 감소로 하루 만에 35% 이상 폭락한 미국 넷플릭스의 주가가 추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21일(미 동부시각) 오전 9시 50분 현재 넷플릭스의 주가는 3.04% 하락한 210.31 달러에 거래 중이다.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이 넷플릭스 주식을 모두 청산했다고 밝힌 여파로 풀이된다.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애크먼의 헤지펀드 퍼싱 스퀘어 매니지먼트는 전날 넷플릭스 지분을 모두 청산했다.

손실액만 4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퍼싱스퀘어는 1월 말에 넷플릭스 주식 310만 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애크먼은 “넷플릭스 사업이 기본적으로 이해하기 간단하지만, 최근 이벤트에 비춰 볼 때 이 회사의 미래 전망을 매우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라고 했다.

앞서 전날인 20일(현지시각) 미 증시에서 넷플릭스는 예상외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자 실망한 투자자들이 매물을 쏟아내며 전날보다 35.12% 폭락한 226.19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540억 달러(약 66조9000억원)가 증발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유료 회원이 지난해 4분기보다 20만명 줄어든 2억216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