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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아따아~~~ 아이진은 상한가에 털고 다시 보복성 투자 들어갔네요~~~^^ 그 셀트리온 3형제는 여전히 동면중이고, 제2화하고 있는 "프레스티지바이오 2인방" 주목하시고요~~~

 

지난달 강조한 것이 하나 더 있다... 조만간 공개예정인 두 제약/바이오(Bio) 대어급들을 주목하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02

신축년 2021년에도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 비대면/언택트말고는 돈(Money) 나올데 없다고 했습니다아이~~~ 신년 1월 공모주 일정부터 챙기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3

 

 

기본중의 기본 - 그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주요 공시와 함께 이 공모주 일정들 안챙기시는 것은 아니죠...??

http://blog.daum.net/samsongeko/8579

[필독]그 SK바이오팜 상장 준비중 -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공모주 일정과 비상장 같이 보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72

 

[필독]그 SK바이오팜 상장 준비중 -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공모주 일정과 비상장 같이 보라고 했습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blog.daum.net

 

아래는 오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 올리고 있는데~~~^^ 신축년 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NAVER, 카카오, 카카오게임즈를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3인방"을 보면서도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를 다 빼고 녹십자, 녹십자랩셀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그 제약/바이오주에 동남풍이 쫌 부는데, 그 "셀트리온 3인방"만 계속 동면중이고요~~~^^ 120%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야~~~ 니들이 가지고 있는 어쭙잖은 기본적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상의 저가/저점 매수 전략은 다 버려라이~~~ 그런 사후적 결론가지고는 우리 회사에서 추구하는 마켓 타이밍(어떤 추세상승 종목의 급등 구간을 세 번에 걸처서 나눠먹겠다는 것) 전술로 주요 계좌수익률 제고 못한다고야~~~ 그냥 시장에 존재하는 기대심리와 편승심리에 존재하는 추격매수하라고 했다아... 그럼 다음에 장마감후에 기본적 분석을 하든 기술적 분석을 하든 추세분석을 하라고야~~~ 21세기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그 가치투자는 무용하고 정보투자만이 살 길이라고~~~ 시장 자체가 랜덤워크하고 시계열상 연속성이 없는데, 거기다대고 무슨 분석을 하냐고~~~ 내 주식인생 30년에 말이다... 기업 실적하고 무관한 것이 변동성이고 그 아무도 모르는 기업실적에 기댄 투자는 의미 없어야~~~ 그 실적조차 기대심리와 편승심리로 이용하는 판국인데, 무슨 저점 매수를 하냐고~~~ 수급 여건은 재료에 앞서고 그 재료는 어떤 투자및 자료의 재료화 과정을 거치는 정보로서 기능할때만 변동성이 하락이든 상승이든 생기는 거 명심하고... 먼저 급등 종목을 가능하면 싸게 사고 사후에 정보조사가 원칙이다... 개미들이 왜 돈을 못 버는줄 아냐... 주세력이나 주포아니면 모르는 어쭙찮은 구하기도 힘든 선취매성 정보 구해 저점매수한답시고 시간 낭비하고 밤새 공부해 아무도 모르는 저가매수 제무제표 공부한다고 시장의 주흐름을 놓치기 때문이다... 그래도 니들은 전문가들 아니여... 그냥 무조건 추격매수하고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빠른 순환매에 대응하는게 내 그간 30년 주식인생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았어야~~~ ​문제는 리드타임(제가 고대 경영학과 다닐때 제일 기억에 남은 이론은 생산관리론에서 적시생산시스템의 약자인 JIT였네요^^ 그냥 리드타임을 무슨 주문처럼 사용하는데 사실은 저도 잘 모름니다... 수석제자놈부터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만서리~~~ 그냥 밀당을 잘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연애든 사업이든 투자든 말입니다^^)이다... 그 종목간 적절한 연결시점을 잘 찾는 놈은 대박나는거고 못하는 놈은 쪽박차는거다... 아무튼 다시한번 강조한다... 일단 시장의 주도주를 추격매수하고 사후 검증하라고 했다아~~~" - 위 멘트가 동학개미및 초보 주린이들한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GI 자산운용본부내 주요 펀드매니저, 프롭트레이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요 펀드매니저(수석/차석 제자)및 트레이더들이 심하게 버벅거릴때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진행하는 주간 투자전략및 전술회의(07:30~08:30)전 어떤 영상회의에 들어가 날렸던 일성입니다... 게코(Gekko)

"어제 다 움직인 수석 제자놈은 오늘은 목표가/손절매 상황 아니면 못 움직이고요~~~^^ 또 보복성 투자~~~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현대바이오, 아이진중 아이진을 상한가에 털고 유바이오로직스를 그 자리에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는 KH바텍, 유비쿼스홀딩스를 6:4의 비율로 보유중~~~^^ 아무도 안 처다보는 5G/통신장비주들을 본다~~~??^^ 부계좌쪽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장마감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IR Room-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바이오의약품 장착 글로벌 빅파마 날갯짓...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신규 상장했다. 2021년 첫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공개(IPO) 주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와 항체신약 연구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싱가포르 기업의 코스피 입성...

상장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21년 1월 25~26일 양일간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공모 물량 중 20%가 배정된 일반 공모청약으로 들어온 증거금 규모는 약 11조 6,400억원이다.

앞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1월 19~2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3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15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회사로,

암, 류마티스 등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신약 개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2021년 2월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종목명 피비파마로 상장했으나, 3월 2일부터 회사 공식 명칭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로 종목명을 변경했다.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종목명을 통일하고 양사의 사업영역을 명확히 표현하기 위한 조치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을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제약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현재 8종의 바이오시밀러, 2종의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등 총 10종의 바이오의약품을 파이프라인으로 앞세우고 있다.

후보물질 탐색부터 파이프라인 개발, 임상 개발, 제품 생산 등의 과정을 거쳐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항체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력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의 품목 허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HD204)의 품목허가 신청, 췌장암 항체신약(PBP1510)과 휴미라 바이오시밀러(PBP1502)의 임상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에 보스턴연구센터(ARC)를 기반으로 새로운 항암제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보스턴연구센터의 설립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목표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꼽히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미국 보스턴연구센터 장으로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화이자 출신의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를 영입하고 혁신 항체신약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