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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불가능한 신속 공급 주장에 게자슥들은 애초에 아예 줄 생각이 없었다... 난 작년부터 개인방역과 가족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며, 임직원들은 내가 보호중이다...!!!!!

 

뭐.. 일본(아 단어하나가 빠졌다... 방사능 오염수 무단투기 예정인 쪽바리들^^)보다 높네... 동아시아는 서두룰 것 없다...!!! 가을전에만 맞으면 된다... 문제는 얼른 토종 신토불이 백신개발을 완료해야하는데 이게 근본적인 문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49

토종 코로나19 백신은 확진자가 3000명 나와도 내 볼때는 국내 개발은 불가능하고요~~~ 그 화학/표적 항암제이후 면역항암제가 그나마 글로벌 경쟁력이 있습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33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강력 변종화되면 무용지물에 다른거 또 맞아야하고... 알읏나^^ 우린 덫에 걸릿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4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는 겨울철 접어드는 남반구(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대륙 침투 완료로 다시 초토화돼가고 있는 독일/이탈리아/프랑스의 유럽의 백신 확보 전쟁 최근 동향과 아비규환으로 통제불능지역 선포전인 브라질, 뉴욕/플로리다로 다시 상륙한 변이종등 주변 라틴계 국가 다시 영향받는 미국도 급증전... 예의주시한다아)가 새로운 변종으로 아비규환 진입전입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5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이사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20일 첫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지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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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퇴근전과 오늘 1시간반전에 올린 비주식투자실전 관련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현재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 리서치센터와 함께 삼각축을 이루는 GPMC 본전 도방사무실이 있는 마포 가든호텔 근처입니다... 오늘 본전 대방인 제가 본전 도방과 할 이야기가 있어 와 있네요^^ 이제 이곳에서 퇴근하려고요~~~^^ 건달 출신 운전동생인 최과장이 더 신바람중~~~ 워낙 제가 출장/출타보다는 요즘은 특히 비대면 비지니스가 많고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서 집 아니면 그곳이라, 최과장은 요즘 제 애마 그랜저 광내는게 일입니다... 암튼 하루일과 마치고 군포(산본) 제 둥지로 내려갑니다~~~^^ 게코(Gekko)"

 

 

"아직 남친이 없는 산본중심상가내 게코아카데미(GA) 임시사무실 상근 여직원 남 채라(26)양과 짜장면 먹었네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날인 블랙데이라 유부남인 제가 임시 남친해주셔야 한다는 큰 딸 딸래미같은 부하 여직원인데 말입니다^^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 사무장인 개미군단님은 딸려왔고요~~~^^ 밋밋한 오후장 대응합니다..... 게코(Gekko)"

 

 

백신 '총체적 위기'... 얀센·모더나 '부작용' 화이자 '물량 부족'

전 세계적으로 수급 불안... 뾰족한 방법도 없어...

'1000만명분 예정' 노바벡스도 안전성 물음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총체적 난국에 빠지면서 국내 접종 계획도 수정 혹은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지난 2월 첫 접종이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11월 집단면역 계획도 차근차근 진행될 것으로 보였지만, 백신 수급은 불안정해지고 각종 부작용 이슈도 부각되면서 접종률은 떨어지고 불안감만 증폭되는 모습이다.

현재로서는 11월 집단면역도 난망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최근 백신 수급과 안정성 논란에 불을 붙인 건 바로 존슨앤드존슨(J&J)사의 얀센 백신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지시간으로 13일 희귀 혈전증을 사유로 접종을 일시적으로 중단 권고했다.

사실 얀센 백신의 안전성 문제는 이번에 처음 불거진 것은 아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희귀 혈전증을 이유로 접종 중단을 권고했지만 이달 초부터 미국에서는 얀센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로부터 각종 부작용이 보고됐다.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을 포함해 저혈압 증세까지 환자가 나왔다.

미 콜로라도주에서는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4시간도 안 돼 11건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미 콜로라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등에서는 접종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문제는 600만 명분을 계약한 우리나라다. J&J는 미 보건당국의 권고 이후 성명을 내고 유럽에서의 백신 출시를 선제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도입도 순차적으로 연기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당초 얀센 백신은 다른 백신과 달리 한차례만 접종해도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극저온이 아닌 일반 냉장 온도에서도 보관이 가능해 방역당국에서는 일명 게임 체인저로 불렸다.

현재로서는 얀센 백신이 제때 수급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방역당국이 세운 접종 계획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을 보인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부작용에만 집중하느라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던 모더나 백신도 부작용 사례가 없는 것이 아니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많지는 않지만 적은 사례로 심각한 피부 반응이 보고되고 있다.

모더나 백신을 맞은 뒤 피부가 따갑고 타는 듯한 통증을 내며, 심하게 부어오르는 염증 부작용이 보고됐다. 정부는 모더나 백신을 2000만 명분 도입 예정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초도물량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부작용 사례가 다른 백신보다 양호하다는 화이자 백신의 경우에는 물량이 부족하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곳곳에서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화이자 백신만 믿은 일본의 경우에는 12일 기준으로 접종률이 09%에 불과하다. 전체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아시아권 국가 중에서도 꼴찌 수준이다. 우리나라도 화이자 백신 수급에는 뾰족한 수가 없는 모습이다.

각종 부작용과 부족한 백신 수급에 대안으로 떠오른 노바백스도 안전성에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 있다. 노바백스의 경우 6월부터 1000만 명분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아직 다른 국가에서는 사용된 적이 없는 백신이다.

이 때문에 충분한 모니터링이 동반되지 않아 당장 사용이 가능할지 여부부터 다시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내가 요즘 전세계인들 동향을 보면서 느끼는건 딱 이거다... "걸려죽나 굶어죽나 죽기는 매한가지다만은~~~" 암튼 한게임 섯다마니아로서 '끝가지 가보는거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48

JP모건은 "코로나19 팬데믹, 4월이면 사실상 끝날 것"이라고는 하는데, 그 슈퍼 백신이 필요하다고하지, 백신절도에 난 구미 백신접종 추이 지켜보고만 있는 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17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서 개발된 백신접종과는 아무 상관없다... 변종나오기전에 하반구(현재 전세계 인구의 3/4이상이 북반구에 살고 있고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동절기 겨울이 얼른 남반구로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 그래야 백신 생산/접종 체계와 의료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슴)로 가면 다행~~~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9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

3일 경기도 평택시 한국초저온 오성냉동물류 단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안전유통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백신 유통과정에서 콜드체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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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중대본 "오늘 신규 확진자 700명대... 거리두기 격상 고민할 상황"

"대부분 지역 증가세 뚜렷... 다중시설 운영시간 제한 강화 검토 필요한 상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700명을 넘어섰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1월 중순 이후 3월까지 300∼400명대로 정체를 보였던 확진자 수가 4월 들어 500∼600명대로,그리고 오늘은 700명대까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감염 재생산지수'가 1.12를 넘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 비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모든 지표의 방향이 상황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며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70%를 넘었고,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감염의 증가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권 1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에 대해서는

"방역조치 강화 노력은 적어도 1주일 후에 결과가 나타날 텐데 확진자 수가 이미 700명을 넘어서고 있어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강화는 물론 거리두기 단계 상향까지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지 않고, 방역조치 강화를 통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단계를 상향하면 국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불편은 물론 서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단계 상향은 1년 이상의 고통과 피해가 누적된 상황에서 더더욱 선택하기 곤란한 최후의 수단"이라며 "따라서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9일 거리두기 3주 재연장 방침을 발표하면서 상황이 악화할 경우 3주 이내라도 언제든지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고 밤 10시까지인 영업시간을 9시로 1시간 당길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권 1차장은 "우리는 현재 확산세를 꺾지 못하고 4차 유행으로 가느냐, 안정세로 가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우리의 소중한 삶은 물론 가족과 공동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또 "생활치료센터와 병상은 아직 여력이 있지만, 정부는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준비하겠다"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여력이 있다고 해서 준비를 미루지 말고 한 발 더 앞서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