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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토종 코로나19 백신은 확진자가 3000명 나와도 내 볼때는 국내 개발은 불가능하고요~~~ 그 화학/표적 항암제이후 면역항암제가 그나마 글로벌 경쟁력이 있습니다아~~~

 

동면에서 못 깨고 있는 그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에 씨젠발 동남풍이 일어나나요~~~^^ 다시 확진자 700명 돌파에 주요 진단키트부터 백신/치료제 시장이 움직입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29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가 일갈한다... 오늘부터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대한 칭찬은 없다.. 업계종사자들에게, 철저한 환골탈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20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가 일갈한다... 오늘부터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대한 칭찬은 없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지난 2019년 11월 인터넷 동영상서비스 유튜브를 통해 자사 항암치료제의 글로벌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2019년 9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blog.daum.net

 

아래는 주간장 마감 금요일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연일 양시장 주요 급등종목을 나오게하는 업비트/비트코인/두나무라는 시장중심과 그 치료제는 있는데 신토불이 백신은 없어 거지 신세에 구걸모드로 백신접종을 이어오고 있는 K-진단/방역 우수국가였던 우리도 다시 700명에 육박하는 4차 대유행전 상황인데, 유일무이한 치료효과가 있다는 김치에 대한 외신 타전에 이 아침에는 이 사진으로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쿠팡은 홀딩하기로 했고요~~~^^ 5시간 자고 일어나서 장대응전입니다... 게코(Gekko)"

"수석 제자/차석 제자 동향은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씨젠, 셀리드를 다 빼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를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피에스케이, 드림텍중 피에스를 빼고 그 자리에 한미반도체를 다시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수석제자놈 대박에 차석제자놈은 차분히 투자수익률 암중 모색중이고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감 금요일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빅히트 뺐고요~~~^^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4명포함 주요 지인들 2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빅히트, 스튜디오드래곤, 아프리카TV중 빅히트를 빼고 CJ ENM, 자이언트스텝을 넣고 3:3:2: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고 신속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네 명등 5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신축년 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엔씨소프트, 데브시스터즈를 7:3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카카오, NAVER를 다 빼고 녹십자, 녹집자랩셀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그 제약/바이오주에 동남풍이 부는데, "셀트리온 3인방"만 계속 동면중이네요~~~^^ 120%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美 암학회에 집중된 눈'... 발표 소식만으로도 '상한가'

셀리드·네오이뮨텍·제넥신 등 주가 들썩... 한미·유한·JW 등 토종 제약사들도 시험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개발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을 들고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다. 종양학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회로 자리잡은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시험대가 되고 있다.

학회 개최까지 2개월 가량이 남은 상황에서 구두 발표 소식만으로도 상한가를 치는 등 주식시장에서는 벌써 미국 암학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유한양행, JW중외, 제넥신 등 항암신약을 개발 중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종양학 관련 학회에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다.

4월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AACR은 기초단계의 암치료제 연구 결과가 주로 발표되며 ASCO에서는 상용화가 임박한 후기 임상과제들의 임상결과가 공개된다. ASCO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미약품과 유한양행, JW중외, 에이비엘바이오, 메드팩토, 파멥신, 브로노이 등이 AACR에 무대 위에 선다.

한미약품 미국 파터너사인 스펙트럼은 호중구감소증 바이오 신약 '롤론티스' 및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주요 임상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롤론티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신약으로 허가 받은 약물이다.

유한양행도 새로운 항암 파이프라인 'YH29407'을 공개할 예정이며 JW중외는 표적항암제 'JW 2286'에 대한 전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메디팩토는 총 4건의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며 압타바이오, 바이로큐어, 지놈앤컴퍼니 등도 AACR을 통해 글로벌 무대 진출을 꾀한다.

바이오벤처 기업들의 임상 결과 발표 소식은 벌써 주식 시장에서 반응을 보일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ASCO는 개최까지 2달여가 남았지만 벌써부터 바이오벤쳐들 홍보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셀리드는 자궁경부암 백신 발표 시식에 8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쳤다. 제넥신(+4.44%)과 네오이뮨텍(+4.9%)도 나란히 상승세를 탔다.

제넥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자궁경부암 치료제와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 임상 결과를 구두 발표한다. 네오이뮨텍 역시 다른 항암제와의 병용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ACCR과 ASCO는 글로벌 무대 등용문이 될 수도 있어 항암제 분야 진출을 꾀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참가만 해도 호재?... 미국 암학회 기다리는 투자자...

헬스케어 지수, 연초 대비 17%↓... 메드팩토, 지놈앤컴퍼 등 다수 참가... "연구개발 성과 따라 주가향방 갈려"

 

 

국내 다수 제약·바이오 기업이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미국 암학회(AACR)에 참가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행사가 연구개발(R&D)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과가 주가 호재로 작용한다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ACR은 현지 시간으로 1차(4월10~15일)와 2차(5월17~2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국내 기업 중에선 메드팩토(235980), 압타바이오(293780), 앱클론(174900), 에스티큐브(05202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지놈앤컴퍼니(314130), 파멥신(208340)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AACR은 세계 약 120개국에서 회원 4만여명을 보유한 암 연구분야 관련 학회다. 오는 6월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글로벌 차원의 양대 암 관련 학술행사로 꼽힌다.

지난 1월 열렸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파트너링이 주목적이라면 AACR은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제약·바이오주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편입된 KRX헬스케어 지수는 지난 7일 종가 기준으로 4496.87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1월4일(5460.26) 대비 17.64% 하락하고, 지난해 고점(5685.12) 대비 20.90% 떨어진 수준이다.

 

KRX헬스케어 지수 하락세와 함께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종가 기준 76만5000원으로 올해 1월4일(82만9000원) 대비 7.72% 후퇴했다.

셀트리온도 같은 날 기준 30만6000원으로 마치면서 1월 초(4일) 34만7500원보다 11.94% 미끄러졌다. 이런 가운데 일부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허위 공시 의혹과 임상 중단 등 악재까지 터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락했다.

이중 에이치엘비는 지난 2월 개발 중인 신약 물질 '리보세라닙'의 임상 3상 결과를 허위 공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달 3일 임상 중단을 발표한 한올바이오파마의 주가 역시 전일 대비 23.71%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침체의 늪에 빠진 국내 제약·바이오주들의 투자심리 반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구 자용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계속되는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실패 사례가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가운데, 3월에도 부정적인 연구개발 이슈가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4월 AACR과 6월 ASCO 학회에서 발표하는 국내 기업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섹터 전체의 투자심리 반전을 위해선 새로운 키워드가 필요하다"며 "당분간 산업 동향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기보단 기업별 연구개발 성과와 실적에 따른 주가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