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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나... 원.. 참.... 정부는 도입안한다고하지 관련기업은 주가 급등에 생산에 수출까지한다고하지~~~ 국산 백신개발이 없으니깐이 완전 거지 신세에 구걸 모드네요~~~

 

내가 요즘 수석 제자놈의 제약/바이오(Bio)주 투자를 보면서 느끼는 점요...??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하고 있다는 것... 차석 제자놈은 실전감각 더 다듬어야하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86

차라리 러시아 백신에 강점이 있는 녹십자를 사던가...!!! 요즘 GI/GPMC 나의 네 애마(?)들이 영 제주식투자실력들을 발휘하지를 못해서 죽갔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1

변방에 있던 그 러시아 백신 부각에 관련주 하나인 이수앱지스는 제자놈이 안들어가는것 같길래 스승인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실전재연습분에서 들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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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약세... 바이넥스-이수앱지스-이트론 강세... 구정전 상황이 구정연휴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15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약세... 바이넥스-이수앱지스-이트론 강세... 구정전 상황이 구정연휴

아래는 구정연휴를 지나고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지시~~~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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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번주 '뉴딜펀드'같은 금융상품이 개인투자가들에게 안좋은 선례를 남긴다고 생각한다... 이게 예/적금이지 펀드인가...?? 난 금융당국이 개인투자가들에게 이런 모럴 헤저드식 금융상품을 만들어 파는 것을 반대한다. 그러니 당연히 인기지... '위험이 있는 곳에 수익이 있는 것'이고 증권(펀드)는 원금보장이 안되는 투자상품임을 아신다...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직접하든 전문가 활용의 지혜를 구사하는 본인에게 귀속되는 것이다... 최근 사모펀드사태부터 아무튼 난 우리 증시의 선진화는 대중화보다는 멀었다는 생각이고 이것을 완벽한 금산분리에 의한 시장경제의 정통으로 해결해야한다고 늘상 주장하면서 이야기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김치부인부터 그 투자가들을 강하게 키우지 않으면 글로벌 투자전쟁에서 결단코 금융기관들은 국내 제조/정보통신/바이오이상의 강자가 될 수 없는데, 정부가 이것도 계속 망치고 있다는 생각뿐... 어제부터 쿠팡 매수를 주문한이후 GI 해외주식/3교대팀장과 월가를 좀 보는 야근중이네요~~~^^ GI IR실장 윤실장 남친한테 주요 보유 주식들 보라고 하고 잠니다~~~^^ 게코(Gekko)"

아래는 위 자정넘어 2시에 월가보는 야근끝내기전에 올린 코멘트 하나와 오늘 오후장에는 변동없던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

 

 

"상반월 +100%가 넘어가 많이 벌어두었고 저도 지난주이후 여전히 갈피를 못잡을 정도~~~^^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4명포함 주요 지인들 2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창투사 네 종목 다 빼고 자이언트스텝, 대원미디어를 다시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3시간전에 단톡방에 다시 까톡 넣고 신속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네 명등 5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수석 제자놈/차석 제자놈 오전장은 회색늑대는 이제서야 이수를 넣고요 아이오닉은 전장도 침체에 갈곳도 없어 그 중소형IT기술주 늪에 완전 빠져 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스튜디오드래곤, 바이넥스중 스튜디오를 빼고 이수앱지스를 그 자리에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옵트론텍, 서플러스글로벌를 6:4의 비율로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저나 수석제자나 지휘하기에 바쁘고요~~~^^ 전 수석을 통해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통제에 수석 제자 회색늑대님은 바로밑 차석 제자 아이오닉 가르칠랴 회사운영할랴 말입니다... 전 여의도/강남말고 군포(산본) GPMC 리서치센터도 중앙통제 중임다^^ 신축년 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내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3개월 위임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LG이노텍, LG전자를 넣고 6:4의 비율로 어제이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지난주이후내내 홀딩중~~~^^ 게코(Gekko)"

 

 

식약처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Ⅴ, 도입 검토하지 않는다”

주한러시아대사관발 타스 통신 보도 부인...

 

 

 

정부가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브이(V)’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국 정부가 스푸트니크 브이 백신의 의약품 등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공식적인 자료제출 및 검토 진행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주한러시아대사관이 전날 한국 정부가 스푸트니크 브이를 포함해 러시아에서 생산된 항코로나바이러스 의약품 등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푸트니크 백신은 지난해 8월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이다.

승인 초반 신뢰도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던 이 백신은 지난달 초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에 스푸트니크 브이 백신의 임상 3상 결과, 91.6%의 면역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는 발표가 실리면서 평가가 바뀌었다.

스푸트니크 브이 백신은 국내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춘천에 있는 한국코러스 공장에서 1억5천만회분을 위탁 생산해 전량 중동에 수출하고 있다.

스푸트니크 브이 백신 개발 지원과 국외 생산 및 공급을 맡은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국내업체인 지씨(GC)녹십자와도 위탁 생산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코백스 퍼실리티(세계 백신공동구매 연합체)를 통해 4월 첫째 주 받기로 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4만5천명분이 셋째 주 21만6천명분으로 줄어 공급되는 것으로 바뀜에 따라 백신 수급계획에 빨간불이 커진 상태다.

이에 스푸트니크 백신 도입 소식이 백신 수급에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 부인하고 나선 것이다.

 

 

(지난주 합본분)KOSDAQ 투자, 예상은 하고 있겠지만 수석 제자놈한테, "이번 구정연휴기간동안에 뭐보고 있냐...??" 물었더니 '주요 러시아 백신 관련주입니다.'이러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10

그 중국도 개발했다하지 러시아도 개발했다고 하니깐, 미국과 유럽 제약기업들도 쇼하고 있는 중~~~ 혈장이나 항체치료제라면 모를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개발이 불가능...!!!!

https://blog.daum.net/samsongeko/10272

=> 이 서구 백신과 중국/러시아 백신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자... 현재 이들 10여개의 백신들이 말이다... 각종 부작용및 사망사고가 백신과 특별한 연관성이 없을지라도 그 백신 접종에 의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도 없다... 내 볼때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한 자가격리가 있는 곳은 줄어들고 아닌 곳은 감소에 다시 급증을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손세정제도 마스크도 아니고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그 전파력에 있어 더욱 강력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앞으로 결국 나올 변종 바이러스는 주요 기존 백신을 무력화시킬 것이고 말이다... 현재 감염에서 벗어난 환자들에게서 뽑은 혈장조차도 그 사람말고 다른 이에게 맞지 않다는 결론도 있고 항체치료제의 경우도 중증도에 따라 각기 반응하는 것이 다 틀려 현재 치료제조차도 없다고 보시면 된다... 그러므로 강력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 난 도달중이다... 완전한 소멸전까지는 말이다... 이 주말에 난 지난주부터 전세계가 덫에 빠졌다는 생각과 우리는 이제 평생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벗어나기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말이다... 백신 개발은 끝나지 않았고 이제부터 범용 백신 개발에 수 년내지 기십년이 걸릴 판이다... 개인 방역과 자가 격리에 의하여 안 걸리는게 최상책이라고 했다...

 

 

러시아 백신 수주기업 잇따른 악재... "생산은 이상無"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CMO)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탁생산에 참여한 일부 기업이 최근 악재에 휩쓸렸지만, 러시아 백신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와 '코비박'의 위탁생산을 담당한다. 스푸트니크V는 4월 초 첫 수출길에 오른다.

일찌감치 한국을 생산기지로 점찍은 러시아 국부펀드(RDIF)는 지엘라파와 한국코러스에 1억5000만 도즈의 스푸트니크V 생산을 맡긴 데 이어 5억 도즈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지엘라파와 자회사 한국코러스를 주축으로 7개 기업·기관(바이넥스, 보령바이오파마, 이수앱지스, 종근당바이오, 큐라티스, 휴메딕스,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이수앱지스는 이 컨소시엄에서 가장 먼저 스푸트니크V 생산에 돌입했다.

이수앱지스와 함께 바이넥스, 큐라티스,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기술이전을 통해 백신을 원액부터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기업인 보령바이오파마와 종근당바이오, 휴메딕스는 완제 생산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러시아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다시 컨소시엄 기업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생산을 진행한다"며 "상반기 중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생산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스푸트니크V의 국내 첫 생산분은 4월 초부터 출고된다. 한국코러스가 수주한 1억5000만 도즈의 초도물량이다. 회사는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하반기부터 월 1회의 정기적인 출고를 예상한다.

컨소시엄에서 상당량의 백신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었던 바이넥스는 최근 의약품을 허가·신고한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해당 품목의 제조·판매가 중지되고 행정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바이넥스는 이번 조치가 스푸트니크V의 생산에 차질을 주지 않을 것이란 입장이다. 문제가 발생한 생산설비는 합성의약품 공장으로, 백신을 생산할 오송공장과 별도이기 때문이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오송공장의 7000리터 규모 생산 설비 가운데 5000리터를 러시아 백신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최종 협의를 위한 미팅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DIF에 따르면 스푸트니크V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승인됐다. 화이자 백신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컨소시엄의 역할은 더욱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의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인 코비박의 국내 위탁생산을 위해서는 모스크바파트너스코퍼레이션(MPC)이 꾸려졌다. MPC는 러시아 백신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한국에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으로,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다.

여기에 백신 생산설비를 갖춘 GC녹십자와 국내외 유통을 맡을 휴먼엔이 가세해 '코비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코비박을 개발한 러시아 추마코프연방과학연구소의 핵심 인력들은 3월 20일 한국에 들어와 GC녹십자의 오창·화순공장 등을 둘러보고 갔다. 연간 1억 도즈 이상의 백신 물량을 한국에 위탁할 예정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주축인 쎌마테라퓨틱스가 2020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면서 백신 사업도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쎌마테라퓨틱스는 백신 사업을 반드시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윤 회장은 "백신은 상당히 빠른 진척을 보여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코비박 사업은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쎌마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백신을 직접 생산하는 기업이 아닌 만큼, 추마코프연방과학연구소의 의지에 따라 사업 진척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관측한다. 코비박은 지난 달 러시아에서 처음 승인됐으며, 아직 임상 3상을 거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