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우린 1차 백신접종도 2%가 안되고만, 앵글로 섹슨계 영국은 벌써 올가을 대유행에 대비하는 백신접종을 시기에 맞춰 맞출려고 하네~~~ 암튼 범용 백신아니면 말짱 도루묵...!!!!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 그나마 영국등 앵글로 섹슨계와 유대인들만 백신접종 선두국... 나머진 핫바지들인거요~~~ 근데, 이들 국가도 2차 팬데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74

WSJ, 10만명당 9000명 확진자 나오는 곳과 194명 나오는 K-진단/방역 우수국가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교하자는건가...?? 니들 방심하지말고 히스패닉 유입이나 잘 막아라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73

그 남반구 브라질 '코로나 통제불능'... 전세계 재확산 뇌관 되나... 그 히스패닉계 남미인들과 교류/왕래가 가장 많은 곳은 미국입니다... 이곳도 재확산 시간문제이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5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강력 변종화되면 무용지물에 다른거 또 맞아야하고... 알읏나^^ 우린 덫에 걸릿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4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는 겨울철 접어드는 남반구(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대륙 침투 완료로 다시 초토화돼가고 있는

blog.daum.net

 

코로나19 바이러스, 끊임없이 변종 생긴 이유는?

 

 

'2020년은 코로나19의 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코로나19 사태는 2020년 한 해 동안 온 국민의 일상에 큰 타격을 주었다. 경제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었고 마스크는 우리 몸의 일부가 될 정도로 일상화되었다.

2020년 초,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했을 당시 제약회사들은 모두 백신 개발을 주저했다. 당시에는 코로나19가 판데믹으로 이어질지 미지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판데믹으로 이어진 현재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들은 앞다투어 백신 개발에 착수하여 임상3상까지 성공해 본격적인 보급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영국,남아공 등에서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욱 전파력이 높은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보고되며 일각에서는 현재 개발되어 보급되는 백신들이 무의미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자체도 신종 바이러스인데 어떻게 이렇게 단시간 내에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났을까? 답은 바이러스의 증식 메커니즘에서 찾을 수 있다.

바이러스는 어떤 형태의 유전체를 가지는지에 따라 크게는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로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I형부터 VII형으로 분류된다. 그중 I형과 II형, VII형은 DNA 바이러스이며 III형부터 VI형은 RNA 바이러스이다.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 모두 유전체를 만들고, 유전체를 바탕으로 바이러스의 단백질 껍질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다.

H1N1(일명 '신종플루')과 같은 DNA 바이러스의 경우, 우리 몸에서 DNA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 때 이를 분해하고 다시 교정하는 기작이 있기 때문에 변이율이 높지 않다.

그래서 타미플루와 같은 치료제와 H1N1 백신이 오랜 기간 쓰일 수 있었던 것이다. 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 중 IV형 바이러스이다.

IV형 바이러스는 본래 가지고 있던 유전체인 양성 단일가닥 RNA를 복제하여 유전체로 하고, 번역 과정을 거쳐 단백질 껍질을 만든 뒤 세포를 빠져나가면서 합쳐지는 형식으로 증식한다.

하지만 DNA와는 달리 RNA는 우리 몸속이나 바이러스에 오류를 교정하는 기작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번역 또는 복제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 변이가 발생하면 변이된 형태 그대로 다른 숙주로 옮겨가게 된다.

RNA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RNA 바이러스는 매우 변이율이 높으며 이번에 보고된 영국발 변종 코로나19와 같은 변종 형태가 단기간에 발생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정도 변이 속도라면 현재 개발된 백신도 곧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속도가 빠르고 변이율이 높기 때문에 백신이 얼마나 버텨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빠른 변이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서

광범위한 범위의 바이러스에 적용 가능한 범용 백신 등 변이를 이겨낼 수 있는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 기존의 백신은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나서 개발되었지만, 앞으로는 끊임없이 나타날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대처하기 힘들 것이다.

 

 

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개중 1%이상 300개이상 틀려지면 새로운 변종 출현에 인간 과학으로는 감당안된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6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급하게 백신접종을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2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또 사망... 메르스는 낙타고, 사스나 코로나19도 박쥐로 추정되는데, 반려동물(한 네이버 블로거님의 항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전 반려동물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님니다... 아무튼 포유류 척추과

blog.daum.net

 

英, 변이 확산 대응 위해 9월부터 70세 이상에 추가 접종...

 

 

영국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9월부터 7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고 텔레그라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딤 자하위 영국 백신 담당 정무차관은 이날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 부 최고의료책임자인) 조너선 반 탐은 가장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면, 9월쯤부터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자하위 차관은 70세 이상 고령자들을 비롯해 의료진과 사회시설 종사자 등이 추가 접종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부가 가을까지 8가지 종류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사용중이고 다음 달부턴 모더나 백신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하위 차관은 정부가 이들 3개 제약사에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낼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1회 접종으로 여러 변이를 막을 수 있는 노바백스를 비롯해 발네바, 얀센, 큐어백,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이 승인(우리께 없어서 그렇지 서양놈들은 많네요^^)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아동 및 청소년 접종과 관련해선, 최근 텔레그라프가 이르면 8월부터 아동들의 접종이 시작된다고 보도한 데 대해 "당국이 승인하면 12~17세에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은 7월까지 영국 내 모든 성인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