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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동면에서 못 깨고 있는 그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에 씨젠발 동남풍이 일어나나요~~~^^ 다시 확진자 700명 돌파에 주요 진단키트부터 백신/치료제 시장이 움직입니다아~~~

 

서구 다시 2차 팬데믹전야고 코로나19 다시 리바이벌입니다...!!!!! 그 변종화돼가고 있는 주요국 변이 바이러스가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세에 찬물을 끼얹을 전이라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17

(2021.3.31)나... 원.. 참.... 정부는 도입안한다고하지 관련기업은 주가 급등에 생산에 수출까지한다고하지~~~ 국산 백신개발이 없으니깐이 완전 거지 신세에 구걸 모드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93

(2020.10.5)그 신테카바이오는 잘가고 있고만, 주력 제약/바이오(Bio)주... 이 좋은 장세/시황 상황에서 '씨젠'도 가고만 "셀트리온 3인방" 자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0207

 

그 신테카바이오는 잘가고 있고만, 주력 제약/바이오(Bio)주... 이 좋은 장세/시황 상황에서 '씨젠'

그 스승과 제자의 추석인사... "전 신테카바이오 보고 있습니다... 뭐보고 계십니까...??"해서리... "난 투기주 THE MIDONG 보고 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191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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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단키트 대장주 씨젠, 무상증자 공시 영향에 22% 급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대장주’로 거론되는 씨젠(096530)이 무상증자 공시 영향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2시 4분 현재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3만 900원(22.09%) 오른 17만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씨젠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현재 발행주식 2,623만 4,020주 중 자사주 24만 2,046주를 제외한 신주 2,599만 1,974주가 추가된다. 신주 배정일은 4월 26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5월 20일이다.

김 범준 씨젠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씨젠의 노력의 일환”이라며 “유통 주식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함에 따라 주가 역시 회사 본질가치에 부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3.23)[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강력 변종화되면 무용지물에 다른거 또 맞아야하고... 알읏나^^ 우린 덫에 걸릿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4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는 겨울철 접어드는 남반구(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대륙 침투 완료로 다시 초토화돼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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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상' 이후 내리막 SK바이오사이언스 장중 8% 급등 왜?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혈전(피떡)증 사이의 연관성을 유럽의약품청(EMA)가 인정한 데 더해 각국이 이 백신의 접종 보류에 나서면서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1만원(8.73%)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위탁생산(CMO)를 맡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노바백스 백신의 위탁개발생산(CDMO)과 자체적인 백신 개발 모멘텀이 주목받으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전일 EMA 백신 개발 책임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증 사이의 인과 가능성을 언급했을 때도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GBP510과 NBP2001 중 하나를 올해 3분기 안에 임상 3상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국내에 공급할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노바백스로부터 해당 백신 기술을 이전받기도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 이후 주가가 계속 내리막을 타며 상장 첫날의 시초가(13만원) 마저 무너진 상태였다. 이외에도 셀리드는 전일 종가보다 1만6700원(29.87%) 오른 7만2600원을,

진원생명과학은 1800원(14.63%) 상승한 1만4100원을, 유바이오로직스는 1800원(8.00%) 오른 2만4300원을, 제넥신은 4100원(4.44%) 상승한 9만650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