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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는 겨울철 접어드는 남반구가 새로운 변종으로 아비규환 진입전입니다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이사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20일 첫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지 1년이 지났다. 1년간 총 7만 311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이미지.

JP모건은 "코로나19 팬데믹, 4월이면 사실상 끝날 것"이라고는 하는데, 그 슈퍼 백신이 필요하다고하지, 백신절도에 난 구미 백신접종 추이 지켜보고만 있는 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17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서 개발된 백신접종과는 아무 상관없다... 변종나오기전에 하반구(현재 전세계 인구의 3/4이상이 북반구에 살고 있고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동절기 겨울이 얼른 남반구로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 그래야 백신 생산/접종 체계와 의료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슴)로 가면 다행~~~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9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

3일 경기도 평택시 한국초저온 오성냉동물류 단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안전유통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백신 유통과정에서 콜드체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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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佛… 멀어진 거리두기 - 날씨가 따뜻해진 지난 주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눈에 띄게 느슨해진 가운데 탱고 마니아들이 프랑스 파리 1구에 위치한 국립극장 코메디 프랑세즈 앞에서 탱고를 추고 있다. 일부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지난주 중반 3만명을 넘었던 프랑스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1만 9952명으로 다소 줄었고, 지금까지 전체 인구의 4.5%인 296만여명이 백신을 1회 이상 맞았다.

내가 요즘 전세계인들 동향을 보면서 느끼는건 딱 이거다... "걸려죽나 굶어죽나 죽기는 매한가지다만은~~~" 암튼 한게임 섯다마니아로서 '끝가지 가보는거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48

 

내가 요즘 전세계인들 동향을 보면서 느끼는건 딱 이거다... "걸려죽나 굶어죽나 죽기는 매한가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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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쫌 긴 구정연휴를 보내고 올린 주요 5개 SNS 첫 코멘트입니다...

 

"그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2 팬데믹의 전세계적인 대유행에 그간 1년간을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은 구미 제약업계의 약 팔아 먹으려는 농간에 완전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뿐~~~ 그 제대로된 임상도 효과나 부작용도 고려하지 못한채 전세계, 그대로 딸려가고 있는 중이라고 혹평한다... 구정연휴를 보내고 '우리는 좋아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싶다...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WHO "코로나 사태 올해 말 종식 어렵다... 7주 만에 확진 증가세"

"전 세계 신규 확진 7주 만에 증가세 전환"

“코로나 종식 섣부르고 비현실적”

“영리하게 대응하면 입원·사망은 종식”

브라질, 지난달 3만명 이상 사망...

작년 7월 이후 두번째로 사망자 많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올해 말까지 종식되기는 어렵고 비현실적이라고 세게보건기구(WHO)가 전망했다. 코로나19 백신이 보급 중이지만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7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WHO는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가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올해 말까지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섣부르고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가 영리하게 대응한다면 입원과 사망 관련 팬데믹 비극을 끝낼 수는 있을 것”이라면서 “백신이 사망과 입원뿐만 아니라 전파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을 통제하는 쪽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진화하는 바이러스에 대해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했다.

마리아 밴 커코브 WHO 코로나19 기술팀장은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가 7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면서 “바이러스를 그냥 두면 재확산할 것이라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 브라질의 경우 코로나19 사망자가 1차 확산의 정점을 이룬 지난해 중반 수준으로 늘었다. 1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주요 매체들이 참여하는 언론 컨소시엄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19 사망자는 3만 484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7월(3만 291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WHO, 백신물량 독점 선진국 비판...

“저개발국 취약층 배려해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실망스럽지만 놀랍지 않은 일”이라며 회원국들에 코로나19에 대한 방비를 풀지 말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 별다른 방역책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기본적인 방역 대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아프리카 가나와 코트디부아르가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받은 백신을 국민에게 접종하기 시작했다고 소개하며 코백스의 첫 성과라고 반겼다.

그러면서 백신 물량을 사실상 독점하면서 저개발국의 취약층을 배려하지 않고 비교적 감염 위험이 적은 자국의 건강한 성인에 백신을 우선 접종하는 선진국들의 행태를 거듭 비판했다.

 

2일 뉴욕타임스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는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이스라엘은 인구 100명 당 92.6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을 완료해 세계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3월 재확산 위험이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1일(현지시간)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전망을 밝히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개중 1%이상 300개이상 틀려지면 새로운 변종 출현에 인간 과학으로는 감당안된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6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급하게 백신접종을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2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또 사망... 메르스는 낙타고, 사스나 코로나19도 박쥐로 추정되는데, 반려동물(한 네이버 블로거님의 항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전 반려동물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님니다... 아무튼 포유류 척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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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 1위 이스라엘도, 누적 접종횟수 1위 미국도 '재확산' 고민에 빠졌다...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올리고 있지만 재확산 위험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재감염과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고 있다.

○ 백신 접종률 1위 이스라엘, 재감염 사례 확인...

2일 뉴욕타임스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는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org)’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접종한 비율은 인구 100명 당 이스라엘이 92.63명으로 세계에서 백신 접종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어서 아랍에미리트(UAE) 60.82명, 영국 30.77명, 미국 22.0명, 칠레 17.58명, 브라질 3.92명 순으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연합 평균은 7.36명, 전 세계 평균은 3.09명이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기준 인구 100명 당 0.01명이다.

백신 접종 규모로는 지난달 28일 기준 전 세계에서 2억3960만 도스(1회 접종분)가 접종됐다. 누적 접종 도스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7281만 도스)이다.

최근 전문가들은 이스라엘 사례를 들어 백신 접종률과 별개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계속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재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백신 접종 이후 면역력이 형성될 때까지 일정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률이 전 세계 1위인 이스라엘의 경우 백신 접종 초기 강력한 봉쇄 정책을 펼치면서 감염재생산지수(R)가 0.6까지 떨어졌지만, 백신 접종 개시 이후 최근까지 감염재생산지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이스라엘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감염재생산지수는 0.99까지 증가했다.

확진자 수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운영하는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지난주 2000명대까지 떨어졌던 이스라엘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 기준 4151명으로 4000명대로 다시 늘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매체는 이스라엘의 신규 확진자 증가 이유로 코로나19에서 회복된 뒤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재감염이 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이스라엘 남성이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은 1월 31일 처음 확인됐다.

지난달 16일 기준 이스라엘 보건부가 확인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재감염자는 총 3명이다. 재감염자를 포함해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총 124명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실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재감염 확산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현재 이스라엘에서 접종 중인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재확산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전했다.

○ 백신 누적 접종량 1위 미국,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백신 누적 접종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도 3월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일주일간 평균 확진자는 직전 주와 비교해 약 2% 이상 증가했고, 최근 일주일간 평균 사망자 수도 직전 주에 비해 2% 이상 늘었다”며

“여전히 팬데믹(대유행)의 궤도 변화 가능성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중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감소세를 나타냈다. 사망자도 하루 1200명 대로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CDC가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이유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CDC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유전체 전장분석 결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46개 지역에서 2400명,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16개 지역에서 53명,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5개 지역에서 10명이 확인됐다.

CDC는 이 데이터를 근거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3월 미국 코로나19 유행의 우점종이 될 것”이라며 “3월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올해 미국 코로나19 유행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CDC는 미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 사례가 다른 나라보다 적다며 실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 얻은 코로나19 백신 3종이 변이 바이러스에 얼마나 면역력을 나타낼지에 대해서는 시험이 진행 중이다. 미국 생명공학기업 모더나는 지난주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부스터 샷을 개발해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을 개발한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시간) 화이자 백신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실제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는 6~8주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긴급사용승인을 얻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존슨앤존슨 알렉스 고르스키 최고경영자(CEO)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부스터를 개발 중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월렌스키 국장은 “궁극적으로 예방 접종만이 코로나19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겠지만, 그 때까지 더 많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며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공중 보건 예방 조치를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