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삼일절까지 보유함...)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치매 관련 이미지. 알츠하이머와 치매는 동일하지 않은 질병으로 알려져있다. 알츠하이머는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꼽히고 있다.
1월효과는 없었고,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들의 부활은 춘삼월 3월을 기다린다...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과 치매치료제(줄기세포) 테마 광풍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97
KOSDAQ 투자, 신축년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1월효과는 없었음을 공식 확인합니다... 제자놈한테 이렇게 카톡 넣었슴다... "니 잘못이 아니다. 내 잘못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3
KOSDAQ 투자, 신축년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1월효과는 없었음을 공식 확인합니다... 제자놈한테
KOSDAQ 투자, 판판히 틀리는 지수전망~~~ 나도 동학개미들과 코스피 주린이들을 못 이기겠다... 다시 우상향 번개형 지수차트로 올라오네~~~ 구정전 1000p 재돌파...??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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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상용화' 피플바이오 상한가... '옐런, 디지털 화폐 언급'에 로지시스 상한가 外 박셀바이오 상한가...
피플바이오가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미국 공장 가동 중단 반사이익에 GV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상용화... 피플바이오, 상한가...
세계 최초로 알츠하이머 진단 키트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침. 한 매체 보도에 의해 피플바이오가 지난해 11월 유럽에서 통합규격인증(CE)를 획득하고 현지 업체들과 협의를 하고 있는 것이 보도.
피플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84%(1만1950원) 상승한 5만2000원에 장을 마감.
◆ "호재는 없는데"... 동전주 디젠스, 상한가...
증권가에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동전주 디젠스가 강세를 나타냄.
디젠스는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했으나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지난 23일 공시.
디젠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37%(227원) 상승한 1000원에 거래를 마감.
◆ 상장 첫날... 오로스테크놀로지, 상한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상한가를 기록.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지난 2009년 설립된 반도체 검사계층장비 전문기업. 반도체 전공정인 노광 공정에서 사용되는 오정렬 측정장비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보다 30.00%(1만2600원)상승한 5만4600원에 장을 마감.
◆ 삼성전자 미국 공장 가동 중단 반사이익... GV, 상한가...
삼성전자 미국 공장이 한파에 가동을 멈췄다는 소식이 주가 강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 GV는 삼성전자에 정밀공작기계를 납품하는 업체. GV는 전 거래일 대비 29.97%(92원) 상승한 399원에 거래를 마감.
GV는 지난 1999년 7월 15일 설립되어 CNC전용장비, CNC레이저장비, LED조명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 옐런, 디지털 화폐 언급... 로지시스, 상한가...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이 디지털 화폐에 대해 언급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옐런 장관은 뉴욕타임스가 주최한 '딜북 콘퍼런스'에서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많은 미국인이 지불시스템과 은행 계좌에 접근하기 어렵다.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달러가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로지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29.88%(2020원) 상승한 8780원에 거래를 마침.
믿을 건 바이오?... 피플바이오·박셀바이오 나란히 상한가...
하락세 걷던 주가의 V자 반등
저가매수 기회? 개미들의 무덤?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는 와중에 흔들리지 않고 상한가까지 직행한 종목들이 있다. 소액 주주들의 희망, 피플바이오와 박셀바이오다. 최근 내리막을 걸었던 이들 주가가 24일 반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에서 박셀바이오는 상한가인 11만9900원까지 올랐다. 오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1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면역세포치료제인 ‘Vax-NK’를 개발하고 있다. 췌장암, 간암 등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온다. 항암면역치료제 제조를 위한 공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세포치료제 관련 사업 확장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최근 주가 급등에 차익 시현 움직임이 거셌다. 그러면서 주가는 내리막을 걸어왔다.
이날 피플바이오 주가도 상한가인 5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퇴행성 뇌질환 혈액진단기술 개발업체다.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장비 제품을 개발했다.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인자인 타우 단백질을 측정하는 혈액기반 진단장비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내의 경우 보건소, 건강검진센터(전체), 병·의원 등 주요 의료기관 채널별 유통 및 영업을 담당할 수 있는 협력사(간납사, 수탁기관, 유통사 등)를 보유하고 있다.
뚜렷한 호재가 없음에도 이들 종목 주가가 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유입된 개인 자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한 탓으로 해석된다. 과거 급등세를 기록했던 이들 종목 주가가 하락하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한 투자자들이 많았다는 의미다.
꿈을 먹고 사는 바이오주에 달려드는 투자자들은 올해 주식 시장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