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미국에서 사라진 2천만회분 백신은 글로벌 표준 설정에 필요한 이스라엘로 갔다에 77.7% 걸고요... 우린 토종백신도 없이 OECD 국가중 가장 늦으막히 시작중...!!!!!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가 일갈한다... 오늘부터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대한 칭찬은 없다.. 업계종사자들에게, 철저한 환골탈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20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가 일갈한다... 오늘부터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대한 칭찬은 없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지난 2019년 11월 인터넷 동영상서비스 유튜브를 통해 자사 항암치료제의 글로벌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2019년 9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blog.daum.net

 

대한민국민들이여, 왜 이렇게 호들갑인가...!!!!! 안 걸리는게 최상책이라고 했다... 그 구미 백신은 안맞는게 상책이고 국내 치료제는 확보됐고 신토불이 백신도 기다리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6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 나와 내 가족들은 토종 신토불이를 이용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2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온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13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

그래 좋다...!!!!! 그 반도체를 제끼고 K-Bio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새로운 부흥만 일으킨다면 코스피면 어떻고 코스닥(KOSDAQ)이면 어떠리~~~~~ http://blog.daum.net/samsongeko/10103 [필독]지난주 코스닥(KO..

blog.daum.net

 

아래는 오늘 장중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이틀만에 노나고 있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쿠팡관련 제지주 영풍제지, 대영포장을 6:4의 비율로 어제이후 홀딩중~~~^^ 동방은 아예 거래정지에 KTH, KCTC도 여전히 장난아니구요~~~^^ 참조하시고요^^"^^"

"조만간 두 계획(Two Plan:MOI/MMOI) 주운용자로 영전해가고 두번째 장기대박계획(LMOI)은 또 다른 제자가 이 운용을 주도합니다~~~^^ 그러나 시즌2에 접어들 장기대박계획(LMOI) 제약/바이오 전문가와 중소형IT기술주 전문가 수석/차석 제자 두 명이 주도할 것입니다...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제넥신, 동구바이오제약중 제넥신을 빼고 다시 셀리버리를 그 자리에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인크로스, 알체라중 다시 알체라를 빼고 그 자리에 나스미디어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이라네요~~~^^ 이곳도 주요 운용역들은 재택근무중이고 트레이딩센터내 트레이더들은 월요일부터 정상출근중인데 그 코로나19가 다시 4차 대유행가능성이 대두되네요~~~^^ 그나저나 부계좌쪽은 수석 제자놈 스타일이 아니고요^^ 이번주부터 차석 제자에게 인수/인계 작업중이라 그 놈 작품같은데~~~ 저도 잘 모르는 업태에 종목군들이네요~~~??^^ 주요 통신사들 인터넷 플랫폼 광고사들이라고는 하는데 말이죠~~~^^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월요일이후 움직이지 말라고 GI 자산운용본부내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지시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카카오, NAVER를 6:4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달부터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셀트리온 3인방"도 5:3:2의 비율로 홀딩중~~~ 이곳에 있는 운용역들과 주요 프롭트레이더들 아번주부터 각각 재택근무/정상출근중~~~^^ 게코(Gekko)"

"오전 전계열사 방역대책회의가 있어 이제서야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 내려와 숨좀 돌리고 있고만 바쁘게 돌아가네요~~~^^ 조만간 두 계획(Two Plan:MOI/MMOI) 주운용자로 영전해가고 두번째 장기대박계획(LMOI)은 또 다른 제자가 이 운용을 주도합니다~~~^^ 그러나 시즌2에 접어들 장기대박계획(LMOI) 제약/바이오 전문가와 중소형IT기술주 전문가 수석/차석 제자 두 명이 주도할 것입니다...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셀리버리, 동구바이오제약중 동구도 마저 빼고 동아쏘시오홀딩스를 그 자리에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재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인크로스, 나스미디어를 넣고 6:4의 비율로 오전장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이고요~~~^^ 이곳도 주요 운용역들은 재택근무중이고 트레이딩센터내 트레이더들은 월요일부터 정상출근중인데 그 코로나19가 다시 4차 대유행가능성이 대두되네요~~~^^ 그나저나 부계좌쪽은 수석 제자놈 스타일이 아니고요^^ 이번주부터 차석 제자에게 인수/인계 작업중이라 그 놈 작품같은데~~~ 저도 잘 모르는 업태에 종목군들이네요~~~??^^ 주요 통신사들 인터넷 플랫폼 광고사들이라고는 하는데 말이죠~~~^^ 암튼 GPMC 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백신 중간 성적표 나왔다... 남아공 변이에 가장 효과 좋은 건 '얀센'

[K-바이오] '도입 예정' 백신 5종, 변이 코로나 예방 효과 결과 발표.. 기존 효과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아스트라→얀센순...

 

 

세계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가운데 국내 도입이 예정돼있는 백신의 중간 성적표 역시 속속 공개되고 있다. 우리 국민이 올 한해 접종받게 될 코로나 백신은 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존슨앤존슨(얀센)·노바백스 등 5종류다.

이들이 임상3상 잠정결과뿐 아니라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도 공개하자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상황. 어떤 백신이 임상3상에서 가장 높은 예방 효과를 보였을까. 변이 바이러스에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을까.

모더나·화이자, 기존 코로나에 효과 가장 좋아...

우리 국민이 맞을 코로나 백신 5종 가운데 효능이 가장 좋은 것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다. 각각 예방 효과가 95.0%와 94.1%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결과는 발표 전이지만 기존 바이러스에 대해선 효능이 가장 좋다. 전세계에서 백신 접종 속도가 가장 빠른 이스라엘의 경우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예방 효과가 92.0%에 달했다.

두 백신 모두 보관이 까다로워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지만 높은 효능 때문에 도입하고자 하는 국가가 많다. 때문에 두 백신은 물량 확보가 어렵다.

최근 프랑스와 스페인 등 일부 지역은 물량 부족으로 접종을 잠정 중단했다. ‘고품질 백신’이라는 여론 때문에 품귀현상이 일어 다른 나라보다 국내 도입 시기가 비교적 늦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분기부터 모더나 2000만명분, 3분기부터 화이자 1000만명분이 들어온다.

이달 중순 백신 공동 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화이자 6만명분이 우선 도입되지만 전체 인구(약 5182만명)대비 턱없이 부족하다. 두 백신은 아직까지 영국이나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노바백스, 남아공 변이 예방 효과 기준 밑돌아...

3등은 노바백스다. 노바백스는 B형간염 백신 등 기존 백신처럼 합성항원방식으로 만들어 가장 안전한 백신이란 평가다. 예방 효과도 89.3%로 높은 편지만 오리지널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95.6%)는 타 회사 백신에 비해 더 뛰어나다.

다만 노바백스는 변이 바이러스 예방 효과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 예방 효과는 주목할 만하지만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는 허가 수준 이하의 효능을 기록했다.

최근 노바백스 발표에 따르면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은 85.6%인 반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49.4%로 낮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예방 효과 50.0% 이상의 백신에 한해 허가를 내주고 있다.

노바백스는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공장에서 2000만명분을 생산해 사용하는 방안을 우리 정부와 협상 중이다. 도입 시기는 오는 2분기로 예상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노바백스의 뒤를 잇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코로나19 백신 중에서 가장 빠르고 많이 국내 도입된다. 접종 대상자 중 다수가 맞는 데다 국내 도입되는 첫 백신인 만큼 논란도 크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논란이 대표적이다. 이 백신을 먼저 접종한 프랑스와 독일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독일은 65세 미만, 이탈리아는 55세 미만으로 접종기준을 낮추는 게 좋다는 의견을 내놨다. 반면 국내 전문가 대부분은 고령층에게 투여해도 좋다고 평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문가 자문단은 “참여 대상자 중 고령층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고령층에 대한 투여를 배제할 수는 없다”며 “다만 임상 자료가 더 확보될 때까지 신중해야 한다는 소수 의견도 있어 더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 다수 의견과 상반기 백신 물량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면 65세 이상의 고령층에게도 이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이 백신의 장점은 독감백신처럼 2~8도 상온에서 보관 가능하다는 것이다.

동네 의원에서도 쉽게 접종할 수 있어 코로나 대응 시스템 과부하를 막을 수 있다. 다만 이 백신의 예방 효과는 70.4%로 다른 백신에 비해 낮다.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는 발표 전이지만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는 62.0%로 집계됐다. 최근 인도 공장 화재 등으로 각국에서 물량 부족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의료진 “고령층, 아스트라보다 얀센 효과 좋아” 의견...

이어 얀센이 뒤를 이었다. 이 백신의 예방 효과는 66.0%로 5종류 중 가장 낮지만 다른 백신처럼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를 따진 게 아니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 설명이다.

다른 4종류는 일반 코로나 예방 효과로 집계한 반면 얀센은 코로나 감염 시 중등증·중증으로 이환할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 효과를 발표했기 때문. 전문가들은 얀센 백신이 고령층에게 적합하다는 의견이다.

정 재훈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잠정 결과이지만 중등증·중증 환자가 될 수도 있는 고령층에게 어느 정도 예방 효과가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백신은 2~8도 상온에서 보관 가능하며 단 1회만 맞으면 된다.

남아공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는 57.0%다. 이 백신의 도입 시기는 2분기로 5종류 중 가장 물량(600만명분)이 적다.

지금 전세계는…

전세계가 코로나19 백신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심지어 중국에선 자국 제약사 ‘시노팜’ 백신을 가장한 가짜 백신이 제조돼 내수뿐 아니라 외국에까지 반출된 사고가 터진 상태.

공안 당국은 ‘짝퉁 백신’의 유통경로를 파악했다고 발표했지만 얼마나 어디로 팔려 나갔는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짝퉁 백신이 횡행하게 된 배경에는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원만치 않다는 사정이 있다.

앞서 유럽·미국 등 선진국에서 화이자·모더나 등 백신을 독차지하면서 백신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동남아·남미 등 개발도상국은 시노팜·스푸트니크V 백신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나섰지만 짝퉁 백신이 유통망에 풀리면서 이마저도 녹록지 않게 됐다.

현재 아프리카·중동·중남미·아시아 등에서 40개 넘는 국가가 시노팜 백신을 도입 중이거나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가 당초 예상보다 더 우수한 예방 효과를 보이며 백신 유통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국제 의학저널 ‘랜싯’(LANCET)에 게재된 스푸트니크V 관련 논문에 따르면 이 백신의 예방 효과가 92.0%에 달한다.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예방 효과는 각각 95.0%와 94.1%다.

백신 가격도 접종 1회당 10달러(1만1000원)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냉장보관이 필요 없어 유통에 유리하다. 전세계가 화이자·모더나에 이어 스푸트니크V라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무기를 얻게 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언 존스 리딩대 교수와 폴리 로이 런던 위생·열대의학 대학원 교수는 “스푸트니크V는 부실하고 임상의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이번에 보고된 임상결과는 분명하고 예방접종의 과학적 원리도 증명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