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술이전조건은 마음에 드는데 왠지 찜찜한 이유는 묘지~~~ 오늘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내 많은 업태와 테마주들을 게무시했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01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로서 한마디로 갈음한다... 난 빠른 돈벌기를 선택한 기술수출에 의존하는 종목보다는 계속되는 임상을 시도하는 미래 성장주들을 원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52
K-방역 주역 제약/바이오(Bio)업계 종사자들이여... 이렇게 주도권 내줄 생각인가...?? 내 그간의 코로나19관련 주장이 맞음을 증명할수 있는 한 방이 필요하다고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83
[필독]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실 - 기초과학/연구도, 그 인력도 부족하다... 그래도 기술수출에 의존하지말고 계속 임상에 도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44
아래는 어제 오후장이후 이 시간까지 주요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영화 쇼박스, 드라마 초록뱀, IHQ중 드라마를 빼고 그곳에 제이콘텐트리를 넣고 5:5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1시간전에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1시간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다 처리했겠죠~~~^^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어제 하루종일 쿠팡(Coopang)관련주 찾기로 국내 증시 전쟁에 아비규환이였고만 이 새벽에 군포시 산본신도시에 사는 제 자택 APT촌으로도 쿠팡맨의 배달이 오네요~~~^^ 아내가 뭘 급하게 시켰나 말입니다^^ "이 새벽에 배송을 다니시네~~~?? 고생이 많으시네요~~~" 했고, 가정부 아주머니 대신 물건받고 인난김에 주요 블로그와 SNS 관리중요^^ 아내한테 새벽 운동 나가도되냐고 묻고 싶은데, 깨우기도 그렇고 혼날꺼같아 잠을 더 자야하는지 일어나야하는지 헷갈리고 있는 중~~~ 회사내 핵심(필수) 임직원들 22.3%는 여전히 저를 포함해 재택근무중이고 완화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어제부터 GI/GPMC 전체 계열사 비상경영체제도 한 단계 낮추었고 현재 전체 임직원들 77.7%는 정상출근중이고요~~~^^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내가 아무리 노 무현/문 재인 대통령 계열이라지만, 이 온갖 비윤리적이고 자율 규제 논리도 없는 집권여당관계자들의 온건한 개혁세력들을 눈 뜨고 봐줄수가 없네~~~ 국민들및 서민들한테 제 2의 노 무현 대통령감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을 왕따시키려고 경선을 연기시킨다...?? 내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네~~~ 예레이, 이 소인배들아... 집권여당 지지율이 반토막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한 주요 더불어민주당내 비개혁 세력들부터 몰아낸다... 그래야 진보층과 중도진보와 그 중도보수조차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온다...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전격 교체매매...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영화 쇼박스, 제이콘텐트리 두 종목 다 빼고 쿠팡관련주 제지주 영풍제지, 대영포장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정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고 급하게 처리주문... 다 처리했겠죠~~~??^^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 계약...
노바백스 백신 국내 생산 및 허가, 판매 권리 획득...
질병청과는 2000만명분 국내 공급 계약 체결...
완제품 수입 의존 않고 국내 안정적 백신 확보...
SK가 기술을 확보해 생산하고 판매하는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 공급된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수급 변동성이 백신 완제품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유럽연합(EU) 등에서 사용 승인을 앞둔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을 독자적으로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기 위해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와 기술 이전(License-In) 계약을, 질병관리청과 백신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가 개발한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의 기술을 이전 받아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생산 및 허가, 판매하는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또 질병청과 맺은 공급 계약에 따라 기술 이전을 통해 생산된 물량 중 2000만명분, 총 4000만도즈(1도즈는 1회 접종량)를 국내 공급하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8월 노바백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한 후 NVX-CoV2373의 원액 제조 및 공정 기술 이전을 완료하고 글로벌 공급을 위한 상업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한 국내 공급물량도 즉시 생산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높은 효과와 유통 편의성으로 선진국 뿐 아니라 저개발국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 기존 백신에서 활용되며 장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온 합성항원 방식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합성항원 백신은 영하 20~70도의 초저온에서 관리되는 mRNA 백신과 달리 2∼8도의 냉장 조건에서 보관이 가능해 기존 백신 물류망을 활용해 유통할 수 있고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도 불필요해 접종 현장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방식으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에 비해 긴 1∼3년까지 장기 보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올해 물량을 내년 이후에도 접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효과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차단 효과가 임상 결과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18~84세 성인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VX-CoV2373 임상 3상 시험에서 평균 89.3%의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또 변이가 발생하지 않은 기존 코로나19에 대해선 가장 효과가 높다고 평가받는 mRNA 백신보다도 높은 95.6%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현재 개발 중인 백신 중 처음으로 각각 85.6%, 60%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스탠리 에르크(Stanley Erck) 노바백스 CEO는 “NVX-CoV2373의 글로벌 공급을 위해 체결했던 파트너십을 이번 계약으로 확장하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세계 인류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을 시급히 공급해야 한다는 점을 공유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기술 자체를 확보해 국가적 차원에서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주도권을 가져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국민들이 빠르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