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정부시책에 안맞을수도 없고~~~ 나같은 기저질환자들은 어쩌라는건지~~~ 작년 독감백신처럼 맞기는 맞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조선 명의 허준 선생좀 데려왔으면 좋겠다...!!!!!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는 겨울철 접어드는 남반구가 새로운 변종으로 아비규환 진입전입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5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이사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20일 첫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지 1년이

blog.daum.net

 

JP모건은 "코로나19 팬데믹, 4월이면 사실상 끝날 것"이라고는 하는데, 그 슈퍼 백신이 필요하다고하지, 백신절도에 난 구미 백신접종 추이 지켜보고만 있는 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17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서 개발된 백신접종과는 아무 상관없다... 변종나오기전에 하반구(현재 전세계 인구의 3/4이상이 북반구에 살고 있고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동절기 겨울이 얼른 남반구로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 그래야 백신 생산/접종 체계와 의료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슴)로 가면 다행~~~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9

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개중 1%이상 300개이상 틀려지면 새로운 변종 출현에 인간 과학으로는 감당안된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6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급하게 백신접종을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2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또 사망... 메르스는 낙타고, 사스나 코로나19도 박쥐로 추정되는데, 반려동물(한 네이버 블로거님의 항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전 반려동물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님니다... 아무튼 포유류 척추과

blog.daum.net

 

아래는 쫌 긴 구정연휴를 보내고 올린 주요 5개 SNS 첫 코멘트와 어제 주요 코멘트입니다...

 

"그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2 팬데믹의 전세계적인 대유행에 그간 1년간을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은 구미 제약업계의 약 팔아 먹으려는 농간에 완전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뿐~~~ 그 제대로된 임상도 효과나 부작용도 고려하지 못한채 전세계, 그대로 딸려가고 있는 중이라고 혹평한다... 구정연휴를 보내고 '우리는 좋아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싶다...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어제 LH공사와 관련된 문제는 한마디만 언급하자... 그 노 무현 전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한 것도 문 재인 현대통령의 주요 개혁이 시원치않는 것도 난 이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 빌붙어 있는 일단의 중상위층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반칙, 특권의식, 갑질들이 정부의 공익에 우선시하는 개혁을 좌절시키고 있으며 없는 이들이 그 잡것들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 타먹을려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소리들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들부터 차상위계층 그리고 저임금 근로자내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입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현장에 나가보라... 정부의 복지 정책의 불편부당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끓이지를 않고 있는 '이게 나라인가...?'라는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의 곡소리들이 들릴 것이다... 게코(Gekko)"

"윤 석열 총장이 그만두었다... 이 양반보다는 이 인사를 단행한 문대통령과 집권여당관계자들이 진흙탕 사태 책임을 져야하고요~~~^^ 아직은 5인미만이네요... 경자년 1월/5월만 간신히 월간 단체회식 치뤘고 6월이후는 언제 해본지 이제는 기억에도 없는 그 코로나19 잔불/여진에 또 다음주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정기 월례 단체회식은 못할거 같다네요~~^^ GI 인사팀내 총무과는 이번달도 단체회식이 없으니 바쁠일도 없다고 보고하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GVI), 게코아카데미(GA) 임시 사무실, (주)LDN과 그 두 계열사 대명, 대명레저 임직원들까지] 오늘도 부서별 부분 정기회식일이라 다들 바쁠려나요~~~??^^ 전 다음달 단체회식이나 기다리면서 퇴근하네요~~~~~ 게코(Gekko)"

"장질은 안좋고 일단 늦은 점심부터 먹겠습니다~~~^^ 다 먹자고 하는 일이니 밥먹고 주간장마감 금요일 오후장 대응하죠~~~~~ 게코(Gekko)"​

 

 

잇따른 백신 접종 후 사망에 커지는 불안감... 의료계 "접종 이득이 더 커"

어제까지 백신 접종 후 5명 사망... 모두 기저질환자...

전문가들 "기저질환자는 우선접종 대상... 백신 연관성 낮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사망자들이 모두 지병(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선 기저질환자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사망과 백신간 연관성은 낮을 것으로 보면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더 큰 만큼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라고 조언했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자... 방역당국 “기저질환자는 우선순위 접종 대상”

=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은 전날까지 총 5명이다. 5명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으며 연령대는 20대 1명, 50대 3명, 6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조은희 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은 “현재 돌아가신 분들이 다 요양시설, 요양병원에 계신 분이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현재 사인과 백신 접종 간의 연관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백신접종 뒤 사망한 5명이 모두 기저질환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혹시 지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코로나19 백신이 위험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시 고위험군의 치명률과 중증도를 고려하면 접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 반장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을 사례로 들면 기저질환이 가장 우선순위 접종대상군으로 돼 있다”며 “이는 기저질환자에게 백신을 접종했을 때 얻는 이득이 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앞선 브리핑에서 “만성질환자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접종이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비교했을 때 비슷한 면역반응과 효과, 안전성이 있다는 정보가 있기 때문에 만성질환자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요양병원 같은 경우 오랫동안 와병 상태에 있는 고령환자가 많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하게 접종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정 단장은 “의식상태가 안 좋거나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을 때, 또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의학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등에는 예방접종에서 제외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의료계 “사망과 백신 연관성 낮아... 접종 참여해달라”

= 전문가들도 기저질환자는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다만 사인과 접종 간의 인과성을 명확하게 규명한 뒤 투명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 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기저질환자·고령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 중증도가 높아 우선접종 대상”이라며 “사인과 접종 간의 연관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역시 “독감 백신 당시의 논란과 비슷한데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개인적으로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가 낮다고 보는 편이고, 백신 접종으로 얻는 이득이 피해보다 더 크다.

기저질환자도 백신 접종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김남중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사망과 백신 간 연관성이 있어야 우려할 부분인데 이미 세계적으로 많이 접종했고 사망과의 연관성도 낮았다”면서 “백신 사망으로 단정하기에는 섣부르다”고 설명했다.

의료계도 당뇨병, 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자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맞도록 거듭 당부했다. 전날 대한당뇨병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참해달라는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했다.

당뇨병학회는 국내 500만 당뇨병 환자들에 “백신 접종 기회를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며 “정부의 허가 하에 시행되는 백신을 신뢰하고 접종에 참여하는 게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도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는 과학적인 임상시험으로 증명됐으며 부작용은 드물고 대부분 경미하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역시 류마티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고 해서 백신 접종을 망설이지는 말아 달라는 취지의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