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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1월효과는 없었고,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들의 부활은 춘삼월 3월을 기다린다...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과 치매치료제(줄기세포) 테마 광풍을...!!!!!

 

KOSDAQ 투자, 신축년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1월효과는 없었음을 공식 확인합니다... 제자놈한테 이렇게 카톡 넣었슴다... "니 잘못이 아니다. 내 잘못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3

지난달 강조한 것이 하나 더 있다... 조만간 공개예정인 두 제약/바이오(Bio) 대어급들을 주목하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02

 

지난달 강조한 것이 하나 더 있다... 조만간 공개예정인 두 제약/바이오(Bio) 대어급들을 주목하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서 생산하는 유방암,위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HD201. 신축년 2021년에도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 비대면/언택트말고는 돈(Money) 나올데 없다고 했습니다아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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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회사(법인)계좌라면 모를까 제 계좌로는 전혀 투자를 안하는데, OOOO증권 산본지점 계좌로 지난주 금요일부터 들고 있는 피비파마입니다... 그 10만원 넘어가면 팔려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증권사 지점통합에 계좌처 관리가 분당으로 넘어갔네요^^ 군포시 산본신도시에는 증권사 지점도 몇 개 없고만~~~ )

 

 

신축년 2021년에도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 비대면/언택트말고는 돈(Money) 나올데 없다고 했습니다아이~~~ 신년 1월 공모주 일정부터 챙기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3

기본중의 기본 - 그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주요 공시와 함께 이 공모주 일정들 안챙기시는 것은 아니죠...??

http://blog.daum.net/samsongeko/8579

[필독]그 SK바이오팜 상장 준비중 -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공모주 일정과 비상장 같이 보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72

 

 

[필독]그 SK바이오팜 상장 준비중 -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공모주 일정과 비상장 같이 보라고 했습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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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장마감후에 올린 유일무이한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일단 1차 민족대명절 구정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증권/주식(Stock)관련 5개 SNS 회원들부터요~~~^^ 구정연휴기간에 다시 기천명 주력 3개 블로그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통합 인사는 있겠지만요~~~~~ 온라인은 그렇고 오프라인은 현재 이번주 구정 특별배송기간이 화요일 아침에 끝난 믈류/택배 동호회 고문(?)으로서 하역 지인들과 통화중입니다~~~^^ (주)NDN(그 빅3와 조만간 들어설 쿠팡택배등 하역터미널 운영업체), 대명(주요 물류/택배회사에서 프리터적인 삶을 사는 상하차 일용직등 대는 근로자파견업체), 대명레저(그 '삼손(Samson)의 물류/택배 동호회' LDN 회원들의 주말/휴가관련 리조트 운영)쪽인데, 이곳과는 별 관련이 없는 사안이고요~~~^^ 암튼 신축년 새해 아무리 코로나 블루시대라도 '긍정의 힘'을 잊지 마시고요~~~ 게코(Gekko)"

 

 

'몸값 5조' SK바이오사이언스 증시 입성 초읽기... 흥행 이을까...

내달 9·10일 일반청약...

거래소 예비심사 하루 만에...

증권신고서 제출 '속전속결'

공모금액 최대 1.5兆 예상...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다음달 중순께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등이 주목받으면서 약 5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5조원 몸값, SK 계열사 흥행 이을까...

SK바이오사이언스는 5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전날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뒤 하루 만에 발빠르게 공모일정을 확정한 것이다.

내달 4~5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9~10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내달 중순 상장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공모 규모는 2295만 주, 희망 공모가 범위는 주당 4만9000~6만5000원이다.

공모가 상단 기준으로 공모 규모는 1조4918억원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으로 4조9725억원(공모가 상단)을 제시했다. 최대주주인 SK케미칼은 765만 주를 구주 매출로 내놔 최대 4973억원을 손에 쥘 전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일반적인 바이오 회사와 달리 이미 실적이 가시화한 기업”이라며 “백신 개발·생산 경과에 따라 기업가치가 더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탄탄한 국내 시장 지위와 백신의 높은 수익성 덕분에 신용등급도 비교적 높은 A-로 결정됐다. 이날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첫 신용등급으로 나란히 A-를 부여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전망을 ‘안정적’으로, 나이스신용평가는 ‘긍정적’으로 매겼다. 두 신용평가사 모두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용등급이 중장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 것이다.

증시 입성 이후 지난해 상장한 SK바이오팜의 몸값을 넘어설지도 관심사다. SK바이오팜은 상장 시가총액이 3조원대였지만 지금은 11조원을 넘는다. 공모금액은 9593억원 수준이었다. 청약 과정에서 증거금으로만 31조원을 끌어모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높은 몸값으로 흥행몰이를 한다면 SK그룹 계열사가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의 전초기지...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의 백신 사업부문이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독감, 대상포진 백신 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수탁생산(CMO) 계약, 미국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수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었다.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두 종류도 최근 임상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달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을 비롯해 백신 구매를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박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백신 물량의 유통·보관을 담당한다. 또 정부가 이달 노바백스 백신 2000만 명분을 선구매하기로 하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정적인 매출처를 하나 더 확보하게 됐다.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로서 한마디로 갈음한다... 난 빠른 돈벌기를 선택한 기술수출에 의존하는 종목보다는 계속되는 임상을 시도하는 미래 성장주들을 원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52

[필독]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실 - 기초과학/연구도, 그 인력도 부족하다... 그래도 기술수출에 의존하지말고 계속 임상에 도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44

 

[필독]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실 - 기초과학/연구도, 그 인력도 부족하다... 그래도 기술수출에

 B.S - 이번 구정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구정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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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치매치료제 첫 승인 가능성... 퓨쳐켐등 국내 진단업체 수혜 기대...

바이오젠 '아두카누맙'

6월 시판허가 최종 결정...

 

 

미국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두카누맙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기대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FDA가 바이오젠의 의견을 받아들여 심사 기간을 3개월 연장했기 때문이다.

최종 허가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시판 허가가 나오면 알츠하이머 진단에 강점을 보이는 국내 업체들의 수혜도 예상된다.

FDA는 다음달 7일 아두카누맙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바이오젠의 요청에 따라 추가 제출된 자료를 더 검토하겠다며 심사를 3개월 더 연장했다.

바이오업계에선 심사기간 연장을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 노승원 맥쿼리투신운용 펀드매니저는 “FDA가 자문위원회의 압도적인 허가 반대 권고를 뒤집을 때는 새로운 데이터를 받아 심사 기간을 연장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FDA 말초중추신경계 약물자문위원회는 아두카누맙 승인 관련 회의에서 참석자 11명 중 1명만 허가를 찬성했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7월 FDA에 추가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한 바 있다.

아두카누맙은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 쌓이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베타를 억제하는 물질이다. 이 후보물질은 임상 중단, 재개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2018년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아두카누맙을 투여하고 1년6개월간 관찰했더니 질병 진행 속도가 느려졌다고 밝혔다. 임상은 경증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MCI) 환자 85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고 용량인 10㎎/㎏(체중 1㎏ 기준으로 환산한 투여량)을 투여받은 환자들에게서 알츠하이머가 느리게 진행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FDA는 오는 6월 7일 아두카누맙 시판 허가의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재심사 끝에 허가를 받으면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된다. 국내 진단업체들의 수혜도 예상된다. 알츠하이머를 정확히 진단하려면 아밀로이드 PET-CT를 찍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아밀로이드베타가 더 잘 보이도록 조영제를 넣는다.

퓨쳐켐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방사성 동위원소와 전구체(펩타이드)를 조합한 방사성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플바이오는 혈액으로 알츠하이머병을 판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국내 대형 민간검진센터와 대학병원 검진센터 등에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메디프론디비티가 퀀타매트릭스와 공동 연구개발한 진단 키트 역시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시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