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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개중 1%이상 300개이상 틀려지면 새로운 변종 출현에 인간 과학으로는 감당안된다고 했다아~~~

영국 코로나19 게노믹스UK 컨소시엄(COG-UK)은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바이러스 게놈 약 14만 개를 해독해 매주 업데이트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급하게 백신접종을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2

또 사망... 메르스는 낙타고, 사스나 코로나19도 박쥐로 추정되는데, 반려동물(한 네이버 블로거님의 항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전 반려동물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님니다... 아무튼 포유류 척추과 동물들을 분명히 새로운 숙주로 선택하고 있는 생명체인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진화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들 고양이나 개에서 배양되고 있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뿐 ...!!!!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44

 

또 사망... 메르스는 낙타고, 사스나 코로나19도 박쥐로 추정되는데, 반려동물들 고양이나 개에서

콩고민주공화국 국립생명의학연구소(INRB)의 장자크 무옘베 탐펌 박사.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자사 진단장비를 무옘베 박사에게 설명하고 있다. 그 'COVID-19'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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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라... 지들 몸뚱이갖고 마루타 실험하겠다는데 말이다...!!!!! K-방역/진단 강국 대한민국 국민들은 차분히 기다린다... 국산 신토불이 치료제부터 백신까지를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89

그 변종바이러스 나오면 구미 백신들 다 쓰레기라고 했다아~~~ 국내 치료제 개발 동향과 신토불이 백신을 기다리고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2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이고, 남는건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밖에는 없을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3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4 ​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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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영국 '변종' 바이러스 대신 '변이체'가 정확한 용어...

염기 3만개 중 1% 달라야 '변종'... 백신 효능 아직은 유효...

 

 

영국에서 출현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영국을 넘어 유럽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을 처음 공개한 영국 정부는 나흘 만인 18일 성명을 통해 이 바이러스가 기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보다 훨씬 빨리 전파되는 ‘변종(variant)’이라고 발표했다.

영국은 20일 하루에만 3만5928명이 새로 확진돼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최근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이에 따라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유럽 국가들은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잠정 중단하며 확산 차단에 나섰다.

외신은 이 바이러스에 ‘슈퍼(super)’ ‘돌연변이(mutant)’ 등의 수식어를 붙이며 변종 출현을 우려하고 있다. ‘영국의학저널(BMJ)’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지금까지 이 바이러스에 대해 확인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정리했다.

○ 돌연변이 17군데 확인... 진정한 의미 '변종' 아냐...

영국 정부는 이 바이러스에 ‘VUI-202012/01’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2020년 12월 발견돼 현재 조사 중인 바이러스라는 뜻이다(Variant Under Investigation in December 2020).

감염병 전문가로 잉글랜드 최고의료책임자이자 영국 정부 의료자문위원장인 크리스 휘티 교수는 18일 정부 성명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종이 영국 남동부 지역에서 급속히 전파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새로운 종(strain)이 이런 급속한 전파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며 변종의 출현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아직은 VUI-202012/01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종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한다.

안광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현재까지 공개된 게놈 분석 결과만 보면 변종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일부에서 돌연변이가 나타난 ‘변이체’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하다”며 “코로나바이러스 게놈은 염기 약 3만 개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1% 이상이 달라야 학술적으로는 변종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령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속하지만 코로나19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는 염기 380개가 다르고,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종으로 분류된다.

‘영국의학저널’ 12월 16일자에 따르면 VUI-202012/01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17군데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났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돌연변이는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확인된 N501Y 돌연변이다. 13일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이 돌연변이가 확인된 사람은 1108명이다.

과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가 나타나는 것은 RNA 바이러스의 기본적인 특성이라고 강조한다. 올해 4월 국제학술지 ‘셀’에 실린 돌연변이 발생 논문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종 출현으로 과대 해석되면서 학계가 이미 한바탕 홍역을 치른 경험도 있다.

안 교수는 “RNA 바이러스는 매달 평균 1개씩 돌연변이가 나타난다”며 “이미 16군데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난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지만, 변종으로 인정되진 않았다”라고 못 박았다.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출현한 뒤 지금까지 변종은 확인되지 않았다.

○ 평균 71% 더 빨리 전파... 게놈 해독해 변이 추적...

피터 호비 옥스퍼드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영국의 감염병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NERVTAG(the New and Emerging Respiratory Virus Threats Advisory Group)는 18일 3페이지 분량의 자문 결과 보고서에서 VUI-202012/01의 전파력에 대해 “게놈 데이터를 토대로 논의한 결과 다른 바이러스보다 평균 71% 빨리 전파된다”고 밝혔다.

NERVTAG가 판단의 근거로 삼은 게놈 데이터는 영국 코로나19 게노믹스UK 컨소시엄(COG-UK)이 공개한 자료다. COG-UK는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의 바이러스 게놈 약 14만 개를 해독해 매주 업데이트한 결과를 공개해왔다.

COG-UK 소속으로 게놈 해독에 관여하는 에릭 볼츠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박사는 16일 유튜브로 진행된 코로나19 ‘쇼케이스 이벤트’에서 VUI-202012/01의 전파속도가 평균 70% 더 빠르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19일 COG-UK가 업데이트한 내용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9월 20일 켄트와 21일 런던에서 각각 처음 획득했고, 게놈을 해독한 결과 돌연변이가 처음 확인됐다. 보고서는 “그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매달 평균 1~2개의 돌연변이가 발생해 축적됐다”며

“기존의 돌연변이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됐지만, 이 바이러스는 단기간에 진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라고 전했다. 이달 15일 기준 COG-UK가 획득한 VUI-202012/01 게놈은 총 1623개다.

NERVTAG는 VUI-202012/01의 감염재생산지수(R)가 0.39 이상이라고도 지적했다. 보고서는 “VUI-202012/01의 감염재생산지수(R)는 0.39~0.93”이라며 “아직 데이터 분석 초기 단계여서 완전히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현재로서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런던에서는 지난주 이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자가 전체의 60%로 급격히 늘었다.

○ 더 치명적인지, 백신 효과 없는지 아직 몰라...

영국 감염병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VUI-202012/01이 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이거나 백신의 효능을 무력화하는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라비 굽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20일 BBC에 “현재 개발된 백신은 바이러스의 여러 부분을 공격하도록 면역체계를 훈련시키는 방식이어서 VUI-202012/01이 스파이크 단백질의 일부에 변이를 일으켜도 여전히 작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돌변변이가 늘어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영국에서는 이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만큼 향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면역 회피를 위해 어떤 돌연변이를 일으킬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런 돌연변이를 백신의 성능 개선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감 백신도 매년 이런 식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안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백신이 등장하면 이것이 ‘선택압(selective pressure)’으로 작용해 진화한다”며 “면역 회피를 위해 돌연변이가 나타날 것이고, 이는 향후 백신 개선에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설명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일 충북 청주시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공급받을 화이자 백신 특례수입(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월 중순 11만7000도스(5만8500명분)가 국내에 들어오면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난 셀트리온 들고 신축년 3분기나 기다리면 되는거야...?? 구미 백신은 안맞고 싶고 최고의 방역/면역식인 마스크와 K-푸드 쓰고 먹으면서 버티고 싶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43

 

난 셀트리온 들고 신축년 3분기나 기다리면 되는거야...?? 구미 백신은 안맞고 싶고 최고의 방역/

2월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지난 1월 26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국초저온 물류센터에서 두꺼운 방한복을 입은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보관소를 점검하고 있다.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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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이자 백신 '국내 1호' 승인... 스페인선 화이자 접종 89명 집단감염

韓, 5만8500명분 이달 중순 수입...

스페인 요양원 9명 사망 4명 위중...

백신접종과 연관성은 확인 안돼...

 

 

스페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111명 중 89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 중 9명은 사망했고 4명은 위중한 상태다. 백신 접종과 사망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스페인 중부 톨레도에 있는 엘살바도르 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3일 78명의 환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는데 이 중 1명을 뺀 77명이 열흘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접종 후 6일 뒤부터 약 10명의 노인이 두통과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요양원 직원 33명도 1차 접종을 했는데 이 가운데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스페인 EFE통신이 전했다.

요양원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평화의 사도들’의 세르히오 메야 사무총장은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집단 감염이 백신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 일부가 무증상 환자였거나 외부에서 이미 감염된 직원 중 누군가가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요양원은 3일 2차 접종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인구의 57%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은 화이자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률이 0.3% 미만이라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스라엘 보건부는 1차 접종을 마친 276만8200명 중 6575명, 2차 접종자 137만7828명 중 3592명에게서 부작용 사례가 확인됐다고 알렸다. 두통과 오한 등 경미한 증상이 대부분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3일 질병관리청의 화이자 백신 특례수입(긴급사용) 신청을 승인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첫 사용 승인이다.

특례수입이 승인된 백신은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국제 백신 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2월 중순 들어올 물량 11만7000도스(5만8500명 접종분)다. 이로써 코백스-화이자 백신은 국내 도입되는 대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날 식약처는 특례수입 승인에 대한 정부 합동 전문가 자문단 11명의 회의 결과도 공개했다. 전문가 자문단은 화이자 백신의 국내 접종 대상을 만 16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가 공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인데, 고등학생까지 확대해도 된다는 견해를 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