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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육갑떠는 집권여당관계자들 게무시하고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계속 밀어붙히시라~~~ 천하의 게코(Gekko)인 내가 1년간 노 무현 전대통령을 부활시키겠다...!!!!!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전국민중 하위 40%와 경기도는 당신을 지지한다...!!!!! 그러므로 기본적 복지국가(기본소득)를 왜 도입해야하는지 상위 60%들에게 잘 설명하시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9

난 그 사면이야기할때부터 아니였고 오늘부로 동아일보 기자 출신을 버린다...!!! 경북 안동 고향, 제 2의 노 무현대통령감인 이 재명 경기도 지사를 공식 지지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3

그 차베스...?? 한경도 매경처럼 삼전 해바라기 보수 꼴통들화돼가네~~~ 제목 다시 단다. "그 실용주의 실사구시가 좌절된이후 무수리 증손자 정조대왕의 현신"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53

그 차베스...?? 한경도 매경처럼 삼전 해바라기 보수 꼴통들화돼가네~~~ 제목 다시 달아라 "그 실용주의 실사구시가 좌절된이후 무수리('조선시대 후궁이라고 표현한 어떤 보수 꼴통 사모님의 성추행적 언급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그렇고요^^ 게코님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영조의 모친께서 무수리니 그 사도세자의 아드님인 정조께서는 증손자입니다'라는 네이버 한 여성 블로거님의 지적에 오늘 제목 수정하고 다시 올리고 있는 중) 손자 정조대왕의 현신"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35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조를 기여코 꺽은 조선시대 사림과 연결된 언관들이 문제의 중심... 이들이 혁파되지 않는 한 민초들의 삶을 위한 노/문대통령의 개혁도 불가능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6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조를 기여코 꺽은 조선시대 사림과 연결된 언관들이 문제의 중심... 이들이

정총리님, 이렇게 진언하신다... "전 계속 구미 백신 없이도 견딜 방역에 집중할 것이고 수출은 있는 것들만 살리니 자영업자 다 죽기전에 경기도지사 말 들어야합니다..."라고~~~ http://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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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킹"의 극중대사로 일갈... "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저런 조무래기 '~~(삐삐이)~~'가~~~" 하나 더 있는데 글속에서 보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92

"상고 출신에 고졸 촌놈의 세끼가~~ 그런 촌스러운 세끼가~~~ 이게 말이 되냐고~~~~~"

 

 

그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위하여~~~' 서민 대통령이 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됐을때 그 있는 것들과 재벌들의 꼬봉들인 정치 검찰들이 딱 이랬을 것 같기는 하다... 영화 "더 킹"을 보면서 난 전율을 느꼈고 그 날이후로 내 정치/경제/사회관이 민주주의/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반대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봐야한다... 이 한국 정치/경제/사회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단단히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 광주 방문한 이 낙연...?? 주요 호남인들이 즐비한 1390만명에 전체 경제의 77.7%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중심인 경기도에서도 대통령 나올때 됐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86

'꿔다놓은 보릿자루' - 서민들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엄중하다는 여권 정치인들도 사사건건 현실적인 대안도 없는 보수 꼴통들도 다 주둥이들을 꿰매야한다는 생각뿐...!!!!!

http://blog.daum.net/samsongeko/10470

 

'꿔다놓은 보릿자루' - 서민들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엄중하다는 여권 정치인들도 사사건건

텅 빈 울산 간절곶에서 뜨는 해 1월 1일 2021년 첫 해가 뜨고 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텅 빈 호텔 라운지 1월 5일 서울시 한 특급호텔 라운지 모습. 정총리님, 이렇게 진언하신다... "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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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시간에도 알리고 싶은 민족대명절 구정전 주요 상념적 코멘트입니다...

 

 

"코로나로 전세계 사라진 일자리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4배이상이고 전세계 임금소득자들의 소득이 2019년대비 -8.3% 감소에 4000조가 작년에 없어졌다네요~~~ 요즘 그룹 월 단체회식도 계열사별 정기회식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그 부서별 회식조차 5인이상은 여전히 모이지를 못하니 현재 전체 임직원들의 77.7% 이상이 재택근무중이라 뭐 회식을 위해 부서나 팀사무실로 나오는 곳도 없고요~~~ 강남 논현동, 역삼동, 선릉역, 마포 도화동도 그렇고, 군포 금정역, 산본중심상가 인근 음식주점들 저희 회사 임직원들부터 안오니 그 매상 안봐도 비디오고요~~~ 저조차 소주에 삼겹살 땡겨도 5인미만으로 모여야하니 구정전까지 특별한 회식은 사회적 분위기상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해결중입니다... 다음달에는 좀 풀릴래나요~~~ 현재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구정 대목도 실종중이라고요~~~ 뭐... 김 영란법상 20만원으로 증액된 구정 설 선물세트 구매한도 증액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나 유통 대기업들 이야기고, 인터넷 쇼핑몰과 연계되어 있고 이번주부터 특별배송기간에 돌입한 택배업체들도 살아 남겠네요~~~ 비대면/언택트 문화에 자영업자들은 높은 수수료에 그 배달대행업체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하고 긴급재난소득의 지역화폐 발행이 경기도와 도내 일부 지자체와 전국에서 이것을 시행하는 지자체도 별로 없으니 전통 재래시장은 기대할 것도 없습니다... 대기업 정규직이라면 모를까 주요 제조업체나 직장인들 설 상여금은 저희 회사조차 근근히 지급예정이라 현재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리고 전통 재래시장은 구정 호경기에서는 비켜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3개 블로그/5개 SNS 회원들에게 참조하시라고 올리면서 하루일과 마침니다~~~ 게코(Gekko)"​

"뭐 외세와 손잡은 경상도 신라가 삼국통일후 우리나라를 왜소한 반도국으로 만들었다고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 이건 아니다... 그러나 조선전기 세계사의 주된 르네상스 흐름에서도 세종대왕과 장 영실같은 인물들이 빛을 보지 못한 이유도 조선 후기 다시 한번 세계사의 주된 근대화 흐름에서도 우리는 영정조 중흥기를 아니 그 밑에 수 많은 실용주의 실사구시의 사상으로 민초들을 생각했던 선비들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결국 이 언관및 사림들에 좌절돼, 구한말 외세의 침투및 침략에 손도 못쓰고 결국 나라가 식민지로 전락했고, 그 일제 매국노들에 의해 상해 임시정부가 게고생을 하고 민초들의 투쟁이 힘을 못 모의고 결국 외세에 의해 국토가 분단되어 민족 상쟁의 비극인 6.25를 맞이했고 여기에 더하여 해방이후 백범 김 구선생이 아닌 또 다른 외세를 끌어들인 이 승만부터 독재자 박 정희로 이어지는 것들에 의해 우리 민초/민생/서민들 삶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주화도 경제발전의 조국 근대화도 한 독재자의 과단성에 의지해 일구어냈고 말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지난 50년간의 반대 흐름이 필요하다...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위주의 나라가 아니고 국민과 민생, 서민들과 민초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새로운 실용주의 사상의 실사구시의 조선 후기로 돌아가게 할 진보쪽 독재자를 국민들은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혼란과 혼돈은 결국 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다시 있는 것들과 재벌들의 세상으로 고착화시키려는 수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는 말하고 싶다..."

"그 보편적 긴급재난소득 저희 집은 경기도에서 1인당 10만원이니 40만원 지역화페속으로 나오겠네요~~~^^ 정부에서도 신축년 춘계에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손실보상과 함께 전국민 지급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뭐 봉급생활자들은 뺀다부터 다양한 방법들이 이야기되는데, 내 볼때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다 지급한다에 겁니다~~~ 아무튼 채무 빛이나 주식투자 또는 고급 가전/가구에 지출되지 않고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리고 전통시장의 실질적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신용카드에 충전이 아니고 각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페에 넣어주어야하고요~~~^^ 경기도에서 보편적에 그 지역화페에 넣어주는 의도를 정부/미시행인데 조만간 시행할 지자체들이 있다면 정확한 사용 의도를 지정한 이 방법을 참조했으면 하네요~~~ 나같아도 현금이나 신용카드에 넣어주면 빛갚고 주식투자하고 고급 가전/가구를 사는데 보태거나 유통 대기업 곳간으로 들어가지 인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전통시장에서 쓰겠습니까~~~?? 작년 1차때의 정부의 보편적 지급때도 그 사용처 더 제한하고 신용카드 지원만 인했으면 국내 내수 경기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전통시장에 도움 많이 됐을듯 하고요~~~~~ 1차때는 유통 재벌 대기업들을 살렸고 2/3차는 있는 것들이 관리중인 건물 임대료만 밀리지 않게 건물주를 살린 긴급재난소득이였지, 국내 내수 경기에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고 정부를 혹평하죠~~~~~ 그래서 현재 이 재명 지사 방식이 인정받고 있는 겁니다~~~ 게코(Gekko)"

 

 

누가 이재명을 "압도적 응원"하나... '文의 콘크리트' 움직인다...

이 재명, '탈당설'에 "극소수의 바람"... '4050·진보·화이트컬러·호남', 여당 주류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와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자들이 압도적으로 응원하는데 제가 왜 (당을) 나갑니까. '저 인간 좀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극히 소수의 사람이 있습니다."

지난 8일 OBS 인터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발언은 여러모로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지지율 1위 대권주자로서 두터운 지지층을 과시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반감이 큰 강성 친문 세력을 '극소수'로 평가절하했다. 그간 여당 내 비주류로 평가받던 이 지사가 일종의 '신주류 선언'을 한 셈이다.

탈당 원하는 사람 "극소수"... 이 재명의 신주류 선언...

 

실제로 각종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차기 대선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이 지사는 여당 '1강'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30%를 넘보는 지지율 '숫자'보다도, 이 지사의 공언대로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50대, 화이트칼라, 또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추세다.

지난 5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27%의 지지율로 이낙연 민주당 대표(10%), 윤석열 검찰총장(9%) 등을 크게 앞섰다. 특히 지지층을 집단별로 살펴보면, 이 지사가 여권 핵심 지지층을 깊게 파고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이 지사 지지율은 45%로, 이 대표(23%)의 곱절에 가까웠다. 작년 1월 17일 공개된 갤럽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자 중 47%가 이 대표를, 불과 5%가 이 지사를 선택했던 것을 고려하면 1년 만의 드라마틱한 변화다.

또 문 대통령의 직무를 긍정평가한 응답자 중에선 47%가 이 지사를 지지했다. 이 대표 지지율은 22%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정치성향별로도 진보층에서 45%가 이 지사를, 17%가 이 대표를 선택했다.

민주당 지지, 진보, 4050, 호남... 1년만에 드라마틱한 지지율 변화...

문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여겨지는 4050세대의 선택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현재 50대는 60년대생 80년대 학번인 이른바 '86세대' 40대는 70년대생 90년대 학번인 '97세대'다.

사회의 주류 계층이 됐지만, 과거 민주화운동을 경험하거나 직접 뛰어들진 않았더라도 공감하는 이들이 많았고, 이에 진보 성향이 짙다. 이들의 선택은 이 지사였다. 40대의 이 지사 지지율은 38%, 이 대표 지지율은 9%로 조사됐다. 50대는 이 지사가 30%, 이 대표가 12% 지지를 얻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문 대통령 지지세가 약한 60대 이상 노년층에선 이 지사가 18%, 이 대표가 14%로 간격이 적었던 게 눈에 띈다. '추진력'의 이 지사, '안정감'의 이 대표에 대한 노년층의 특유의 호불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직업별로는 문 대통령 콘크리트 한 축으로 평가받는 화이트칼라 역시 이 지사에 마음을 주고 있다. 갤럽 조사에서 '사무·관리 직종'은 이 지사가 32%, 이 대표가 9%의 지지율을 기록, 다른 직종 대비 격차가 큰 편이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도 마찬가지다. 1년 전 갤럽조사에서 '광주·전라'는 이 대표에게 50%, 이 지사에겐 3%의 지지율을 선사한 반면 이번에는 이 지사가 32%, 이 대표가 29%의 지지율을 얻었다.

한편 한국갤럽 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제 국회/경기도/성남시 이 양반 주변인물들과 접촉을 시작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5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어린시절, 삼계국민학교 졸업장 성남 지하방 벗어나 첫 1층집으로 이사한 기념​ '오리엔트'공장시절 동료, 형님들과 야유회 아래는 정통 진보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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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정통 진보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이기도 한 가까운 미래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와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회장 내정자인 제가 오후장에 다시 올리고 있는 코멘트입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에 중국에 올인중인 대기업들 맛탱이에 수년간 고전해, 중국 공안들에게 두둘겨 맞아, 혈맹이라는 미국은 그 통일로 가는 평화체제 추진에는 뭔 전쟁할 의사도 능력도 없는 북한을 상대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그 동맹국이랴는 일본 게자슥들은 독일식으로 깔끔하게 사죄하고 배상하면 될 일을 지지난해에는 경제전쟁의 '진주만식 선전포고'에 계속되는 깐죽거리기에 말입니다~~~ 전 이 모든 사안이 구한말이후 외세에 끌려다녀 민족 자존감을 살리지 못하고 주변 4대강국에 호구로 보이게 만든 우익 꼴통들과 보수라는 가면을 쓴 주요 독재자들에 기인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보수 우익 꼴통들의 문제가 뭐냐면 애국자는 보수쪽에서만 나온다는 착각을 하면서 산다는 것입니다. 약산 김 원봉을 독립운동가로 보지 않는것은 당연지사고요~~~ 전 집인근 홍 남기 경제부총리도 오신적 있는 산본시장에 가 온누리상품권으로 아내와 서민적 옥수수 즐기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지향하다 자살한 노 무현 전대통령이나 현 문 재인 대통령 계열이고 독재자 이 승만 대통령에 항거한 독립운동가이고 초대 농림부장관이자 정통 진보주의자였던 죽산 조 봉암씨를 신봉합니다... 독재가 이 승만에 항거한 죽산 조 봉암 선생사후 한국정치사에서 진정한 진보주의자가 있었냐고 묻는다면, 없었고 전 김 대중, 노 무현전대통령도, 중도층을 품을수 밖에 없는 현 문 재인대통령도 그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가까운 미래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내정자로서 전 진정한 진보주의자이자 한국의 샌더스 의원 같은 분을 경실련/참여연대보다 더욱 강력한 비영리 대정부 경제(압력)단체를 결성 준비하면서 계속 찾겠습니다... 다음은 이 재명 경기도지사한테 기댈람니다... 게코(Gekko)"

 

 

'기본소득' 띄운 이재명 에워싸는 與... 탈당설까지 '들썩'

정세균·이낙연 '견제구'에 당내 주요 인사들 가세...

이 지사, 탈당설 일축하며 "극소수의 희망일 뿐"

 

 

복지정책을 둘러싼 여권 대권주자들 간 파열음이 당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을 꺼내들자 유력한 경쟁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물론 잇달아 당내 견제구가 날아들면서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내 유력 대선주자 가운데 '1강'으로 올라선 이 지사에 대한 민주당 안팎의 견제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과 시기 등을 놓고 여당과 불협화음을 냈던 이 지사가 이번엔 '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하고 나서자 이같은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됐다.

여권서 확산하는 '기본소득' 비판론...

이낙연 대표는 '기본소득' 도입에 대해 시기상조 정책이라고 깎아내렸다. 이 대표는 "알래스카 빼고는 그것(기본소득 정책)을 하는 곳이 없다. 기존 복지제도의 대체재가 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세균 국무총리 역시 이 지사의 제안에 "지구상에서 기본소득제도를 성공리에 운영한 나라가 없다"며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와 함께 여권 내 대권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 대표와 정 총리가 적극 반대하고 나서자 민주당 내 인사들도 이에 동조하는 의견을 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사를 작심 비판했다. 임 전 실장은 "이 지사가 이낙연 대표 지적에 많이 화를 냈다. '알래스카 외에는 하는 곳이 없고 기존 복지제도의 대체재가 될 수 없다'는 (이 대표의) 표현이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닌데 말이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그분은 명색이 우리가 속한 민주당의 대표"라면서 "지도자에게 철학과 비전만이 필요한 게 아니라, 때로는 말과 태도가 훨씬 중요하다"며 이 지사의 언행을 비판했다.

임 전 실장은 "이 지사가 목표로 제시하는 월 50만원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서는 약 317조의 예산이 소요된다"면서 "어마어마한 규모의 증세가 필요하다. 스위스에서 부결된 이유를 쉽게 짐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기본소득이라는 아이디어가 지금 우리 현실에서 공정하고 정의롭냐는 문제의식을 떨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의 기본소득을 견제하면서 이 대표가 제안한 신복지제도 구상인 '국민생활 2030'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박광온 사무총장은 전날 "소득보장은 기본적인 생계에 필요하지만,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위한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 직업훈련과 교육을 통해 인적자본을 강화하는 정책이 소득보장과 연결돼야 한다"며 기본소득 제도의 한계를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제안한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복지 시스템의 기본 골격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구상"이라며 "소득뿐 아니라 교육·돌봄·의료·주거·문화·환경 등 삶의 전반적 영역에서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하는 삶의 기준을 제시하고 실천하자는 우리 사회의 비전"이라고 평가했다.

탈당설 일축 "압도적 응원받는데 왜 나가나"

당내 견제가 한층 심화하면서 이 지사에 대한 '탈당설'도 흘러나왔다. 이 지사는 이를 적극 부인하며, 경쟁자인 이 대표에 대한 여유있는 반격까지 내놨다.

이 지사는 전날 OBS 방송에 출연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탈당 가능성에 대해 "저 인간 좀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지자와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자들이 압도적으로 응원하는 데 제가 왜 나가느냐"고 일축했다.

이 지사는 '정세균 총리 이외에도 당내 제3후보론이 나오는데 섭섭하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안 섭섭하다. 섭섭할 사람은 (대선주자 선호도) 2등 하시는 분일 것"이라며 이 대표를 에둘러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는 누군가는 상대해야 하는데, 저보다는 대체 당할 수 있는 분이 억울할 것"이라고 했다.

자신에 대한 '포퓰리스트'라는 비판에 대해선 "1회성 정책으로 국민을 현혹하면 넘어가리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돈 몇십만원 준다고 혹해서 지지하지 않을 걸 지지한다는 건 국민을 폄훼하는 것이고, 제가 진정한 포퓰리즘 정책을 한다면 국민한테 심판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 '민심행보' 본격화...

민주당 대권 후보들은 설 연휴를 기점으로 민심잡기 행보를 더욱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10일 1박2일 일정으로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을 찾는다. 올 들어 세번째 호남 방문으로 흔들린 지지율 반등을 꾀하고, 신복지체제 구상을 보다 구체화 할 것이란 전망이다.

같은 날 정세균 국무총리도 광주를 방문한다. 정 총리는 오전 광주시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뒤 오후에 지역 역점 사업인 빛고을 에코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식에 참석한다.

전북 출신인 정 총리가 지역 민심을 겨냥한 행보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온다. 정 총리는 이후 서울에서 경찰, 소방서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13∼14일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연휴 이후 거리두기 조치를 논의한다.

이 경기도 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지역 의료계와 경기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정협의체 협약을 체결한다. 연휴 기간 동안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을 챙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명절 이동 자제 권고 등 방역에 동참하기 위해 성묘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복지정책 관련 논의를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기본소득에 이은 기본주택·기본대출 등 자신의 핵심 공약이 될 '기본시리즈'를 가다듬는 데 매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