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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내 예상은 도로 민주당의 4연패니... 천운(?)이 완성되면 헌법개정의 대통령 중임제 도입과 그 대선공약인 기본적 복지 국가 토대 마련한다...!!!!!

 

정치인들이여, 전국 600만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제2의 촛불혁명 보고 싶은가...!!!!! 참여 연대, 이제서야 소득/법인세 들고 기여나오는겨...?? 경실련 자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8

그 정 세균 국무총리와 이 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께... 미국은 1경을 쏟아붓고 있다... 한 민간업자의 제갈량식 3책론... 반드시 필독하시고 문대통령께 직언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23

그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아주 육갑들을 떠는구나~~~ 현실적이지도 진정성도 없는 짓거리들 그만하고 진보당에서 대통령나오기전에 어설픈 중도노선을 얼른 포기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522

정총리님, 이렇게 진언하신다... "전 계속 구미 백신 없이도 견딜 방역에 집중할 것이고 수출은 있는 것들만 살리니 자영업자 다 죽기전에 경기도지사 말 들어야합니다..."라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8

구미 어떤 또라이(내려갔고요)보다는 잘하시니 지지층한테 호되게 비판받고 소신껏 밀어붙혀라~~~ 지난 대선/총선에서 봤듯이 국민들은 꼴통들 버린지 오래고 앞으로도 도로 민주당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2

문대통령과 현정권 참 일 어렵게들 하신다~~~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하면 이런 논란도 없을 것을~~~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도 제 3개 블로그(Blog) 애독자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4

 

 

"네이버(NAVER) 밴드에 재밋는 글이 있네요~~~^^ "여러사람이 모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혼자서 가만히 앉아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일컬어 꿔다놓은 보릿자루라는 말을 씁니다. 연산군의 폭정이 극심해지자, 보다못한 몇몇 신하들이 역모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거사를 치루기 직전 박원종이라는 사람의 집에 모인 일행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궁궐에 집결하는 시간까지 세세하게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며 신중을 기했습니다. ​그들은 기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회의를 하곤 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성희안이라는 사람은 누가 누군지 확인조차 어려운 이런 상황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는 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하게 여겨서 모인 사람의 숫자를 세어보니, 약속한 사람보다 한 사람이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성희안은 그 사실을 박원종에게 보고했고, 박원종은 그 사람을 살피다가 폭소를 터뜨렸다고 합니다. 첩자인줄만 알았던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옆집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였던거죠. 누군가가 그 위에 도포, 갓을 올려놓아서 더더욱 사람처럼 보였던거구요. ​그 후, 어떤 자리에서 있는 둥 없는 둥 말없이 듣고만 있는 사람을 '꿔다놓은 보릿자루'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보고 물한잔 마시려고 일어났네요~~~^^ 거실에서 잠시 튼 YTN에서는 서울시장 출마자들의 난투적인 발언들이 봇물을 이루네요~~~^^ 문대통령/정총리/이대표등 이들이 폭정하고 있다...?? 전 현재 방역을 위해 고분분투하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행정(공무원)들과 현장에서 K-방역의 성공을 위해 게고생하시고 있는 의료계종사자들말고는 이 국민들을 괴롭히는 주요 시끄러운 정치인들은 다 '꿔다놓은 보릿자루'로 만들고 싶네요^^ 다 주둥이들을 꿰메야한다는 겁니다.... 다시 잠이나 자죠~~~ 게코(Gekko)"

 

 

"현재 정부의 선별적 지원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의 주사업소득 일부인 건물에 밀린 임대료만 해결하고 있다... 몇 차를 지급해도 각종 준조세와 임대료말고는 해결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도 시행하려고 하고 있는 부자 증세및 법인세 대폭인상없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살리겠다고 집권여당은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적 복지 국가 도입이나 보편적 긴급재난소득은 대선선호도 1위의 국민적 지지화되고 있고만 게무시한채 대규모 국채 발행의 나라빛 증가나 정부 규모를 30%이상 축소시키고 공공기관/공무원들의 대규모 구조조정없이는 할 수없는 "코로나 3법"을 공론화하려고 한다... 무엇이 현실적인가~~~?? 상책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도 선택한 강력한 부자 증세와 여력 있는 법인세 대폭 인상이고 중책은 전염병은 이제 개인방역으로 전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적 하향과 백신접종을 병행하면서 하위 60%만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살리게 반드시 지역화폐로 긴급재난소득 지급하여 극도로 침체된 내수 경기와 밑바닥에 돈이 돌게하는 것이다... 구정전 1회(내 삼책론을 조기에 시행한 이는 이 재명 경기도지사밖에는 없다. 난 이 양반말말고는 다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2개월후에 다시한번, 그 백신접종과 1단계후 신축년 추석전에 마지막 다시한번으로 말이다. 하책은 이 모든 것을 부자증세나 법인세 인상도 없이, 정부구조조정도 없이 대규모 국채발행으로 미래 세대에 나라빛이나 몽창 물려주면서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는 양키 코쟁이들의 경자년/신축년 코로나 민생대책을 K-방역 성공국 대한민국도 따르는 것이다... 그들은 작년에 8700조, 올해 1200조등 총 1경을 쏟아 붓는다고 한다... 어떤가... 21세기 제갈량을 지향하는 민간인 게코(Gekko)의 대정부 건의문이 말이다... 난 문대통령과 집권여당관계자들의 어설픈 중도노선이 이 모든 사단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택해라~~~ 안 그러면 이제 전국민들이 국회와 정부/공무원 구조조정을 성토하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집권당 재보선/대선 대패에 야당조차 집권당이나 대통령 배출을 꺼리면서 진보당에서 대통령 나올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내 볼때는 이 재명 경기도지사가 영리한 정치인이고 나머지는 다 육갑들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게코(Gekko)"

 

 

"박영선 38.9% vs 안철수 36.3%, 박영선 39.7% vs 나경원 34%"

리얼미터 서울시장 여론조사... 박영선, 양자·다자대결 모두 우세...

 

 

리얼미터의 서울시장 가상대결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경선후보가 양자, 다자 모두 우위를 나타냈다. 리얼미터는 YTN·TBS의 의뢰를 받아 18세 이상 서울시민 1천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박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가상대결에서 38.9% 대 36.3%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두 사람 간 격차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이내였다. 박 후보는 국민의힘 나경원 경선후보와의 맞대결에서도 39.7%의 지지율로 나 후보(34.0%)에 5.7%포인트 차이로 앞섰고, 오세훈 경선후보에겐 40.6% 대 29.7%로 오차 범위 밖 우위를 보였다.

야권 단일화가 무산돼 3자 대결이 펼쳐지는 경우 박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상관없이 오차범위 밖 우위를 나타냈다. 나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경우 박 후보 37.5%, 나 후보 25.0%, 안 대표 22.7%였고, 오 후보가 출마하면 박 후보 37.7%, 오 후보 18.7% 안 대표 26.7%로 조사됐다.

민주당의 다른 주자인 우상호 경선후보는 안 대표, 나 후보, 오세훈 후보와 각각 맞붙을 경우 28.2%, 29.1%, 30.6%로, 안 대표(40.4%), 나 후보(34.4%), 오 후보(32.7%) 모두에게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야 후보 모두를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 후보 26.2%, 안 대표 19.0%, 나 후보 15.1%로 집계됐다.

오세훈 후보는 9.4%, 우 후보는 7.7%였고 국민의힘 조은희 경선후보(2.8%),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1.4%),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1.3%)가 뒤를 이었다. 범여권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는 박 후보 32.8%, 우 후보 11.7%로 나타났고, 범야권은 안 대표 24.7%, 나 후보 16.4%, 오세훈 후보 13.3% 순이었다.

서울시의 중점 지역현안으로는 응답자의 40.0%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꼽았다. 이어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23.2%, '강북·강남 균형발전' 11.1%, '코로나19 대응강화' 8.9%, '저출산 및 고령화 정책' 7.2%, '환경 및 생활안전' 6.1% 등이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2.2%, 국민의힘 28.1%, 국민의당 6.9% 열린민주당 5.0%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악재 출현...!!!!! 잘 봐두시고~~~ 이게 현재 글로벌 경제 동향 현실이다... 미국도 유럽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고... 국내 정치권들도 명확하게 인식하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508

 

 

이 꼴통들중에 '오블리스 노블리제' 정신에 따라 지것을 내려놓아야한다는 말을 하는 놈은 한 놈도 없다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조중동과 한국경제신문을 포함한 주요 경제/금융 언론들은 이런 기사를 써야한다. 법인세/상속(증여)세 실효세율이 너무 낮으니 이곳을 부동산 공시지가 현실화이상으로 끌어올려 문정권은 이 양재원들로 더이상의 나라빛 증가없이 기본적 복지 국가 토대를 얼른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꿔다놓은 보릿자루' - 서민들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엄중하다는 여권 정치인들도 사사건건 현실적인 대안도 없는 보수 꼴통들도 다 주둥이들을 꿰매야한다는 생각뿐...!!!!!

http://blog.daum.net/samsongeko/10470

 

'꿔다놓은 보릿자루' - 서민들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엄중하다는 여권 정치인들도 사사건건

텅 빈 울산 간절곶에서 뜨는 해 1월 1일 2021년 첫 해가 뜨고 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텅 빈 호텔 라운지 1월 5일 서울시 한 특급호텔 라운지 모습. 정총리님, 이렇게 진언하신다... "전 계속

blog.daum.net

 

국민의힘 '집안싸움'에 집토끼 달아난다... '안철수 지지' 절반 육박...

野 단일화 경선 양자대결서 국민의힘 지지층 41~48%가 安 지지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오히려 '네거티브 후유증'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야권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나경영' '10년 쉰 분' '인턴 시장' 등 자극적인 표현까지 오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주자들에 대한 자당 지지층의 선호도마저 높지 않은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8~9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국민의힘의 나경원 전 의원이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양자대결을 펼칠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부터도 40%대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안 대표와 오 전 시장의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안 대표 48.2%, 오 전 시장 43.3%로, 오차범위 내에서 오히려 안 대표가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안 대표와 나 전 의원 대결에서는 나 전 의원이 49.0%로, 안 대표(41.1%)를 앞섰긴 했지만, 나 전 의원을 지지한 국민의힘 지지층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원내대표를 지낸 나 전 의원, 5년간 서울시장을 했던 오 전 시장 모두 안 대표와 비교해 인지도 등이 밀리지 않지만 자당 지지층에서 큰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을 두고, 최근 들어 격화하는 후보간 거친 공방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야권 관계자는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네거티브가 강해지지만 예비경선에서 순위가 대략 나오는 등 공격대상이 정해지자 상호비방이 격화되는 것"이라며 "너무 원색적인 비난으로 가면 오히려 당(국민의힘) 전체 지지율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으로 나 전 의원의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최대 1억1700만원의 이자 지원 공약이 쟁점이 됐다. 이를 두고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오신환 전 의원이 나 전 의원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를 빗대 '나경영'이라고 지적하면서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빅2'로 불리는 오 전 시장과 나 전 의원 간 신경전은 더욱 치열하다. 오 전 시장은 나 전 의원을 '인턴 시장', 나 전 의원은 오 전 시장을 '10년을 쉰 분'이라며 부딪쳤다. 후보간 네거티브 공방이 불붙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나서 '네거티브 자제' 요청도 보냈다.

내부 주자 가운데 안 대표는 물론 여권의 후보를 압도할 주자가 마땅하지 않은 상황에서 집안싸움이 부각되면 안 된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