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어떤 또라이보다는 잘하시니 지지층한테 호되게 비판받고 소신껏 밀어붙혀라~~~ 지난 대선/총선에서 봤듯이 국민들은 꼴통들 버린지 오래고 앞으로도 도로 민주당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2
사면...?? 게소리 집어치우고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일부 꼴통(?)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K-방역 다시 부활시키고 이 재명경기도지사 그 지역화폐 말 들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2
현재 국민들은 지난 보수정권 10년간 구조화된 K-양극화 출발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보수 우익 꼴통들과 있는 것들 대변인들인 조중동은 주둥이 처 닫으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2
이 보수 우익 꼴통들과 토착 왜구적 발언들을 일삼는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현실적이고 그 합리적 대안이나 비판없으면 주둥이 처 닫으라고 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4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폐업 속출에, 그리고 중하위 서민들과 취약계층 비관 자살 소식들이 연일이어지고 있고요~~~ 도저히 이번주와 다음주 주식투자실전 못하겠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9
문대통령과 현정권 참 일 어렵게들 하신다~~~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하면 이런 논란도 없을 것을~~~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도 제 3개 블로그(Blog) 애독자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4
이 꼴통들중에 '오블리스 노블리제' 정신에 따라 지것을 내려놓아야한다는 말을 하는 놈은 한 놈도 없다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조중동과 한국경제신문을 포함한 주요 경제/금융 언론들은 이런 기사를 써야한다. 법인세/상속(증여)세 실효세율이 너무 낮으니 이곳을 부동산 공시지가 현실화이상으로 끌어올려 문정권은 이 양재원들로 더이상의 나라빛 증가없이 기본적 복지 국가 토대를 얼른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취임1년' 정총리 "세계사는 대한민국을 코로나 극복 모범국가로 기록할 것"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총리였다는 사실 자랑스러워"
"다음 행선지는 시련 딛고 도약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총리 취임 1년을 맞아 "역경 속에서 희망을 키워 온 1년"이라며 "우리의 다음 행선지는 '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더 위대한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취임 1년을 맞아 SNS 메시지를 통해 "담대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포용과 혁신, 공정과 정의, 평화와 번영의 길을 걷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지난해 1월14일 이낙연 전 총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이어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총리로 취임했다.
취임 후 6일 만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그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으로서 정부의 방역 대응을 지휘해왔다.
6선 국회의원이자 당 대표, 국회의장까지 역임한 정 총리는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중 한 명으로도 꼽힌다.
정 총리는 "대한민국 총리라는 사실이 무거웠다. 국민 건강과 생명을 책임진 무거움이었다. 위기에 빠진 민생의 무거움이었다.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안간힘의 무거움이었다"며 "국민과 함께여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총리였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게 자랑스럽다. 지난 1년, 국민께 배우고 국민 앞에 겸손해지는 법을 익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 총리는 "우리 국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연대하고 협력하라는 모범을 보여주셨다. 공직자 여러분의 눈물겨운 열정과 헌신도 배웠다"며 "21세기 세계사는 대한민국을 코로나19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나라 중 하나로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 앞에서 우리 국민은 더 커졌다. 국민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 국격의 주인공"이라며 "이제 국민이 만든 힘으로, 국민 모두가 풍요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의 시작이다. 마주한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저는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역사의 수레바퀴를 전진시켜온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고 했다.
이에 "우리의 다음 행선지는 '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더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며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잘 사는 나라, 사람 중심의 포용 사회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있는 것들인 건물주들에게 - 니들 건물 밀린 임대료 받아내려고 수작부리지말고 이 재명 경기도지사말대로 3차 긴급재난소득 지역화폐로 하위 80%(요즘 1차때 중도층들이 이 돈으로 개인 채무/빛을 갚고 주식투자를 했다느니 동네 전통시장이나 지역 자영업자들한테 안쓰고 고급 가전/가구를 샀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들린다... 그렇다면 전통시장및 자영업자들만 살리게 하위 60%까지 더 내려 문정권에 몽니를 놓고 있는 있는 것들과 재벌에 빌붙어 있는 중상위층도 제외시켜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고 있는 중~~~) 전국민들에게 뿌려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10404
3차?? 두 늦둥이들도 아내도 자는 이 밤에 이 글을 올리려고 들어왔다... 난 매월 30만원씩 최소 6개월이상 전국민(?)들에게 지급해야한다고 경자년내내 주장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00
(2020.9.27)이 재명 경기도지사... 암튼 나랑 코드가 비슷한 양반인데, 대선출마 예정자인 이 양반에 대한 생각을 장고에 장고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77
아래는 위 글속에서 언급한 제 코멘트입니다...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추진 사업단은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내에 있고 현재 자금만 운용중인 두 연합회/전국본부 건물 매입부터 본격적인 추진은 3년 준비과정에 경자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에 전격 중지되었고 말입니다. 이 두 비영리단체/법인의 사업 이념과 목적에 맞는 관련 단체/인물들과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만 구축중이네요~~~^^ 이 재명 경기도지사라~~~~~ 이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간만에 푸우욱 잔 일요일 아침에 국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보호에 집권당의 시원치않은 정책보다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이며 72년 사채동결조치를 취했던 그 누구처럼 될 가능성이 높은 진보쪽의 독재형 정치가 한 명의 근황을 가까운 미래(Near Future) NICA 회장 내정자가 지켜봅니다. 누군가를 강력하게 밀면서 후원하고 정치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야하니 말입니다... 두 늦둥이들 모유부터 이유식까지 아침 먹이고 있는 아내가 아침 먹자네요~~~^^ 게코(Gekko)"
(2020.9.6)게코(Gekko)의 논평 - 그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우국충정의 페이스북 글에 대하여... 집권당은 내년 보궐선거와 내후년 대선에서 평가받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48
아래는 위 글속에서 언급한 제 코멘트입니다...
"전 총리께서도 제 3개 블로그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열독자이신가요~~~^^ 제 주고객들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춘 이 낙연 대표에게 일단 제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나 기본적으로 국내 내수 경기를 살리고 소비를 진작시키자는 의미에서는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전국민 지급이 맞는 이야기입니다. 주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인 지난달 GPMC 전국 도방 산하 전주들을 만났을때도 그렇고, 77.7%가 이들인 군포시 산하 네 개의 지역증권방 소속 지역투자동호회원들 147명들의 생각도, 반정도가 이들인 어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자 17명들의 의견도 "정부에서 코로나19로 반년간 손해본 것을 전액 주지않는이상, 선별적 지급보다는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라 강제로 쓰지않을수밖에 없는 전국민 지급이 한 3개월이라도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입니다."라는 말은 말입니다. 오늘 정부의 추석전 지급과 그 대상을 확정시킬 모양이네요~~~ 지난달부터 의견이 반으로 갈린 이 문제를 말입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제 의견은 아시죠~~~^^ 없는 자들과 중하위층내지 서민들 비관자살과 폐업속출 본격화되기전에 전 1회성 행사가 아니고 이번달부터 2021년2월까지 반년간 매달 지급해야한다는 것이고, 코로나 사태가 백신개발/전국민 투약으로 종식될때까지는 최소 구정/추석등 연회 2번 반년마다 시행되어야한다는 것이고 그 재원도 국채는 반대하며 있는 것들 부자 증세 강화하고 실효세율 10%도 안되는 재벌 대기업 법인세 40%로 대폭인상후 조달해야 한다는 것을~~~^^ 전 총리가 말하는 어설픈 대형쇼핑몰 포함 의무휴업이야기는 의미없고 그 유통대기업들은 아예 국유화해 전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선별적으로 국민주로 나눠줘야 한다는 입장이고~~~ 게코(Gekko)"
경기의회, 긴급재난소득 2차 지급 결정... 경기도에 정식 제안...
원포인트 임시회 열고 지금시기 규모 등 최종 결정키로...
경기도의회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경기도에 정식 제안했다.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7) 등 경기도의회 의장단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힘들고 지친 도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살림살이에 작게 나마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숨통을 틔워 줄 실질적 경기부양책"이라며
"의회가 제안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안에는 민심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장 의장 등 의장단은 이어 "지난해 지급된 1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사례를 참고해보면 약 1조4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방채 발행 없이 지역개발기금 예수금 등을 일반회계로 편성하고, 기금 예치금을 활용하면 모든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의회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제안에 대한 경기도의 검토 결과에 따라 지원액의 규모와 시기 등을 결정하고, 이달 중 '원 포인트 임시회'를 긴급 구성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의회는 지난 8일 상임위원장단 및 교섭단체 대표단과 긴급 정담회를 갖고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합의했다. 재난기본소득은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난해 3월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에 따라 도민 1339만여 명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자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