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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구미 어떤 또라이보다는 잘하시니 지지층한테 호되게 비판받고 소신껏 밀어붙혀라~~~ 지난 대선/총선에서 봤듯이 국민들은 꼴통들 버린지 오래고 앞으로도 도로 민주당이다...!!!!!

 

사면...?? 게소리 집어치우고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일부 꼴통(?)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K-방역 다시 부활시키고 이 재명경기도지사 그 지역화폐 말 들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2

현재 국민들은 지난 보수정권 10년간 구조화된 K-양극화 출발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보수 우익 꼴통들과 있는 것들 대변인들인 조중동은 주둥이 처 닫으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2

이 보수 우익 꼴통들과 토착 왜구적 발언들을 일삼는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현실적이고 그 합리적 대안이나 비판없으면 주둥이 처 닫으라고 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4

전국 있는 것들인 건물주들에게 - 니들 건물 밀린 임대료 받아내려고 수작부리지말고 이 재명 경기도지사말대로 3차 긴급재난소득 지역화폐로 하위 80%(요즘 1차때 중도층들이 이 돈으로 개인 채무/빛을 갚고 주식투자를 했다느니 동네 전통시장이나 지역 자영업자들한테 안쓰고 고급 가전/가구를 샀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들린다... 그렇다면 전통시장및 자영업자들만 살리게 하위 60%까지 더 내려 문정권에 몽니를 놓고 있는 있는 것들과 재벌에 빌붙어 있는 중상위층도 제외시켜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고 있는 중~~~) 전국민들에게 뿌려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10404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폐업 속출에, 그리고 중하위 서민들과 취약계층 비관 자살 소식들이 연일이어지고 있고요~~~ 도저히 이번주와 다음주 주식투자실전 못하겠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9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폐업 속출에, 그리고 중하위 서민들과 취약계층 비관 자살 소식들이

아래는 오늘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1주일내내 재택근무에 오히려 가끔 출근하는 전 인터넷(홍보)팀장이 어제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과 동지팥죽을 몇팩을 저녁에 가지고와 하루땡겨

blog.daum.net

 

이 꼴통들중에 '오블리스 노블리제' 정신에 따라 지것을 내려놓아야한다는 말을 하는 놈은 한 놈도 없다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조중동과 한국경제신문을 포함한 주요 경제/금융 언론들은 이런 기사를 써야한다. 법인세/상속(증여)세 실효세율이 너무 낮으니 이곳을 부동산 공시지가 현실화이상으로 끌어올려 문정권은 이 양재원들로 더이상의 나라빛 증가없이 기본적 복지 국가 토대를 얼른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39.7%... 서울 부정평가는 62%...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긍정 39.7%·부정 56.2%... 격차 16.2%p...

신년사·재난지원금 영향... 지지층 결집...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에 육박한 39.7%로 반등했다. 문 대통령의 지난 11일 신축년 신년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회복·포용·도약' 세가지 키워드와 구상을 발표했고,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또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도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보다 2.0%p 오른 39.7%(매우 잘함 23.8%, 잘하는 편 15.9%)다.

부정평가는 전주 보다 2.6%p 하락한 56.2%(매우 못함 39.0%, 못하는 편 17.2%)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1.1%p에서 16.2%p로 좁혀졌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13일 통화에서 "문 대통령의 신년사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지지층을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서울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논쟁이 부정평가를 상승시켰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올랐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18세 이상 20대 36.0%(4.0%p↑) △30대 34.4%(7.7%p↓) △40대 52.6%(5.2%p↑) △50대 40.1%(1.0%p↑) △60세 이상 36.1%(4.7%p↑)로 집계됐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18세 이상 20대 58.0%(1.4%p↓) △30대 62.2%(8.6%p↑) △40대 45.1%(6.1%p↓) △50대 57.3%(1.2%p↓) △60세 이상 58.5%(8.1%p↓)로 조사됐다.

"서울 부정 60%대, 다주택자 양도세 논쟁 영향"

지역별 지지율 조사에서는 문 대통령의 주택 공급 방안 마련 약속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부정평가가 60%를 넘어 주목된다.

지역별 긍정평가는 △서울 35.4%(1.2%p↓) △경기·인천 43.0%(2.0%p↑) △대전·충청·세종 46.8%(19.5%p↑) △강원·제주 29.2%(4.6%p↓) △부산·울산·경남 30.3%(1.9%p↑) △대구·경북 26.0%(2.0%p↓) △전남·광주·전북 63.1%(2.9%p↓)다.

지역별 부정평가는 △서울 62.1%(2.3%p↑) △경기·인천 53.7%(3.0%p↓) △대전·충청·세종 49.7%(19.0%p↓) △강원·제주 65.2%(6.7%p↑) △부산·울산·경남 66.8%(0.1%p↑) △대구·경북 66.3%(0.7%p↓) △전남·광주·전북 29.5%(2.9%p↓)로 나타났다.

성별 긍정평가는 남성 37.8%(1.4%p↑), 여성 41.7%(2.8%p↑)로 조사됐으며 부정평가는 남성과 여성 각각 59.3%(0.9%p↓), 53.2%(4.2%p↓)다.

정치성향별 긍정평가는 진보층(61.3%)에서 가장 높게, 보수층(25.1%)에서 가장 낮게 나왔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보수층(73.8%)에서 가장 높게, 진보층(36.3%)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2일 이틀간에 걸쳐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6.2%로 최종 1022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자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