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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백신개발과 접종 시작으로 잠시 상수화하더니 신축년 다시 변수화되고 있는 중~~~ 1/4분기 주요국 경기/내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부터한다...!!!!!

B.S - 연말연시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2020.12.1)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

blog.daum.net

 

[그래픽]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6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아래는 지난주 화요일 아침에 올린 유일무이한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 새벽 주요 백신주들의 급락소식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주식운용관계자들과 3교대중인 파생상품과 팀원들이 다소 상이한 형태로 보고하네요~~~^^ 두 가지를 확인하라고 지시중~~~ 첫째로 주요 구미 백신들의 항체지속기간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둘째로 그 변이까지는 그렇다치고 새로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해도 기존 백신들이 계속 유효한지 GPMC 뉴욕지사/미주지사, 상해/홍콩지사 바이오 투자 사실/자료 수집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국내외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라고요~~~^^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전세계 확산... 최소 33개국서 확인...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더해 나이지리아발도 출현...

 

 

전염성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가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곳곳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터키에서 영국발 입국자 15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B.1.1.7'로 알려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나라는 새해 벽두에 모두 33개국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은 지난달 14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견 사례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NYT에 따르면 현재까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공식 확인된 국가는 미국, 영국, 터키, 호주,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칠레, 중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등이다.

또 인도,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요르단, 레바논, 몰타, 네덜란드, 노르웨이, 파키스탄, 포르투갈, 싱가포르, 한국,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아랍에미리트(UAE), 대만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미국의 경우 콜로라도·캘리포니아주에 이어 지난달 31일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의 20대 남성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추가로 확인됐다.

이들 미국 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대부분은 여행 이력이 없어 이미 지역사회 내에서 상당히 퍼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건 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공식 확인되지 않은 사례까지 포함하면 감염 국가는 더 많을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영국발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도 40개국 이상으로 늘어났다. 일부 국가는 영국뿐만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다른 국가 발 입국에 대해서도 제한을 두고 있다.

필리핀의 경우 영국발 외국인은 물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미국을 포함해 모두 19개 국가에서 입국하는 것을 금지했다. 변이 바이러스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상태다. '501. V2'로 알려진 이 변이 바이러스는 11월 중순 이후 남아공에서 분석한 샘플의 90%에서 발견됐다고 NYT가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두 건을 발견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두 사례 모두 감염자들은 최근 남아공에서 영국으로 여행 온 사람들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NYT는 전했다.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스위스와 핀란드, 호주, 잠비아, 프랑스 등에서도 발견됐다고 NYT가 보도했다.

이에 더해 존 응켄가송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은 지난달 24일 나이지리아에서 'B.1.207'로 불리는 또 다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