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 주말은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병상 현장점검으로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박애병원을 찾아 김병근 병원장(왼쪽)으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고 있다.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화이자 CEO... 이걸 지금 나한테 믿으라는 이야기냐...!!!!! 이실직고해라이~~~ 니들이 알고 있는 그 부작용들을 말이다... 중국 백신처럼 하반신 마비오기전에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2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뭐하냐고오~~~~ 국산꺼는 코로나19 주요 치료제 개발말고는 그 백신이 없어가지고서리~~~ 완전 구미 제약업계에 놀아나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4
그 아스트라제네카부터 화이자/모더나까지... 이제는 구미 제약사들이 사기(Scam)를 치려고 한다...!!!!! 전세계 구매 국가들에게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0
난 중국 뗏놈들 말도 고상떠는 음흉한 유로나 미국 양키들 말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동양인과 신흥개도국들을 완전 개호구로 취급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0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6
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는 중이다...!!!!! 내 볼때는 현재 변이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봤을때 화이자/모더나꺼도 위험...!!!!!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3
K-바이오의 더딘 백신개발이 정상인거고, 구미의 백신 조기승인들이 비정상인것만 분명히 한다... 만약 서두르다 부작용 대거 발생된다면 글로벌 경제/금융에 치명타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12
팔이 거위알만해졌다고...?? 전세계적인 경제적 이권을 위해서 글로벌인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 서양 제약업계를 누군가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6
정총리 "화이자·모더나 백신 1분기 접종, 현재로선 어려워"
"아스트라제네카는 늦어도 3월 접종... FDA 승인여부와 무관"
백신계약 지연 지적엔 "7월 확진자 적어 백신의존도 높일 생각 못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대해 이미 공급계약을 마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외에 화이자, 얀센, 모더나의 백신은 1분기에 접종이 어렵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의 백신을 1분기에 접종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현재는 없다"며 "해당 업체들과 계약이 임박했으나 1분기 공급 약속을 받은 것은 없다"고 답했다.
대신 정 총리는 "국내 유수한 바이오 회사들이 가진 자산을 포함, 민관이 총력전을 펴서 빠른 시기에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서는 "이르면 2월 늦어도 3월에는 접종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백신 공급계약은 분기 단위로 이뤄지고 현재 한국은 1분기부터 공급을 받도록 약속돼 있다"며 "정부로서는 2월부터 접종하고 싶지만, 1분기 중 언제 공급될지는 약속돼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 1천만명 분의 백신이 1분기에 모두 오는 것이 아니고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정 총리는 "한국 식약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내년 초에 사용을 허가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거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백신이 늦어졌다는 지적에는 "정부가 백신 TF를 가동한 지난 7월에는 국내 확진자 수가 100명 수준이어서 백신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생각을 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면 확진자가 많은 미국이나 영국 등은 제약사에 백신 개발비를 미리 댔다. 제약사들도 이런 나라들과의 차등을 둘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백신 계약이 조금 늦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확진자 폭증에 따른 병상 확보 문제에 대해서는 "생활치료센터와 전담병원, 중증환자를 위한 중환자실까지 1만 병상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민들이여, 왜 이렇게 호들갑인가...!!!!! 안 걸리는게 최상책이라고 했다... 그 구미 백신은 안맞는게 상책이고 국내 치료제는 확보됐고 신토불이 백신도 기다리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6
이유는 이야기했다... 그 구미 백신접종후 변종이 출현하면서 바로 부작용에 중단되고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전세계를 점령하거나 국산 강소기업에서 백신 나온다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8
(지난주 주후반 합본분)KOSDAQ 투자, 동학개미들은 연말연시에도 1월에도 2021년에도 주구장창 코스닥만 산다...!!!!! 그 코스피 자연스레 5000p 되어 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7
KOSDAQ 투자, 월가가 급락해도 코스피가 망가져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 남는다고 했고, 연결된 KOSPI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들도 살아남을 것이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5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닥이 글로벌 증시 1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코스피도 같이 끌어올림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6
[코로나19백신] K백신, 뒤처졌지만 계속 가야하는 이유...
코로나19 기세가 바람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백신의 등장이 기나 긴 터널 끝에 바늘구멍처럼 보이는 빛줄기와도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국적 제약회사와 연구기관들이 백신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세계적으로 13개의 임상시험이 3상에 이르러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접종을 시작한 국가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5일 현재 6건의 시험이 보고돼있는데요. 그나마 1단계 문턱입니다.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개발 포기하고 그 돈으로 해외에서 백신 수입해라","우리는 이미 늦었다"는 등 우려를 하고 계신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의 백신개발이 뒤처진 것도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 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우리가 선제적으로 첫해에는 접종을 못 하지만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고 우리 인류와 상존하는 바이러스로 남아있을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백신을 개발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신종감염병과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후보 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까지 연구단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기 위해 올해 출범한 기관입니다.
성백린 단장이 강조하는 '백신을 개발해야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다음은 성백린 단장과의 일문 일답입니다.
■ Q. 식약처에는 백신 임상 6건 정도가 시행 중인데 왜 이렇게 우리는 뒤처져있나요.
A. 문제가 진단되면 우리가 소위 해결할 방법을 준비해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문제점이라고 그럴까, '왜 늦었느냐' 요인들에 관해서 얘기하고 난 다음에는, 앞으로 다른 팬데믹이 올 경우에 우리가 선두주자로 나갈 수 있는 근육을 미리 키워놔야 한다는 얘기를 꼭 하고 싶거든요. 영국 같은 나라는 에드워드 제너가 있었어요. 제너가 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 백신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데. 이미 230년 전에 천연두 백신을 에드워드 제너가 종두백신의 원리를 개발했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거의 200년을 우리보단 앞선 거고요. 우리가 히스토리를 놓고 보면 영국은 최소 200년의 기술 축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고. 이걸 놓고 볼 적에 아무리 우리가 앞당겨서 한다 하더라도 기술 축적에 대한 우리 기회나 그동안 기술 축적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도 없이 당장 왜 우리는 없느냐고 얘기를 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영국이 200년 동안 쌓아온 걸 우리는 앞으로 20년 동안에 하자. 그래서 지금이라도 우리가 연구 기술 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포커스된 이런 연구를 시작하면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20년의 압축. 사실 우리가 압축성장을 잘 해왔지 않습니까.
■ Q. 우리의 경우, 외부로부터 주문 생산 능력은 갖춰졌지만, 개발의 인프라가 없었던 탓인가요.
A. 그렇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백신 히스토리에서 세계 최초로 만든 백신도 있었습니다. 한탄 바이러스, 우리나라에서 제일 처음 발견을 했고. 그것을 통해서 유행성 출혈열 백신을 최초로 개발 했었죠. 그런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그런 것이 하나의 돌파구가 되어서 지속해서 백신 개발을 하는 플랫폼으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30년 전에 유행성 출혈열 백신이 개발된 것은 단순 하나의 사건으로 끝났지 그것을 기화로 해서 우리나라의 백신 동력으로 연결되진 못했었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도 좋은 기회에서 실기했다고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마는, 그런데 그 당시 30년 전 우리나라 상황으로 보면 백신을 개발하는 것에 집중하기에는 너무 우리가 신속하게 해야 할 일들이 많았었죠. 중화학공업, 그리고 이와 같은 자동차 산업이라든지 좀 더 눈에 보이는 형태로 집중하다보니 이런 중장기적으로 하는 것들이 순위에서 밀렸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Q. 사람들의 관심이 모더나나 화이자에 쏠리는 이유는 뭔가요.
A. 모더나와 화이자가 지금 경쟁에 뛰어들기 아주 좋게 된 이유가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말하자면 속도 면이죠. 가장 빠른 기술이에요. 이것은 생산하는데 2주면 끝납니다. 기존에 있는 생산 방법은 개발은 차치하고서라도 생산하는데 4개월, 6개월 걸리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딱 생산하겠다 하면 2주면은 끝나요. 그러니까 이 백신에도 이와 같은 코로나라는 사태를 통해서 신속하게 생산하는 방법이 적용이 되기 시작하고 먹히기 시작하는 거죠. 그것의 첫 번째 사례가 mRNA 백신입니다.
■ Q. 속도를 중시하다보면 안전성(safety)이 위협받는 것은 아닌가요.
A. 기존의 패러다임은 충분히 안전성 검증을 우선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10년, 15년 걸렸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 상황에서는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속도보다 백신을 접종하는 속도가 더 빨라야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속도가 더 중요시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안전성에 대한 이슈를 완전히 풀지 않고 문제를 안고 가고 있는 거죠. 그런 문제가 없길 바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이 진행되면서 중간마다 중단되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필드에서 대규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접종할 적에 그런 안전성 이슈가 불거지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 아직 많은 사람이 확신은 못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른 방법이 없어서 가고 있는 겁니다.
■ Q. 화이자나 모더나는 수만 명 단위로 시험했고, 한국은 감염자가 많지 않은 상황인데요.
A. 우리나라에서 백신 임상 3상 시험을 하는 것은 절대로, 현 상황에선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나라가 방역을 잘했다라고 외부에 칭찬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방역을 잘한만큼 오히려 그것이 백신을 개발하는 데는 걸림돌이 되어버렸어요. 왜냐면 방역을 잘해서 환자 숫자가 적고 감염자 숫자가 엄청 낮다보니 백신 실험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이런 환경이 오히려 못 되고 있는 것입니다. 백신 특히 임상3상 연구를 하려면은 충분한 환자 발생이 있어야지 거기서 백신의 유효성 평가가 이루어질 터인데 그마만치 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환경이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우리나라가 현재 개발하는 이런 백신들은 해외임상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3상까지 가려면 적어도 우리가 최소 1년 이상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현재 우리가 진짜 빠른 속도로 임상3상, 해외임상을 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1년, 1년 반 후의 일이거든요. 그러면 그때는 우리가 백신을 개발해서 임상 3상 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해외에 있는 백신에 비해서는 2년은 늦은 상황이 될 거고요.
■ Q. 우리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다른 백신들이 대중화가 된다면, 쓸모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A. 하나의 가능성은 우리가 선제적으로 첫해에는 접종을 못 하지만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고 우리 인류와 상존하는 바이러스로 남아있을 가능성도 높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은 올해 접종은 못 해더라도 내년도, 내후년도에 접종이 가능해질 것이죠.
어쩌면 이 코로나가 유행성 독감처럼 매년 발생하는 바이러스가 될 가능성도 높으므로 그럴 경우 매년 접종하는 백신으로 사용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고 개발을 해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일 그런데 1, 2년 후에 코로나가 사라졌다 이럴 경우, 우리가 쓸모없는 곳에 투자해서 국고 낭비했다고 비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비유를 들자면 우리가 매년 자동차 타면서 보험료 내지 않습니까. 보험료 내면서 보험료 내기 때문에 자동차 사고 나기를 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거 아니에요. 보험료는 그냥 아무 쓸모 없이 사라져버리는 돈으로 끝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코로나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선제적으로 백신도 개발하고 치료제도 비축하지만 결국 가장 좋은 것은 쓸모없는 일로 끝나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죠. 이런 부분에서는 전체적인 이해도가 같이 높아져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