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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이 양반은 전세계로 다시 퍼질 코로나 변종/변이 바이러스를 예상하고 "자국산을 포함 백신접종의 무용론내지 무력화 가능성..."을 에둘러(?) 이야기하고 있다고 본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보다 덜 북적이고 있다. 2020.12.24

그 한국경제신문의 헤드라인 기사 "백신 보급 속도가 경제회복을 좌우한다."고...?? 난 오늘 이런 서구적 시각에 빈정상했고 국산 신토불이 백신을 기다리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9

FOMC, 양당의 부양책 관심없고, 풋옵션 계좌 만지면서 난 "소돔과 고모라" 상황에 대비해 성탄절을 맞기전 '노아의 방주'를 제작중~~~ 내 사람들만 챙길 준비중이라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8

 

FOMC, 양당의 부양책 관심없고, 풋옵션 계좌 만지면서 난 "소돔과 고모라" 상황에 대비해 성탄절을

화이자 CEO... 이걸 지금 나한테 믿으라는 이야기냐...!!!!! 이실직고해라이~~~ 니들이 알고 있는 그 부작용들을 말이다... 중국 백신처럼 하반신 마비오기전에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2

blog.daum.net

 

아래는 어제이후 이 시간까지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날도 풀린데다가 하루종일 두 사내 아들녀석들에게 시달린 아내 이제서야 침실쪽 샤워실에서 씻고 있는 중~~~^^ 전 월가점검후 주요 인터넷 서핑 마무리중이네요~~~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나 대체투자과의 야근 근무자들에게서도 해외쪽 특별한 긴급보고도 없습니다~~~^^ 국내외 주식운용파트는 연말연시까지 휴가들 보냈고요~~~ 제 네 애마들중 회사자산운용 필수운용역들의 코로나19로부터의 보호차원도 있고 산하 주요 트레이더팀장 팀원들도 머리 클리어중~~~~~ 잠니다^^ 아내 나오면요~~~^^ 게코(Gekko)"

"이곳도 소개령~~~^^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텔레칩스, 라닉스, 모트렉스 전매도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거의 처리들 했을듯요^^ 오늘부터 성탄절과 신정연휴까지 저도 머리 클리어합니다~~~^^ 연말 폐장일 색종이 준비나 합니다... 참조하시고요^^"

""2021년 신년초부터 다시 50일거래일간 홍보용이자 재 1기 모집용 실전 재연습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매일 실계좌내역서를 공개하면서 말입니다... 단 익일 스윙종목은 지우고 올림니다... 지난 50일간의 재연습에서 노정된 문제는 제 종목을 노출시키면서 제가 원하는 투자수익률과 홍보/모집을 동시에 달성하기 힘들다는 것을 느낀 겁니다... 둘째로 내년도 새로운 단톡방의 명칭을 경자년 돈키호테에서 동학개미 선봉장으로 변경할 것이고 신년초부터 예비 참여자들부터 하나씩 입성시키겠습니다... 여기에는 신설된 면접관 3명부터 들어올 것입니다... 그 절실한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중하위층및 서민들 17730명들에게만 로또(Lotto)를 맞춰드리고 그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의 주식투자실전 교육을 그 종자돈을 마련시키면서 시키려고 겁니다... 이메일 서류전형과 2차 면접관을 통한 면접의 절실한 이들만 참여시킴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정산한 금액을 중심으로 일단 두 분의 예비 면접관에게 말씀드린 제 임직원들에게도 말못하는 속사정들인 제 절실한 2007년2월 문제를 오늘부터 처리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첫번째로 이 대장정을 믿었던 분들과의 1차 대실패에 따른 위로분/2차 경자년 추석분/3차 2021년 구정분 긴급재난소득 처리를 오늘부터 동시에 시작합니다..." 이건 어느 글 속에 올린 언급인데 두 면접관에게 입금일정과 후속조치들 알리고 제 종신/보증보험 운용자인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장이기도한 제자놈한테 전화걸어 "뭐하냐~~~??" 그랬더니 "늦잠에서 깨 10시부터 코스닥 바이오(Bio)주 90개 차트분석중입니다." 이러네요~~~ 그래서 "잠이나 더 자야~~~" 그랬슴다..... 게코(Gekko)"

"성탄절 전야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장은 열리는지라 보기는 2021년 신년초 J.P 모건 컨퍼런스관련 제약/바이오주들인 제넥신이나 메드팩토보면서 삼성전자 장중 급등이상으로 LG전자의 급락을 보고 있네요~~~^^ 자문형 랩으로 운용중인 GI 큰 자본주의 두 종목 투자 문의는 게무시중이네요~~~~~ 게코(Gekko)"

"다시 성탄절 휴장으로 금요일같은 목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휴일전입니다~~~ GI 주요 계열사 전체 임직원들은 올해는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세 3차 대유행에 거의 다 재택근무중이라 퇴근지시같은 것은 불필요해졌고, 그룹 대표이사의 전체이메일 보내고 어제 발송 마쳤을 크리스마스 선물들 업무 처리한 재경팀 총무과 직원들과 인사팀 임직원들도 5시 넘기지 말라고 했슴~~~^^ 오늘은 전염병 창궐에 주변 지인들부터 살아있는지 연인/가족들 챙겨야죠~~ 저도 일단은 잊고 다시 가정사로 돌아가면서 ‘과로'나 좀 더 푸는 긴 주말(?)모드로 다시 접어들겠습니다~~~~~ 다음주 경자년 폐장이나 빨리좀 왔으면 하고 1주일 푹쉬고 싶네요~~~ 게코(Gekko)"

"우울한 성탄절 아침에 군포시 산본성당 미사도 비대면으로 참여하고 연합뉴스와 YTN을 통한 주요 뉴스룸에서는 각종 변이/변종이 출현하면 백신접종후 더 위험한 독성과 강한 감염력이 발생할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아직 기존 백신의 무용론까지는 아니나 주요 항체 치료제는 무력화될수 있다는 셀트리온 악재(이 글을 올리면서도 이 뉴스말고는 아무것도 눈이나 귀에 들어오는 것이 없슴다... 난 이런 서구적 시각에 빈정상한다고도 했슴다.)도 들리네요~~~ 역사상 최고점을 찍은 어제 코스피 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경자년 최대치 1200명을 돌파했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아이콘이자 보수의 대명사 윤 석열이는 이 상황에서도 버젓이 이 어침에 출근했다네요~~~ 전 폐업 속출의 중소상공인글과 자영업자, 연일 이어지는 비관 자살을 하고 있는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의 민생고만 생각하겠습니다... 게코(Gekko)"

 

 

파우치, '집단면역' 백신 접종률 계속 올려... "거의 90% 될수도"

대유행 초기 60%에서 최근 "80% 이상" 언급

"미, 올해 말까지 2천만명 접종 목표 달성 어려워... 열흘간 100만명 맞아"

 

 

미국에서 전염병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에 도달할 수 있는 기준을 계속 높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이날 이 신문에 "미국인의 절반 정도만이 백신을 맞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을 때 70∼75%가 맞아야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말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접종 희망자 비율이 60%로 높아졌다는 설문조사가 나왔을 때 나는 집단면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접종율을 80∼85%로 살짝 높였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우리가 약간 겸손해져야 할 때다"라며 "우리는 (집단면역을 위한) 접종률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아마 70∼90% 사이라고 생각하지만 90%라고는 말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듣기에 힘들 수도 있는데, 어느 한 바이러스를 멈추려면 (백신 접종률이) 홍역의 집단감염에 필요했던 90%에 가까운 수준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NYT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초기에 파우치 소장이 집단면역의 기준으로 다른 전문가와 비슷한 수치인 전체 인구의 60∼70%가 항체가 형성돼야 한다고 했다가 한 달 전엔 70∼75%로 이를 상향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달 3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인구의 70% 또는 75%가 백신을 맞아야 집단면역의 혜택으로 일상으로 돌아갈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달 16일엔 CNBC와 인터뷰에서 "인구의 75∼85%가 백신을 맞아 항체가 생겨야 집단면역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답했다.

집단면역 달성을 위한 접종률 기준을 높인 데 대해 파우치 소장은 17일 "서서히 그러나 신중히 '골대'를 옮겼다"라고 인정하고 "새로운 과학도 그 이유고, '내가 진정 생각한 것을 미국이 비로소 들을 준비가 됐다'고 개인적으로 느꼈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매체 더 힐은 파우치 소장이 이런 예측이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1회차 접종자가 23일 현재 100만명을 갓 넘은 시점에서 나왔다고 해설했다.

이 매체는 미국 정부는 애초 올해 말까지 2천만명을 접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현재 접종 속도라면 이 목표를 이루기 어렵고 정부 관계자들도 이를 자인했다고 보도했다.

산술적으로 따지면 14일부터 백신을 접종한 만큼 하루 평균 10만 명꼴로 접종하는 셈이어서 미국 정부가 접종 규모를 늘린다고 해도 올해 말까지 애초 목표의 10분의 1 수준이 될 공산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