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변종하는거 같은가...?? 그것도 최초 접종국 영국에서 말이다... 생물인 이것들은 이미 백신을 무용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5
[속보]세계 최소 백신접종국 영국 남부에서 코로나 변종 빠르게 확산중~~~ 이제 생각해보면 중국은 빠른 백신개발을 위해 작년 가을 프랑스에서 퍼진 코로나를 수입(?)한듯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4
=> "그게 해외여행을 특히 유럽을 자주다니는 중국민들에 의한 해외 역유입자에 의한 것인지 아님 그 백신개발 자체 목적을 가지고 중국당국이 가져온 유로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한 연구소 실험실에서 사고로 유출된건지는 증거조사에 의한 확인이 필요하다... 암튼 작년 가을부터 미국 독감 사망자가 다발로 발생했을때 매년 발생하는 단순 독감 사망자라는 표현을 쓴 그 양키 코쟁이들의 언론 막기와 프랑스에서 이미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아시아 주요국으로의 입수 경로에 중국이 있음은 분명해졌고, 그 대구라는 미국을 비롯한 구미가 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위는 그 위글에 단 댓글입니다...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아래는 어제밤이후 오늘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겨울중에 가장 밤이 길다는 동지에 일찍 퇴근하여 두 늦둥이 아들둘에 시달리고 간신히 재우고 아내 위로중이네요~~~^^ 연합뉴스/YTN의 주요 보도들은 머리 아프네요~~~ 오후장에 문대통령의 코로나 치료제/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라는 발언만 생각중입니다. 오늘 KOSDAQ 제약/바이오(Bio) 날이였고, 그 코스피조차 코스닥이 끌어올렸거든요~~~^^ 게코(Gekko)"
"이곳말고는 GI 본사내 자산운용본부 자산운용과(파생상품과나 대체투자과는 여전히 3교대로 연말까지 바쁠듯^^)와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 장기대박계획(LMOI)등 국내외분 주식운용은 연말까지 없습니다~~~^^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전기차 센트랄모텍, 디아이씨중 센트도 빼고 이곳에 씨아이에스를 넣고 다시 7:3의 비율로 맟추는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거의 처리들 했을듯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 그 자율주행관련 켐트로닉스부터 텔레칩스, 라닉스, 모트렉스까지 주요 투자 지인들 문의 많은거보니 시장 개미(?)들의 관심사항을 알겠군요~~~^^ 동학/서학개미들 말입니다. 게코(Gekko)
변종 코로나 확산... 백신랠리 경계감 부각...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19(COVID-19)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글로벌 증시가 다시 한 번 공포에 휩싸였다. 변종 코로나 우려는 백신 랠리를 이어온 글로벌 증시에 경계감을 높이는 변수로 부상했다.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증시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차익 실현 욕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의 계속되는 순매도 역시 우리 증시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인의 유동성이 하방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배디 37.40포인트(0.12%) 오른 3만216.45로 장을 마쳤다.
반면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4.49포인트(0.39%) 하락한 3694.9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12포인트(0.10%) 내린 1만2742.52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는 장 중 2%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는데,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따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차익 실현 수요를 부추긴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변종 코로나 확산 대응책으로 유럽 각 국은 단기간 영국과 왕래를 금지하는 봉쇄 정책을 발표했다.
뉴욕 증시뿐 아니라 유럽 증시 역시 2~3% 안팎 하락했다.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떨어트리며 우리 증시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우리 증시 역시
올해 가파른 급등세를 나타낸 만큼 단기 과열에 따른 기술적 조정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반면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9000억달러 규모 경기 부양책 최종 합의 소식은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조 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각 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 풍부한 유동성, 저금리, 제조업 경기 회복 등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이라며 "여전히 강력한 유동성의 힘을 고려하면 주식 비중 확대, 국채 비중 축소 전략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변종 코로나 확산 우려가 증시의 방향성을 바꿀 만한 이슈는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한 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변종 코로나 확산이라는 예상치 못한 복병의 등장으로 긴장감은 고조됐고, 투자심리는 위축됐다"며 "하지만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고 언급했다. 이날 뉴욕 증시가 장 마감을 앞두고 상당 부분 낙폭을 회복한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연구원은 "이미 코로나19에 따른 증시 급락과 빠른 회복을 경험한 만큼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는 오래가지 않았다"며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삼으려는 풍부한 유동성의 힘을 재확인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종 바이러스가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풍부한 유동성과 학습효과, 경기 부양책 통과 등 정책적 뒷받침을 생각한다면 증시 방향성을 바꿀 만한 이슈는 아니라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효의 플러스 PICK]
증권사도 분석 포기한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왜 사나?
'피라맥스' 임상 지연에 18%↓
코로나 확산에 '피라맥스' 열풍...
판매정지 처분에도 시장 순매수...
'신풍제약' 보고서 1건에 불과...
주가수익비율 4,000배... "고평가"
# 피라맥스가 뭐길래
<앵커>
마지막 키워드는 `피라맥스가 뭐길래`입니다.
<기자>
네.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가 `피라맥스`를 팔고 있는 신풍제약 소식입니다.
신풍제약 주가가 오늘 18% 넘게 곤두박질쳤는데, 그 배경을 전해드리려고 키워드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앵커>
18%나 빠졌다면 엄청난 악재가 있었나 봅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피라맥스` 임상이 지연됐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인데요. 최근에 코로나19에도 효능이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난 9월부터 남아공에서 임상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임상 완료가 당초 예정했던 이달에서 6개월 가량 늦춰졌는데, 이제 악재로 작용하면서 오늘 주가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그만큼 코로나 치료제로서 이 제품을 바라봤던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죠?
<기자>
네. 피라맥스는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5월부터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세포실험에서 피라맥스의 주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게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앵커>
그런 기대감이 있었다면 주가가 상당히 높아져 있는 상황이겠군요.
<기자>
네. 그런데 한 의사 출신 유튜버가 방송에서 "피라맥스가 코로나 치료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기대감과 함께 주가도 크게 뛰었죠. 그러면서 이 약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데도, 온라인에서는 20박스나 구매했다는 인증사진이 올라옵니다. 또 피라맥스 재고가 있는 약국 리스트까지 공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초기증상에 먹으면 치료효과가 있다"는 얘기까지 인터넷을 통해 퍼졌으니까요. 이런 상황이 반영되면서 상반기 1만원도 안 되던 주가는 15만원대까지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올해 주가상승률이 가장 가팔랐던 곳이 바로 신풍제약이기도 했죠. 한국거래소가 코스피의 대표 종목이라며 코스피200지수에 신풍제약을 포함시키기도 했는데요.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된 지난 11일과 14일 2거래일 동안,
기관투자자는 신풍제약을 129억 3,400만원을 순매수해고, 개인도 306억 넘게 샀습니다. 특히 11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 회사의 불법 리베이트를 적발하고,
판매업무정지 처분 명령까지 내렸는 데도 시장에서는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앵커>
오늘 하루 15만원에서 12만원대까지 한 번에 떨어진 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적정주가가 예상이 잘 안되는 군요.
<기자>
그래서인지 증권사들 조차 신풍제약의 분석을 아예 꺼리는 모습입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신풍제약을 분석한 보고서는
KB증권에서 내놓은 보고서 1개에 불과합니다. 이 보고서마저도 목표주가 등을 설정하지 못했고, 주가 상승을 `나비효과`로 표현했습니다. 피라맥스 임상 승인이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주가 상승을 일으켰다는 겁니다. 주가가 얼마나 고평가됐는지를 보는 주가수익비율(PER)은 14일 기준으로 4,416.67배 입니다. PER이 높을 수록 주가가 과도하게 평가됐다 건데, 신풍제약처럼 4,000배가 넘는 종목은 없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신풍제약의 재무상황으로는 기업가치가 왜 이렇게 높아졌는지 알 수 없다"며 투자에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