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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화이자 CEO... 이걸 지금 나한테 믿으라는 이야기냐...!!!!! 이실직고해라이~~~ 니들이 알고 있는 그 부작용들을 말이다... 중국 백신처럼 하반신 마비오기전에 말이다...

 

우리가 마루타(일본 쪽바리들이 대동아전쟁 당시 아시아인들을 상대로한 인체실험)냐...!!!!! 구미 제약업계, 니들이 글로벌인들을 상대로 아주 위험한 불장난들을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0

그 아스트라제네카부터 화이자/모더나까지... 이제는 구미 제약사들이 사기(Scam)를 치려고 한다...!!!!! 전세계 구매 국가들에게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0

난 중국 뗏놈들 말도 고상떠는 음흉한 유로나 미국 양키들 말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동양인과 신흥개도국들을 완전 개호구로 취급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0

(2020.3.20)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아래는 어제 오후장이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제 주요 주식운용파트들의 실시간 움직임을 알리는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뭐꼬~~~^^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부광약품, 엔젠바이오, 소마젠(Reg.S)를 4:4:2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도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삼강엠앤티를 빼고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시작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지난주 J.P 모건의 "셀트리온" 매도의견 첩보(^^)를 입수한 GPMC 뉴욕지사에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장인 제자놈과 강남 GI 본사내 자산운용본부장이 짰네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중국시장관련 화장품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를 빼고 "종근당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그 주구장창 오르고 있는 "셀트리온 3인방" 지난주이후 홀딩중~~~^^ 오전장내내 바닥에서 거두어들였군요~~~^^ 게코(Gekko)"

"연말연시 휴가 들어가기전 GPMC 내부자산(투자)운용기준상 사흘보유 규정 이번주도 풀어줬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부광약품, 엔젠바이오, 소마젠(Reg.S)중 소마젠을 빼고 인바이오를 그 자리에 넣고 4:4: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를 7:3의 비율로 보유중~~~^^ 주특기인 주요 중소형 바이오주에서 중대박나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코로나가 꺽이지 않는한 비대면/언택트는 변동없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알서포트, 링네트, 이씨에스를 4:3:3의 비율로 홀딩중~~~^^ 참조하시고요^^"

 

 

화이자 CEO "새치기로 보이기 싫어 코로나 백신 안맞아"

 

 

미국에서 접종이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새치기하는 것처럼 보이기 싫어서 아직까지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불라는 이날 CNN방송에서 "우리는 누가 먼저 백신을 맞을지를 논의하는 윤리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의료진과 요양원 거주자 및 직원이 우선 접종대상이라는데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CDC의 엄격한 규정을 염두에 두고 순서를 어기면서까지 먼저 백신을 맞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백신 접종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화이자 CEO가 백신을 맞으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믿음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11일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뒤 14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첫 백신 접종자인 뉴욕시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샌드라 린지(52)는 14일 오전 9시30분께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팔에 맞았다.

 

 

이유는 이야기했다... 그 구미 백신접종후 변종이 출현하면서 바로 부작용에 중단되고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전세계를 점령하거나 국산 강소기업에서 백신 나온다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8

(지난주 주후반 합본분)KOSDAQ 투자, 동학개미들은 연말연시에도 1월에도 2021년에도 주구장창 코스닥만 산다...!!!!! 그 코스피 자연스레 5000p 되어 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7

KOSDAQ 투자, 월가가 급락해도 코스피가 망가져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 남는다고 했고, 연결된 KOSPI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들도 살아남을 것이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5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닥이 글로벌 증시 1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코스피도 같이 끌어올림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6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

"전 이렇게 주장합니다... 코스피 콘택트/수출주가 주요국 경제 재봉쇄로 급락해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남으며, 그 백신/치료제가 신토불이 국산꺼로 개발되면 코스닥 2000년도 닷컴

blog.daum.net

 

'의약품 매출 1위' 휴미라 복제약... 셀트리온, 내년 유럽 판매 길 열려...

투여량 절반 줄인 제품 승인 권고

 

 

셀트리온이 내년 1분기 미국 애브비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CT-P17에 대한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 CT-P17은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고농도 제형이다.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는 유럽시장에선 처음으로 출시된다.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의 90% 이상이 고농도 제형이다. 여기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했다는 게 셀트리온의 설명이다.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임랄디를 개발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역시 고농도 제형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 3월 EMA에 휴미라의 모든 적응증(적용 질환)에 대해 CT-P17의 허가를 신청했다.

적응증엔 류머티즘 관절염, 염증성 장 질환, 건선 등이 포함돼 있다. 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토대로 허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EMA 산하 기구다. CHMP의 허가 권고는 대부분 최종 승인으로 이어진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통상 CHMP의 판매 승인 권고 이후 1~3개월 내에 판매를 허가한다. 셀트리온은 허가 절차 완료 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CT-P17을 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셀트리온 측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와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뛰어넘은 램시마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T-P1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지난해 약 22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이다.